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같이 큰 친구의 형제중에 경찰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강남서로 옮겨가기 위해 들인 돈이 수 천만원이예요. 강남에 분포한 악을 뿌리 뽑기 위해 그 돈을 들였을까요...? 그리고, 아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강남ㆍ서초서 유명합니다. 그 동네에 불법 업소들이 수두룩한데, 어떻게 그리 잘 버티고 있을까요? 추가로, 그렇게 주머니 채우다 걸려도 안짤립니다. 부서나 관할이 옮겨지거나 지구대로 내려가는게 다죠... 개인적으로 돈 처먹다가 걸려서 그리 된 경우 여럿 봤습니다.
@@s7224l 친구 형제가 강남서로 옮기려고 수천만원을 들였다고? 강남서 꼬라지가 웃기는 건 맞는데 여기 영상처럼 괜히 관심 받으려고 카더라 글 쓰시는 것 같은데? 정말로 조사 나와서 그 친구 누구냐고 물으면 훌쩍훌쩍 울면서 관심 받고 싶어 적었다고 할 거면서. 정말로 그런 사건이 진짜라면 여기다 강남서 부패했다고 쓸게 아니라 신고를 해야지.
남자도 남자 성폭행 하는 세상에 여자는 더더욱 터치에 관해서 예민한 사람이 많은건 이해해 줘야함 애초에 난년이랑 난놈이랑 둘이서 짝짝쿵 맞으면 벗던지 만지던지 눈쌀 찌푸리고 가는게 다지 꼭 난놈이 일반여자 건들여서 여자가 기분나빠하니까 피해망상이라고 몰아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있음 굳이 성폭행, 추행이 아니라 이건 희롱인 경우가 많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똑같음. 맨날 클럽에서 남자랑 부비대는게 서슴치 않은 여자랑 보수적인 집안에서 공부만 하던 여자랑 같진 않잖아… 하지만 쳐다봤다고 신고하는 것은 진짜 피해망상이 겹쳐서 생기는 일임 몇몇 여자들이 그러면 다른여자들만 피해보는거지 역효과로 성추행 신고하면 여자가 일부러 그런거구나 하고 대충 넘겨받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거다. 누가 지나가다 고의적으로 엉덩이 만지고 지나가도 남자가 억울하다 울분 토하면 그냥 넘길수도 있음 또 페미같은 사람들이구나 하면서
진짜 큰일은 여자들이 하긴 하네... 제발 좀 남성분들 투표좀 많이 합시다 저런 더러운 표를 얻기 위해 기득권들이 저들의 말만 듣고 저들의 권리를 더 챙겨주잖아요 돈까스 시켰는데 제육 나와서 그냥 먹지뭐~ 라는 마인드는 괜찮은데 자기 권리는 좀 챙겨요 이제 제발........귀찮다고 이렇게 흘러가면 기득권들은 점점 더 저런 정신병자들을 옹호하기 급급합니다
여성들은 무고를 저질러도 대부분 처벌을 받지 않는다. 여성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여성들은 처벌이 없으니 마음껏 무고를 저지른다. 여성들은 여성시대 무고 가이드를 돌려보면서 무고 범죄를 저지른다. 여성들은 남성의 인권을 짓밟는 데 죄의식이나 죄책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