@@saxburgerking 닛산 사건은 적어도 그 사장이 비리도 있었고, 그 사람 때문에 닛산 경쟁력 갈수록 말아먹다가 르노한테 완전히 인수 당할 노릇이었으니까 뭐 막기 위해서 그런걸로 아는데 라인은 그냥 한국 기업이 일본 내에서 잘 나가는게 눈꼴시니까 꿀꺽하려는 의도가 너무 대놓고 보이니까 아니꼽네요
화나는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이래서 강해져야합니다...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 없는 정의는 무다. 정의를 실현 하려면 힘도 필요하죠... 솔직히 지금 한국 의식수준이나 사회 정치 상황 등등 보면 안좋은 상황이라고 생각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어리시면 해외 나가서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 라인사태: 일본과 한국은 (미국이 강요한) 거의 유사 동맹관계임. 하지만, 일본은 한국을 적성국과 비슷한 정보보안 관계로 간주하고 있음. 2. 틱톡사태: 미국과 중국은 적대적 공존관계임. 따라서, 정보처리가 매우 민감한 사항임 3. 결론: 일본은 한국을 우방국인 것처럼 외교적, 언론적으로 플레이하지만 실상은 적성국 취급하고 있음. 일본과 한국은 최금 WTO무역분쟁을 6건(3건 승소,3건 계류중) 진행했었는데 한국이 모두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음(일본의 불공정 무역관행) 근데 라인을 일본에 판다고??😂😂😂
정말 일본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라인을 먹음으로써 1. 현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플렛폼 기업을 자국화 2. 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 위와 같은 이득만 생각하고 이를 행하는 것인지 아니면 추가적인 정치, 경제적 이유가 있는지 알아봐야합니다. 만약 추가적인 이유가 있다면 이를 충족시켜주고 라인을 지키는게 급선무입니다. 다들 너무 쉽게 회사를 접어라고 말하는데 경제적으로, 기술적으로 굉장히 큰 안건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은 틱톡규제, 유럽은 전쟁 및 자국의 경제 성장 등으로 세계가 혼란한 상황에서 라인사건은 한국에 불리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부디 최악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일본은 정치가 너무나도 부패하여 후퇴하여 버렸고 이에 따라 선진국이라고 보기 어려운 판단을 너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자민당이라는 일개 당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북한이나 중국, 베트남과 다를 바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하니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하고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핵심 부품에 대한 수출 규제를 때리질 않나 라인 지분 정리를 암시하는 행정지도를 하지 않나 이런 개ㅈㄹ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일본은 이제 나라의 마지막 날이 머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북한이 먼저 망하고 그 다음 일본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도시괴담 만들고 스스로 불안감을 조성한 다음에 "우리 불안하니까 라인 일본으로 넘겨 빼액" 거리는거잖아 눈 뜨고 코 베이는 식으로 일본한테 뺏길 빠엔 금전적으로 얼마나 손해보든 일본 철수하는게 낫다고 봄 지금 일본 철수하면 농작물만 뺏기는 거지만 지분까지 넘기면 농토까지 다 뺏기는 꼴임 우물을 뺏겨봐야 스스로 우물 다시 만들면서 목마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깨닫고 자기가 얼마나 멍청한 짓을 했는지 깨닫지 ㅉㅉ
@@ELBUG-ku1iq 개인정보 털린건 작년에 페이스북이 훨씬더 대량으로 털렸어요. 라인보다 더 광범위하고 자세하게 털렸구요. 그런데 일본 정치인과 국민들이 페이스북와 저커버그한테 '감히' 경고를 줬습니까? 결국 일본놈들은 '미국의 강아지' 라는 별명대로 미국기업 한테는 무슨짓을 당해도 아무말도 못하고, 한국 기업만 식민지 국가 기업처럼 취급하고 있는 겁니다.
@@ELBUG-ku1iq 관련없는 논점일탈인것은 별개로 소니 7700만개, NTT 928만건 털린건 정부측에서 보안조치 강화하라고만 요구하고 끝냈는데 51만건 털린 라인은 위험성을 국가 비상사태인것마냥 과장하는게 도시괴담이 아니면 뭐임. 차라리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카를로스곤처럼 경찰과 검찰이라는 좋은 수단이 있는데 그걸 쓴거도아니고
일본은 한국 제품 불매하는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님.. 솔찍히 다른 나라 제품들도 안사긴 하지만 유독 한국은 혐오하는 수준... 단순 최근 일이 아니고 우리가 중국 제품 깔봤던 시절처럼 그걸 아직도 시전함. 우리나라는 그래도 중국 제품이 얼마나 많이 만들어지고 품질도 어느정도 올라 왔는지 어느정도 받아 들이는데 일본은 그렇지 못한듯.
일본이랑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일본에 자주 가고 또 일본사람들도 몇몇 아는데.. 겉으로는 예의바르게 잘하지만 그 저변에는 한국을 자신의 속국 아래로 봅니다. 자기네가 점령했던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걸 자신의 프라이드라도 생각해서 말하다가 반말도 섞어하고 실수나 신경거슬리게 하면 무슨 동생혼내듯 말해요. 라인 저 사태도 고객정보때문에 일본에 넘겨야한다고 하지만 그 속내는 진짜 모르죠 넋놓고 가만히 있다가 한두개 몰래 뺏어갑니다. 일본애들은 라인이 한국꺼라는거 몰라요. 이제는 제주도까지 지네꺼라 우기는데.. 한국정부 어떻게 일처리하는지 두고봐야합니다!! 간단히 브랜드 팔아넘길일이 아니에요
동남아 에서도 라인은 인기많은 메신저임 고로 일본에 라인이 넘어가면 동남아 시장도 함께 넘어 간다는 사실~ 한마디로 죽써서 개주는 꼴 근데 더 웃긴건 우리나라 정부는 언론적인 입장 표명만 할뿐 이번 사태에 소극적으로 대처 하고 있음....한쪽에선 론스타 사태에 버금 가는 일이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어찌됐던 이번 윤정부 들어서고 외교적으론 국제적 호구임을 다시 증명함.. 추가 라인이 야후와 합병 하면서 라인 자회사들이 전부 야후로 딸려 들어감 거기서 기술지원과 동남아 비지니스 업무를 총괄 하는곳이 라인 플러스라는 곳임 회사는 한국에 있지만 계열은 일본 라인야후의 100% 자회사 라는 것임 고로 라인야후의 지분이 넘어가면 그냥 일본 기업이 되는것임....
예전에 카를로스 곤 구속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본은 외국 자본에 대해 엄청 배타적인 나라임.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체포되고 구속당했다가 극비리에 일본을 탈출하고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음. "일본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충고합니다. 당장 일본을 떠나세요!"
섭종을 못함 네이버가 일본에게 50지분 줬기 때문에 일본에도 50지분이 있어서 섭종결정을 하고싶어도 일본때문에 못함 일본이 지분 50 있잖아 그거믿고 지금 일본정부가 강제로 팔라고 하는거임 어차피 니네 일본섭종 못하잖아? 강제로 파는수밖에 없잖아 그럴거였으면 옛날에 네이버가 일본에게 50 주면 안됐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지금 동맹국에게 저런 행동은 좀 아니꼽지 적대국도 아니고 유례도 없는 짓거리인건 맞잖아 네이버도 이렇게 나올줄 모르고 일본에게 50준거겠지 네이버도 몰랐지 이럴줄은
그나마 유출된 개인정보도 MID(내부 인식 아이디)랑 친구 추가수 몇명인지 같은 개인정보 등급 기준 3등급(1등급 기밀, 2등급 주의, 3등급 보통)인데, 사건을 말도안되게 부풀려서 정치적으로 장악하려는게 명백한 사건입니다. 이번 보안 유출도 그 이후로 방지하려고, 내부에서 내부 인식 아이디 운영에서 다운하는것도 막고있고, 암호화 수준도 기존보다 더 강화하고있어요. 재발 방지책 마련과 징계로 충분한 사건을 국가에서 나서서 지분 매각하라고 하는건 진짜 어불 성설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포항제철은 일본제철이 기술지원 다 해주고 그대로 배껴서 만든건데 포항제철부터 뱉어내고 그러던지..그리고 동맹국은 문재인이 이미 아니라고 부정했구만 이제와서 쪽팔리지도 않은지...일본행정자원까지 한국이 관리해줘야 해 설령 동맹국이라고 해도 한국은 일본하고 데이터 정보 공유협정도 안한 나라인데...개소리즐
뿌리 깊은 자격지심+뻔뻔함 그런 식이면 유튜브+틱톡도 팔라 하지, 왜? 결국 우리나라가 만만하니까 기업한테 복종하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건데 일본 정부는 뻔뻔하지만 이해는 감. (그렇다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건 절대 아님) 근데 우리 정부에서 국내 기업 지키려는 의지도 안 보이며 만만하게 구는 건 장난하나 싶음
네이버 라인 뺏기면 네이버라인 해외사업이익도 통째로 뺏기는거라... 현재 동남아시아포함 라인 10억명정도 사용중이라던데... 유럽까지 확대하면 네이버한테 어마한 이익을 가져다 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절대 뺏기면 안될 거 같아요... 남좋은일만 시키는 꼴 되요...
일본에서 한국산은 팔리지 않는다고? 케이팝부터 식품까지 한국꺼 개잘팔리는데? 과거에는 전자기기 기술이 일본이 더 좋았으니 전자기기 한정 안팔린거지, 우리나라가 중국산 욕했던거 처럼 그리고 우리나라도 서점가면 베스트셀러에 일본까는 책 중국까는 책 미국 까는 책 하나씩 있는것처럼, 16년도에 베스트셀러중 하나가 혐한서적이었던거지 16년에는 계속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 1위 인것처럼 교묘하게 이야기하네.. 선동을 안하고는 반일이 불가능한가... 걍 팩트로만까도 깔거 천진데....
예전에 일본살때 한14년즘? tv tokyo에서 자주보던 경제 방송에서 라인을 소개한 방송을 보았어요 전 당연히 한국사이였던내용이 소개될줄 알고 자부심강하게 같이봣는데 한국에서 만들어진내용은 단 한마디도없이 일본에서 순수하게 개발한듯이 나오더라구요.. 같이본 일본인친구도 라인은 일본거 아니냐고.. 아직도 그 방송을 못잊는데 이런일이 일어났네요
미국 틱톡 제재법률 = 입법활동을 거쳐 강제 = 나중에 소송해서 위법성을 따질 수 있음. 일본 라인 행정지도 = 기업의 자발적 복종을 강제 = 정부의 책임이 없음. 기업이 자발적으로 한 것이므로 소송을 해도 질 확률 농후. = 책임없는 쾌락 행정지도는 ‘비권력적 사실행위’로써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 구제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사실상 강제력을 가지고 있는 등 여러 문제점도 함께 가지고 있다. (...) 한편, 행정지도의 발상지라고 알려져 있는 일본의 경우 행정지도의 개념이 우리와 유사한 점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그 개념에 있어 부작위를 포함하기도 하고, 임의적 협력을 법에 명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 日의 행정지도는… 강제성 없지만 기업들 거역 못해 일본 총무성이 개인 정보 유출 문제를 들어 라인야후에 3~4월 총 두 차례 내린 ‘행정지도(行政指導)’는 법적 강제성은 없는 조치다. 형식적으론 정부 부처가 민간 기업이나 개인에게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 조언에 불과하다. 위법 행위에 대해 내리는 강제성 있는 법적 조치인 ‘행정처분’과는 대조된다. ... 하지만 법적 강제성이 없다 해도, 일본 기업이 정부의 행정지도에 불복하는 사례는 사실상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통신·금융 등 규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의 경우는 정부와 대치하면서 사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행정지도를 따를 수밖에 없다. 한국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 합작사인 라인야후에 일본 총무성이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구한다’는 행정지도를 두 차례에 걸쳐 내린 일을 두고 매우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행정지도를 내리면 모두 따르니, 두 번 지도할 필요는 없었다는 뜻이다. ... 행정지도는 미국이나 유럽에선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제도로 일본 내에서도 법치주의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법적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따질 절차조차 없다. 행정처분의 경우 법원에서 시비를 가릴 수 있는 것과 대조된다. 만약 네이버가 행정지도를 안 따를 경우 일본 총무성이 법적 강제성을 가진 행정처분을 내릴 수는 있다. 일본의 한 변호사는 “행정지도에 명기된,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 요구는 행정처분에선 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총무성이 타국 기업에 지분 매각을 요청할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헌법과 행정법시간에 배운 "비권력적 사실행위" 공권력의 행사와 무관한 사실행위이다. 가령 금전출납, 각종 공공시설 건설, 쓰레기수거나 도로청소, 교시, 상담, 안내, 행정지도 등이 그 예가 된다. 비권력적 사실행위는 법적 행위의 집행과는 무관하게 독자적인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소송의 대상인 소송물이 되지 않음
일본도 뭐...괜히 돈많은 북한이라고 하는게 아니죠 솔직히 정치도 독재수준이고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없고 역사에도 관심없고 그냥 눈막고 귀막고 순응하는 수준이니....중국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 그냥 힘없고 지리적으로 꽝인 우리나라가 안타까울 뿐이네요ㅜㅜ 중국이 민주주의 화 됐어야했는데 에휴 우리나라는 왜 이모양인지 화나요 하필 왜 이 자리에 나라를 세워서는ㅜㅜ
난 정치적으로 중도보수임. 일본과 좋은 우방 관계 유지하면서 서로 윈윈하면서 발전한다면 난 좋다고 봄. 일본인 중에서 한국 문화나 제품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듯이 한국도 마찬가지임. 우리나라도 일본 애니, 게임 엄청 좋아하니까. 근데 이번 사태는 정말.... 도대체 왜이렇게까지 할까란 생각만 든다. 일본도 결국 이빨을 드러냈다고 생각함. 중국도 한국 문화 강탈 선전하면서 먼 미래에는 한국 점령 목표인거 모르는 사람 거의 없듯이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한국이 생존하려면 준동맹 수준으로 함께 성장할 제 3국을 찾아야하는 게 시급하다고 봄. 당장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국가는 아닐지라도 미래에 가능성이 높은 국가면 충분하지.
파편화로 점철된 일본 서비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거 쓰기 좋으라고 겨우 합쳐 놨더니 '그냥 없애면 된다' 이러네 ㅋㅋㅋㅋ 그래서 없애면 뭐 쓸 거임? 채팅 따로 이모티콘 따로 보내면서 또 다시 난장판 될 것 같은데. 세무서 업무 할 때 라인 밖에 안 돼서 불만이라는 건 반대로 말하면 라인 마저 없으면 무조건 직접 방문해야 한다는 거 아닌가 혐한이 뇌를 지배해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듯
이건 일번 정부가 공식적으로 사실 그대로 오픈하고 라인을 개인 용도의 도구로만 남가고 나머지 행정적인 시스템은 별도로 구축하면 되는데, 지분만 가져오면 가장 쉬우면서 이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저런 태도인 것 같네요. 네이버가 이 일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 쓰는 메신저가 해외 기업이고 개인정보가 유출된다고 불안한 것도 이해는 가지만 기업이 알아서 해야지 나라 차원에서 압박을 하는 검 좀... 거기 정치인들도 국민들이 요구하니 액션을 취하는 거겠지만 한국과의 관계는 생각을 안 하는 건지 아니면 아예 친해질 생각도 없었던건지..ㅋㅋ
이때까지 잘 썼다가 아베부터 자민당 지지율이 박살났고 기시다도 마찬가지라 이번 정권이 아니면 못 할거라 건들여 보는거죠 이번처럼 강한 행정지도를 이전 정권들에선 하지 않는것만 봐도 알 수 있고요 그리고 자민당은 어차피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기에 일반 중도표는 신경쓰지 않을 겁니다
애초에 라인 지분을 소뱅이랑 반띵한 것부터가 잘못인 듯. 예전 블라인드에 라인 직원이 올린 글 있었는데, 일본이랑 합작하고 나서부터 시대에 뒤떨어진 일본 걸로 프로그램인가가 통일되거나, 뭐 하려고 하면 일본쪽 높은 사람들 설득하는데 진 빠진다고 한탄하는 글이었음. 네이버에서 일본에 매각하는 쪽으로 얘기했다는 거 보면 이미 이전부터 네이버의 라인에 대한 영향력이 많이 떨어졌던 모양임
자국 개발이 늦어진 이유로 제가 당시 들은 이야기는 수익이었습니다. 사업이 목적이 수익임은 당연한 것이지만 유독 일본만 투자나 미래의 불확실한 수익에 대해 부정적이라 선뜻 당장 수익모델이 없는 메신저사업을 나서지 못했다.라고요. 그렇다고 메신저를 유료화한다? 초기에나 먹혔지 이미 그 당시에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안먹힐 일이었죠.
이게 대부분의 현 애국자마인드 내가 기분나쁘고 짜증나니까 절대 뺏기지 마라는데 네이버의 사익은 전혀 신경안씀ㅋㅋ 카톡이면 모를까, 라인이 한국의 공공재인가? 네이버가 가격맞으면 팔겠다는데 그냥 서비스종료를 하고 아무것도 회수하지말고 사업철수하라는게 지성인인 성인이 할 수 있는 말인가~
@@user-gm2vv9sc6n 님이야 말로 생각좀 깊이 해보세요.. 네이버의 사익? 경영진 개인의 사익이면 몰라도, 회사의 이익을 위해선, 매각은 네이버의 사익을 위한 일이 절대 아님. 그건 회사 쪼그라드는 일임. 그동안 동남아시장이나 웹툰 전세계공급을 라인 인프라 통해서 했는데. 라인 포기하면 글로벌 공급망을 통째로 잃는거니 네이버는 한국내 한정 기업으로 쪼그라들 것임. 미래 성장 가능성을 잃는거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었더니 황금알 몇개 받고 거위 팔으라고 협박받는건데. 팔면 호구임. 협박하니까 어쩔수없이 매각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일 뿐. 그러니 일본정부의 압박을 우리 정부측에서 쫌 방어해달라는 거잖음.
@@user-gm2vv9sc6n 님이야 말로 생각좀 깊이 해보세요.. 네이버의 사익? 경영진 개인의 사익이면 몰라도, 회사의 이익을 위해선, 매각은 네이버의 사익을 위한 일이 절대 아님. 그건 회사 쪼그라드는 일임. 그동안 동남아시장이나 웹툰 전세계공급을 라인 인프라 통해서 했는데. 라인 포기하면 글로벌 공급망을 통째로 잃는거니 네이버는 한국내 한정 기업으로 쪼그라들 것임. 미래 성장 가능성을 잃는거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었더니 황금알 몇개 받고 거위 팔으라고 협박받는건데. 팔면 호구임. 협박하니까 어쩔수없이 매각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일 뿐. 그러니 일본정부의 압박을 우리 정부측에서 쫌 방어해달라는 거잖음.
@@user-gm2vv9sc6n 님이야 말로 생각좀 깊이 해보세요.. 네이버의 사익? 경영진 개인의 사익이면 몰라도, 회사의 이익을 위해선, 매각은 네이버의 사익을 위한 일이 절대 아님. 그건 회사 쪼그라드는 일임. 그동안 동남아시장이나 웹툰 전세계공급을 라인 인프라 통해서 했는데. 라인 포기하면 글로벌 공급망을 통째로 잃는거니 네이버는 한국내 한정 기업으로 쪼그라들 것임. 미래 성장 가능성을 잃는거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었더니 황금알 몇개 받고 거위 팔으라고 협박받는건데. 팔면 호,구임. 협박하니까 어쩔수없이 매각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일 뿐. 그러니 일본정부의 압박을 우리 정부측에서 좀 방어해달라는 거잖음.
@@user-gm2vv9sc6n 님이야 말로 생각좀 깊이 해보세요.. 네이버의 사익? 경영진 개인의 사익이면 몰라도, 회사의 이익을 위해선, 매각은 네이버의 사익을 위한 일이 절대 아님. 그건 회사 쪼그라드는 일임. 그동안 동남아시장 개척이나 웹툰 전세계공급을 라인 인프라 통해서 했는데. 라인 포기하면 글로벌 공급망을 통째로 잃는거니 네이버는 한국내 한정 기업으로 쪼그라들 것임. 미래 성장 가능성을 잃는거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었더니 황금알 몇개 받고 거위 팔으라고 협박받는건데. 팔면 호,구임. 협박하니까 어쩔수없이 매각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일 뿐.. 그러니 일본정부의 압박을 우리 정부측에서 좀 방어해달라는 거잖음. 이게 과함?
아... 어떤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는 핵심 정보를 말씀해주시네요. 한국 제품이라면 개무시하는 정서와 사용자 데이터를 한국에서 무단으로 사용한다는 괴담.. 그런데 진짜 이상한 논리네요. 당장 소프트뱅크 창립자도 한국계이고.. 그런 논리라면 페북 유튜브 틱톡은 왜 쓴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