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모음집] 양자 역학 이해하기, 머리 한 번 아파보실?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박인규 교수) 

잠 안올때 듣다보면 잠이 와서 자주보고있네요 😴

이해할수없는 이유를 이해하게되었습니다.

전자차원에서 시간의 흐름을 간과해서 일으킨 착각입니다. 첫째 파동이 뭉쳐서 양자(물질)가 되고, 이들의 속도가 광속에 이르면 시간이 정지되니 관찰자 시간에서 보면 어디에서도 동시에 존재하기에 양자얽힘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박인규 교수님의 설명 방식에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물리의 물자도 모르는 사람으로세 진~~~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빠져들게 하시네요~^^ 잘 듣고갑니다~

Understanding 너무도 고마운 채널입니다. 유익한 지식 보고를 열어 주셔서 늙으막에 오지게 공부합니다. 귀한 교수님들 총 출동해주셔서 내 일생에 호재입니다. 고맙습니다.

물리학과 학부 출신인 나도 설명할 수 있는걸 왜 저렇게 말을 아끼나 불평하면서 봤는데 그 여백 사이에서 많은 걸 생각케 해주시는 묘한 분이네요. 분명 어딘가 어눌하긴 한데 그 절차랄까 배열 같은게 너무 절묘해요.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양자 얽힘은 우리 세계가 고차원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증거라 봅니다. 그리고 관찰에 의한 파동붕괴는 이 세계가 보기보다 자원이 아주 적게 들어가는 시뮬레이션과 같은 세상이고 대신 갯수가 무한하다는 의미라 봅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양자역학에 대해 많은 유튜브를 본 것이 녹아있겠지만 교수님 설명으로 큰 틀은 이해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왜 이렇게 귀여우십니까❤❤ 항상 즐겁게 연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거 이거 듣다가는 제명에 못 죽것네요 근데 모르겠는데도 넘 재밋네

교수님 말 듣고 많이 알수록 겸손해지는 이유를 잘 알았습니다. 어설프게 억지 비유로 이해하고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죠. 어설프게 책한권 읽은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는

양자역학의 요약은 - 상호작용이 실체를 만든다 실제로 상호보완적인 작용없이 실체는 실재하지 않는다. 즉, 스스로 실재하는 실체는 없다 수학은 명료하지만 그 의미는 매우 철학적입니다

오늘도 이해하기 위해서 틀지만.. 곧 잠이 들겠죠~ 😢 고맙습니다.

원자 단위로 가면 모든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경계가 없어진다는게 소름 돋네요 결국 이 세계의 본질은 파동으로 흩어져있다가 아주 잠시 입자로 뭉쳐진 찰나적 존재라고 생각하니 내 인생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 😅

물리학에 대한 목마름. . 오늘도 조금씩 얻어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언드스탠딩'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다 하면 우습다 반응 하실지 모르지만 고딩때 물리시간 도강을 밥먹듯이 했던 추억이~ 형편이되면 반드시 다시공부하리라~~결심 그러나^^ "에혀 밥벌이가 뭔지~!" '언드스탠딩' 고맙습니다.👍👍👍

,내가 물리학 공부할때 선생들이 바로 슈로딩거 방정식으로 들어가서 풀어보는 방식으로 가르치니까 ㅡ나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슈래딩거 방정식을 만드는 과정을 하나 하나 해 보니까 머리 속에 쉽게 그려지더라구요. 그냥 실험 결과를 가지고 방정식 만들어 보면 제일 좋은 방법인듯함.

15:20 양자얽힘 23:59 프랑크( Plank ) 상수, E=hv 25:27 띄엄띄엄 ; 에너지가 층층이 존재한다, 연속적이지 않다. 양자화되어 있다. 26:46 아인슈타인, 광양자설 E=hv, 태양전지 원리, 빛은 입자다. 31:47 닐스 보어 34:42 수소원자 촬영 39:52 드 브로이, 물질파; 모든 물질은 운동량을 가지면 파동이 생긴다

제가 왜냐고 질문하고 싶은걸 진행자분들이 시청자의 입장에서 질문해주시니 조금씩 아리송송 이해가 가려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첫방부터 이해를 못해 미뤄두고있었는데... 구지 묶어서 휴일에 다시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모르겠어요 ㅋ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ㅎ

잠들기 전에 발견! 오늘은 숙면할께요^

저도 예전에는 비유로 설명하거나 이해하려고 했는데, 정확성문제 때문에 비유없이 사실 그대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 유투브를 많이봤는데 정말 거기엔 없는 설명을 더 해주셔서 재밌었어요ㅎㅎ

이분80년대 서울사투리가 아직 남아있는거보니 진짜 공부만 하신분

넘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다운 교수님을 뵌 것 같습니다. 명강의셨습니다. 그리고 우파와 좌파에 대한 설명도, 정말 공감입니다.

여지껏 몇번 방송을 시청했지만 구독도 안누르고 그냥 지나치다가 이해는 못했지만 대충 이해는 못했지만 이해한 것도 같고 아닌것 같고 뭐가 뭔지 모른지만 정신없이 빠져들어 재미있게 시청해서 구독 안누르고 갈수가 없군요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 어려워도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있어요 ~~

교수님 정말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완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빨리 다시 불러주세효 ㅎ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과 출신이지만 물리가 제일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시청자를 넘 믿는 거 아녀요? 그래프 담부터 따라갈수가 없어요. 😇😇

전에 따라가다가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해봅니다.

이미 각 편을 수없이 봤는데 한방에 묵어주셨네. 캼사요.

1:58:18 양자역학에서 비유해서 말하는 +-스핀은 항상 결합 상태 이후의 과정인가요? 수소분자에서 하나의 양성자와 중성자인 수소원자로 분리될 때만? 원자핵 말고 전자의 스핀은 제멋대로인가요. 또는 전자도 중첩인가요. 1:37:35 2:09:14 2:11:55

강의는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옆에 해설자 분들이 너무 잔소리에 방해가 되었다 끼어들기를 좀 주의

재미있는 이유 설명 10가지 중에 내가 1-2개는 이해했어 ㅎㅎㅎ 그 어렵다는 양자를 엄청 쉽게 설명해 주시네 100% 다 이해하면 내가 아인슈타인이지 ㅋㅋㅋ

양자 얽힘이란게 어디서 튀어나온 개념인가 늘 궁금했는데, 이 영상을 4번째 보고 드디어 이해했습니다. 양자 얽힘은 빛과 그림자 처럼 양자 중첩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인과율의 관계였다는 걸요

불확정성원리 질문좀요.1:00:06 바람개비로 속도를 구했으면 바람개비 있는 자리가 위치 아닌가요? 다시 보시면 꼭좀 답변 부탁드려요. 학교다닐 때는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헷갈리네요. 그때는 교수님이 '당연한 얘기를 너무 어렵게 써놓은 거니 휘말리지 말고 쉽게 생각하라'는 말에 최면을 걸듯 따라가며 이해했었거든요. 그때 제대로 이해했던건지 최면에 빠져버린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어려운 양자역학을 설명을 아주 잘해주시네요 그나마 다른분보다 이해하기 쉬운듯 양자얽힘이 생기는 이유는 보존이다 그런말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리 ㅋㅋㅋ 그렇죠 우주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룰이 존재해야 실체도 생기겠죠 얽힘이 없다면 거시세계도 존재할수 없으니까 빅뱅의 한점에서 우주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입자는 원래 바로 옆에 아주 가까운 옆에 있었던 겁니다 미국인 프랑스인 한국인을 구성하는 모든 입자 원자는 결국 한자리에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동시에 일어나는 겁니다 어쩌면 우주는 단 하나의 입자가 여러형대나 에너지로 전우주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스펙트럼 우주론이 맞네요 우리 우주와 인간 물질의 모든것은 실체하는 것이 아니라 잔상일뿐입니다

물리를 머리 안아프고 이렇게 재밌게 듣기는 첨이네요. 재밌어요. 이해도 잘되구요. 교수님도 최고 두분 진행자도 최고십니다. 세분 모두 똑똑하신분들이네요

폴 디랙 "수학으로 기술하면 모순은 없다.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는 철학적인 논쟁은 무의미 하다"

일단 감사합니다.

이해는 안 되지만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양자역학 관련 게시물이나 유튜브 영상을 많이 봤는데 박인식 옵빠 설명이 최고

35:50 확실히 삼프로가 바보인척 하며 던지는 질문이 날카로움. 원자사진을 어떻게 찍냐는 질문에 놀랐음. 불확실성의 원리 때문에 물리 선생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은데...

57:10 그것 보다는 물리에서 말하는 관측은 사람이 본다는 뜻이 아니고 원자가 됐는 빛입자가 됐든 전자가 됐든 서로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이해해야~

감사합니다.

일단 입자안에 파동이 있고 또한 공간이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해요. 우리는 늘 공간이 크고 그다음은 파동 그다음은 입자, 이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입자안에 파동이 있고 또한 공간이 있죠. 따라서 아주 간단한 얘기예요. 우리의 실수는,항상 입자보다 공간이 크다라는 생각땜에 벌어진 일이네요,ㅉ

진행자님들~^^최고요 👍👍 재밌고 청취자들 입장에서 솔직히 진행하시는거 편해요.

얽혀있는 양자를 이어주는 웜홀과도 같은 어떤 작용 현상이 있다고 상상하는 것 자체가 인간이 만든 분별의 세상에서 양자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한계치가 아닐까 싶다

공간이 중첩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관측된 지점은 그 공간만 보이는 것이고 전자가 한 공간에 중첩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한공간에는 하나의 전자만 있고 여러개의 공간이 중첩되어 있는 것이 아닐지

회색 후드티 형님 직관력이 좋으시네 친구 하고 싶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방바닥에 혼자 누워서 상상해 보니, 양자 중첩 상태에서 전자는 다차원으로 공유 상태인데관측자의 차원 (3차원에서는 그냥 그 하나만 사진에 찍힌게 아닐까 하고,,😅😅

아, 그렇구나. 완벽히 이해했어!

잠 안올때 들어보세요. 쵝오~

흐름을 너무 끊네요 왼쪽분..

비시(빗이) 아니고 비치(빛이)가 맞습니다.

미시세계의 양자 역학적 현상을 거시 세계에 일반화시킬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양자 세계 고유의 현상일 따름 이겠죠? 한편 양자 컴퓨터에서 보듯 그 원리는 특정 영역에서 작용력이 분명하긴 하지만요.

명강의. 잘 듣고 갑니다. 천만원이라도. 내겠습니다.

즐겁게 들었어요. 물리학적인 용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이런거였구나 하고 금방 이해되어 웃음이 나왔어요.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가 실제 있음을 알기에 너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일 실제로 많이 일어나고 있고 겪고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일이 거리와 관계없이 일어나는 경험…

36:14 밤하늘을 찍을때 노출시간을 길게하면 별들의 운행 경로를 사진으로 확인 가능 한것 처럼~

3번째 다시보기...ㅠㅠ 아직도 이해되는 수준은 안되는군요. 외워야 하는게 답인가요?

정영진님이 이분야 지식이 좀 있는것으로아는데...보다채널에서 과학자들과 프로그램도하구요. 과학관련된분야는 정영진님이 보조진행자로 투입되면 안될까요?😮

다음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 공식을 해설해주시죠?

내가 너를 불러주었을 때 너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사랑과 배신을 동시에 가진 채ᆢ.

결국 방금 배민으로 짜장면 짬뽕 시켰습니다 🤤

졸릴때 틀어놓는 최고의 수면제 양자역학

"유한의 관점으로 무한을 파악하기도 이해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말이나 글이 되는 순간 유한의 관점이 되므로 ~~ㅎ

신기하고 재밋어서 다 봤는데, 3%도 이해 못했어요😅

교수님! 너무 재밌어요! ㅋㅋ 근데 이해는 쫌! 열심히 다시 듣기 하겠습니다.

52:37 입자가 벽을 두드리면 벽이 진동이 되고(파동을 전달하고) 그전달된 파동이 벽밖으로 나오면 다시 입자가 된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What is really exist 아니고 What really exists? 입니다.

전광효과의 설명에서 빛의 세기를 높이면 더 센 전자가 튀어 나오는게 아니라 더 많은 양의 전자가 튀어 나오는게 맞습니다.

쉽고 흥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어려운 물리가 재미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문과라 양자역학을 듣고 텔레파시나 전지전능 등등이 진짠가보다 느꼈어요😅

엄청 큰 현미경으로 수십만배 확대를 해서 지구를 본다.. 지구 안에 영동고속도로를 보면, 지나는 차들이 점으로 보일까 선으로 보일까??? 크기에 맞춰서 시간도 비례하기 때문에, 현미경 관찰자 시점에서의 수만분의 1초 컷으로 영동고속도로를 찍어도, 그것은 수시간이 합쳐진 자동차들의 모습으로 사실은 한대한대의 자동차 입자이지만 파동으로 보이겠지...

🌷👍⚘️🌼🌺💫💕 비물질 세계를 연구하면 이해가 쉬울수도 있지않을까요 영혼에너지(순수 비물질에너지) 지식 , 언어(말), 천기, (비물질에너지)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비유가 아니었다는 거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이것만 이해하고 갑니다 ㅋㅋ

1:47:36 (이프로) 야.... 죽이는 예술이군요..!!! (박사님) 맞아요. 살아있었으면 노벨상을 받았을거에요. .... (정적.) 1:47:40 (안프로) 다시 설명해주세요.

1:47:38 천재다 벨이 전화기만 만든게 아니구나? 근데 같은사람?

ㅇ양자 중첩과 얽힘이 미시세계에서만 있다고 하는데, 얽힘에 대해 멀리 떨어져 있는 거시세계의 거리 개념이 나올 수 있는 건가요? 거리도 미시 세계에서의 거리만 생각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1:04:38 아~

방영 날짜를 알려 주셔서 감하합니다

양자역학 찰학이며 신의 영역이라 본다 그래서 고정관념인 인간은 자신이 배우고 알고있는 범위에서 이해하려 드니 이해 할수 없고 인정할수 없는 것이다 노자 석가모니 같은분이 이 강의를 들으시면 금방 이해 하실것이다 왜냐면 고정관념이 없는 분들이니까 2600년전 노자께서 가장 작은것은 가장큰것과 연결되어 있고 가장큰것은 바깥이 없는 것이라 하셨는데 원자를 보면 우주를 보는것 같다

대학교 때 양자역학 수업듣다가 도대체 슈뢰딩거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져서. 그 분의 전기를 읽었습니다. 과에서 놀림을 당했지요. ㅎㅎ

양자광학. 편광판 3개 짜리 실험 설명해주셔요

아 앤간하면 세번 이상 보기 싫은데 이건 세번으로 안되겠네

멀리 떨어진 양자들의 역학을 알게 되면 신적인 존재가 조정하는 것 같은 현상들을 보며...창조주, 모든 것을 주관하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될 것 같습니다.

너무재미있다

나랑은 다른 차원의 얘기..

관측이 빛을 주는 행위인가?

'관측' 이라는걸 잘못 설명(?) 이해 해서 생기는 오해들이 많은듯... '관측' 할려면 하다못해 빛이라도 가서 때리고 반사되어서 나와야 하고, 빛이 때릴때 상태가 결정된다는거.

안다/모르다와 쉽다/어렵다의 차이가 양자모순

수학자가 그러면 약간 물리학자는 쫄거든요 왜냐하면 따라가기 힘들거든요 😂😂😂😂😂 진심인듯 약간? 잔뜩😅😅😅😅😅

노자(도덕경)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 "'이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변하지 않는 진리다"

영상 56분경 설명 '눈치게임 성공'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