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오피셜은 아니고 여러가지 추정중 하나죠. 확실하게 밝혀진건 없고 그냥 팬들이 이런 것 같다 하고 추측하는거.. 일본 봉건시대랑 연관된 최종진화형(궁수, 사무라이 등)이라서 골랐다는 얘기도 있고 다양함. 그거나 이영상이나 어차피 다들 재미로 추측해보는거고 정답은 없음
나름 열심히 만든 영상인데 스타팅 선정조건이라는 대전제가 틀려서....(레알세 스타팅은 단순 인기순이 아니라 아이누족 신화관련이라 인기 관련보단 프랑스 관련으로 찾았어야.) 그리고 리전폼으로 등장할태니 기존의 메가진화 있는 애들도 최종체가 리전폼이니 별도의 메가진화를 가지고 나올 수도 있고, 애초에 메가진화는 리자몽과 뮤츠의 선례로 인해 이미 있는 애들도 2개까지는 받아도 된다고 봄.
저는 다르게 소거법을 적용해봤습니다. 우선 이미 메가진화가 있는 스타팅은 모두 제외했습니다.(파이리, 이상해씨, 꼬부기, 물짱이, 아차모.,나무킹) 이후, 바로 전 세대인 S/B의 스타팅은 제외했습니다. 아무래도 바로 전 세대의 스타팅을 가져 올리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냐오하. 뜨아거, 꾸왁스) 이제, 전작에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나왔던 스타팅을 전부 제외합니다. 전작에 필드든 스타팅으로든 이미 출현한 포켓몬이 또 나온다? 생각하기 어렵네요. (모부기, 불꽃숭이, 팽도리, 나몰빼미, 브케인, 수댕이) 이때, 해당 포켓몬이 존재하던 세대 전부를 제외하는게 아니라 해당 포켓몬만 제외합니다. 현재 남은 스타팅 (치코리타, 리아코, 주리비안, 뚜꾸리. 도치마론, 푸호꼬, 개구마르, 어흥염, 누리레느, 흥나숭, 염버니, 울머기) 이제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해당 세대의 스타팅 포켓몬은 필드에서 나오게끔 구현한다는걸 의식해서 6세대의 스타팅은 필드에서 나온다고 가정하고 제외하겠습니다.( 도치마론, 푸호꼬, 개구마르) 이제 타입별로 스타팅을 묶어보면 풀 : 치코리타, 주리비안, 흥나숭 불꽃 : 뚜꾸리. 염버니, 어흥염 물 : 리아코, 울머기, 누리레느 이제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분위기, 그리고 스타팅 최종진화체의 분위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레알세의 스타팅 최종진화는 과거의 방랑자, 일본괴담의 도깨비, 사무라이같은 검사 느낌의 포켓몬을 사용했습니다. 이제 이와 관련하게 미르시티의 스타팅 포켓몬들도 생각해보죠 (레제에폼의 스타팅이 나올거라고 가정) 풀 : 주리비안 -원래도 세련된 이미지를 가진 주리비안은 프랑스와 같은 도시 미르시티에 굉장히 적합한 이미지를 가집니다. 거의 확신하고 있는중 레제에폼 타입 : 풀/페어리 페어리가 최초로 등장한 세대인 만큼 스타팅에도 페어리를 집어넣어 도시의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내는 외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진부하지만 그럼에도 꼭 있어야만 하는 느낌입니다. 불꽃 : 염버니 바쁜 도시를 뛰어다니는 토끼같은 이미지와 나름 적합하겠네요. 레제에폼 타입 : 불꽃/전기 염버니는 도시의 하이테크함을 표현하는 느낌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도시에 살아가는 열정적이면서도 신세대 장비를 착용한 현대인들 느낌 그리고 이렇게 낸다면 불꽃/격투 같은 질리고 질릴 타입에서 벗어나 스타팅 치고는 조금 임팩트 있게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 : 정말 여기는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도시에 있는 악동들 같은 느낌의 리아코, 또는 도시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모습의 울머기. 둘을 생각했습니다만. 불꽃 타입에 염버니를 생각하게 되면서 리아코로 뇌피셜 짜봤습니다. 누리레는 주리비안과 컨셉이 조금 겹쳐보이네요. 레제에폼 타입: 물/악 레알세 대검귀가 물/악인데 또? 하실수도 있지만. 불꽃/격투만 주구장창 3세대 연속으로 내던 얘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장크로다일은 도시의 어두운 곳에 있는 슬럼? 갱? 같은 악동의 이미지를 표현할것 같네요. 라우드본처럼 선글라스를 쓴다던지 하면서 와일드한 장크로다일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m.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vyR9wYTph4.html 여기 남청의 원반 소개영상 보면 맨처음에 레알세 스타팅과 아차모 팽도리 주리비얀이 같이나옴. 주리비얀: 샤로다의 몸 문양이 프랑스 왕조의 문양 아차모: 프랑스 상징 동물이 수탉 팽도리: 엠페르트 모티브가 나폴레옹 이정도면 거의 확정인 듯 ㄷㄷ
아차모가 되도 상관없을 게 레전드시리즈 선례를 보면 최종진화는 리전폼을 받아서 리전폼 번치코가 따로 메가진화 받는다면 할말없음 메진이 2종류있는게 선례가 없던 것도 아니고 하필 레전드 Z라서 리자몽 Z 나올지도 모른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데 번치코가 메진 2개여도 뭐...
제 예상은 주리비얀, 염버니, 팽도리입니다 레알세에서 한번쓴 2,5,7세대는 보다는 우선 4,8세대는 1마리씩 선정하는게 맞고 그럼 V님 말대로 인기 많은게 가능성 높으니 염버니, 팽도리가 하는 건 맞다고 보고 그럼 2,5,7세대에서 풀타입을 정해야하는데 7은 풀없고 치코리타, 주리비얀 중 치코리타 계열은 인기도 없구 스타팅으로 만들어도 안 고를 것 같아 안 만들고 같으며 겜프릭 5세대 떡밥 계속 했으니 요번엔 주리비얀 같음
레알세 스타팅은 훗카이도/아이누족 신화에서 따왔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z-a도 프랑스나 다른 신화 같은 곳에서 모티브로 가져오겠죠..... 그리고 6세대 스타팅은 메가진화 보다는 개굴닌자(제외) 추가 유대변화가 추가되는게 공평한 처우겠네요.... 그리고 애니는 질질 끌고만 있었가지구.....
스타팅 전체적으로 귀엽고,인기도 많고, 성능도 좋은 포켓몬이라서 유저들 선택이 매우 신중하게 선택하겠네요. 물론 추측이니까 뭔가 정확하지가 않아 아쉽네요. 스타팅들이 이렇게 나온다면 유저들 입장이 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도 않그래도 지개닌 빼긴 개굴닌자 불쌍한데, 메가진화 줘야 된다
저는 이전 레알세에서 전설과 관련된 소재를 들고온 걸 보면 서유럽 문학이나 프랑스의 전설 같은걸 겜프릭이 끼워서 넣을거같은데 샤로다(멜뤼진) 용의 날개가 있는 뱀 모양의 프랑스의 괴물이라 리전폼으로 풀,비행(or드래곤) 아차모(코카트리스) 새 형태의 괴물이면서 '눈이 마주치면 불탄다' 라는 불꽃과 관련된 설화가 있어 이런식으로 정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있어요 (불꽃,독 예상?) 물은 생각나는 유명한 괴물이 없어서,,,,,
제 생각에 레전즈 ZA 스타팅 포켓몬은 모부기/파이리/누리공일 것 같습니다. 이유는 4세대 스타팅하고 7세대 스타팅들이 메가진화를 얻고 리자몽이 메가리자몽Z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세대 스타팅들이 메가진화가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얻기 기원하겠습니다🙏 21C 포켓몬 연구소 화이팅!!!!!!
여기서 추가하겠습니다. 토대부기 모티브중에 인도의 힌두 신화 아쿠파라가 넷마리의 코끼리랑 같이 지구를 떠받드는 역할을 하는 신으로 토대부기의 모티브으로 따왔습니다. 그래서 풀타입으로 모부기로 결정했고, 불꽃타입 리자몽이 만약 메가리자몽Z가 나오면 불꽃/악타입이 될 것랑 생각이 되는 이유는 서양의 신화에서 용이 악으로 나왔기 때문에 불꽃타입으로 파이리로 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누리레느의 모티브인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세이렌으로 모티브를 하였고 또 한가지 모티브인 오페라 여가수로도 따왔기 때문에 물타입으로 누리공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메가토대부기/지가르데, 메가리자몽Z/이벨타르, 메가누리레느/제르네아스 전설의 포켓몬 비슷한 타입이 되어서 레전즈 ZA의 스타팅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나오길 기원합니다🙏
나무킹, 거북왕, 초염몽이었음 좋겠다. 인기에 비해 성능이 많이 초라한 애들이다. 프랑스 모티브고 자시고 버프 시급한 애들이 여기있는데 심폐소생술 좀 해줘라. 게다가 스타팅들은 동기들이랑 운명 공동체인데 동기중에 한마리만 메진 주면 좀 불편할거 아녀. 초염몽 메진 주는김에 엠페르트, 토대부기한테 메진주면 딱 밸런스도 맞고, 운명공동체 규칙에도 맞고, 스타팅으로만 신규 메진 9마리로 날릴 일도 없을거 아녀. 게다가 이전 레알세랑 스타팅 세대 겹치는것도 아니라서 편애 논란도 안나온다. 제발 우리 금쪽이들 챙겨줘라 좀..
그래도 6세대 스핀오프인데 6세대 스타팅 메진폼 주지않을까요? 그럴려면 6타팅을 제외시키는건 말이 안된다는 입장에서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기존 xy에서 스타팅을 두 번 주는 메커니즘(6세대, 1세대)이 그대로 옮겨져서 첫 스타팅은 6세대 중에서 고르되, 스토리 초중반쯤에 플라타느 할아버지격 되는 박사가 추가 스타팅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두번째 스타팅을 예측해보자면, 이미 메진폼이 있는 1세대 3세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대 중에 프랑스를 모티브한 지방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풀 - 쥬리비안 (백합, 귀족느낌) 불 - 염버니 (프랑스도 축구 유명) 물 - 팽도리 (나폴레옹 모티브) 로 예상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