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학창시절 유도를 배웠지만 솔직히 실전성하면 레슬링이 더 다양하고 변칙적이고 무서운 것 같은... 유도도 체포술이나 호신술을 넘어 사람 많이 다치게 하는 살생 무술인건 확실하지만 레슬링은 태생부터가 ㄹㅇ 전쟁, 전투, 사냥, 살생 무술인 것 같은 ㄷㄷㄷ 솔직히 전문 선수들 훈련 트레이닝이나 시스템만 봐도 레슬링 선수들은 덤블링이나 옆돌기 측공같은 아크로바틱이나 기계체조 등 동작도 배우고 하던데, 힘은 둘다 그래플링계 무술이라 힘은 비슷 비슷하지만 레슬러들 신체보면 민첩성이나 유연성도 무시못하죠 ㄷㄷ 100kg 헤비급이 공중에서 백덤블링을 하던데 ㄷㄷㅋㅋ 그리고 가끔 레슬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유도는 브라질 주짓수처럼 굳히기가 ( 그라운드 ) 가 있다 조르기나 꺾기로 레슬러 이기면 된다 이러는데 지금 러시아 삼보나 브라질 주짓수 탄생 역사에 고전 유도 말고도 캐치 레슬링도 있을 정도로 캐치 레슬링도 꺾거나 조르기 등 그라운드 기술 다 있음 브라질 주짓수 라이벌격 무술 루타리브레만 봐도 캐치 레슬링 베이스로 만들었는데 ㅋㅋ 애초에 레슬링 자체가 일본 유도처럼 한 국가 소속된 무술이 아니라 에티오피아나 이집트 그리스 로마 영국이나 북유럽 하물며 인도나 시리아나 이라크, 이란같이 중동에서도 그밖에 등 책이나 벽화에서도 그 흔적을 남을 정도로 전세계적인 스포츠라서 아프리카는 물론 중남미 아메리카 지역에서도 그 지역 민속 씨름이나 레슬링이 다 있음 그래서 지역마다 레슬링 스타일이 많이 다름 그래서 기술이 워낙 변칙적인거고 참고로 한국 씨름을 외국에서는 한국 전통 레슬링, 코리아 포크 레슬링이라 부르기도 함 아무튼 저도 그래플링을 포함 유도를 중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마음만은 유도를 응원합니다 ㅠ 유도 화이팅
레슬링을 전쟁 전투 무술로 발전시킨 건 그리스와 로마 등 지중해 국가들일겁니다 그리스가 레슬링의 시초 국가는 아니지요 레슬링이라 함은 사실 그전에도 이집트는 물론 에티오피이나 아프리카 지역에도 각 지역 전통 레슬링이 존재하였습니다 중동의 쿠르드 지역이나 이라크나 시리아같은 메소포타미아 등에서도 전통 레슬링이 존재한 것 처럼 심지어 북미, 중남미 신대륙에서도 포크 레슬링은 존재하였구요 그러나 인류가 전쟁과 전쟁을 접하면서 냉병기 싸움에서는 복싱이나 태권도 무에타이같은 타격보단 그래플링이 좀더 유리하여 수렴진화로 레슬링이 발전한거지요 한국의 "씨름" 또한 제가 알기로는 고구려에서 큰 발전을 이룬걸로 압니다 유도의 아버지 일본의 유술 또한 그렇구요 현대 유도는 모르지만 중세 유술에는 하체 관절기에 오모플라타 등 현재 브라질 주짓수에서도 나오는 기술이 많이 존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