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펜타포트 하루, 부락 2일 이후 올해 펜타 3일 도전 뭐... 그냥 추억하는 용으로 올렸습니다 실리카겔 - sister 라고 했지만 구구절절 영상에 안 넣은 말이 어ㄹ마나 많은지... ㅠㅠ 펜타 미치게 다시 가고 싶다 1년 내내 그리워하다가 입구로 들어갈 때 기분ㅇㅣ란... #펜타포트 #펜타포트락페스티벌 #체리필터 #설 #실리카겔 #아디오스오디오 #크랙베리 #락페 #브이로그 #락페스티벌 #김창완밴드 #엘르가든
1. 텐트존이 따로 있고 안 훔쳐가요~~ 저는 거기에 물건 다 뒀었어요! 근데 피크닉존에 두면 가끔 가져가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고요 ㅠㅠ 참고로 텐트 설치하는 곳은 무대랑 사알짝 멀어요 (프리쉘터존) 2. 저는 반바지보단 긴바지가 좋더라고요 사람들 많아서 닿으면 불쾌할 때도 있고... 저는 슬램존에도 들어가서 반바지 입으면 다칠 것 같더라고요 ㅠㅠ 근데 사바사일 거예요 3. 물 갯수는 작년엔 제한 있었는데 올해는 풀렸더라고요~ 아이스박스는 아마 안 되고 보냉백은 됐던 걸로 기억해요 아마 이런 건 올해 공지사항에도 뜰 거예요! 또 달라질 수도 있으니깐 그거 참고하면 더 정확할 거예요 4. 음식은 안에 부스들이 많아요 어떤 식으로 팔지는 모르겠는데 작년엔 퀸즈스마일이라는 앱 이용해서 사먹었습니다 미리 싸가는 건 투명한 락앤락 통에만 담아서 갈 수 있다고 알아요~
@@user-ud9in3yk2l 아..예예... 좀 발전적으로 고칠생각이 아니라 남들도 다 한다고 하방지향 최소스탠다드 지향의 민족성답고요. 아무도 사고나기 전까지는 위험한줄모르고 재밌는데 왜 난리냐. 오버하지말고 돈아끼고 빨리빨리하면 됐지 혼자 유난 떠네 이런 소리했음. 역시 소중국... 아니다 중국은 그래도 반성이라도 하고 발전할려고 하는데 한국인은 적반하장으로 우겨서 이겨먹으려고 하니 중국보다 더 심각하네. 왜 미국하고 일본에서 금지했는지 아직도 이해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