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런거 보면 락스타가 추구하는 오픈월드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보다 현실적이고 플레이어가 단순히 게임세계에 있는게 아닌 정말 살아있는 그 시대를 온전히 표현하고 싶은 락스타의 의지가 플레이하는 내내 돋보이고 감탄을 안할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레데리2를 하면 다른 오픈월드 게임은 지루하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못받는거 같습니다... 눈이 너무 높아져 버렸습니다ㅜㅜ 그래서 gta6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레데리2의 제작비 6배를 뛰어넘는 역대급으로 많은 예산이 들어갔는데 내년에는 마이애미를 안가도 되겠습니다 아마 락스타는 플로리다주를 그대로 옮겨놓았을 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