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맨] "이제 진료 안합니다" (2021.07.10/뉴스데스크/MBC) 

와우.. 인터뷰한 소아과 원장님 목소리가 엄청 따듯하네..맘이 더 아프네요 하..ㅠㅠ

고향에서 동네 소아과가 없어지고 폐업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의료체계가 붕괴되지 않고 잘 유지가 되면 좋겠어요

진짜 소아과 얼마나 중요한대 ㅠㅠ 애기는 아프면 바로가야 되는데 큰일이다 돌고 돌다가 큰일 날까봐 걱정이다

있어야할것은 점점 없어지고, 없어야할것은 점점 늘어나고.. 큰일이다 정말...

걸핏하면 감기나 인후염,편도선염 걸렸는데.. 1년 넘게 안걸림.

정말 난관이다 애하나 키우기도 힘든 세상인데 하나 낳은 자식 아프면 보낼 소아과도 없어서 부모들이 허탈하겠다

소아과,산부인과등 의료진 부족 진료과는 보험수가 올려서라도 유지시키는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됩니다.

소아과,이비인후과가 타격이 큼.울동네 이비인후과랑 소아과 줄서서 치료 받았는데 지금은 텅텅 비어잇고 소아과는 문 닫앗음

의료종사하시는분들 의료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요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우리네 지방 외곽의 현실임... 이제 시골엔 살고 싶어도 인프라가 죽어서 못살아요 인구가 줄어드니까.. 결국 도심으로 모이는게 가속화될수밖에.

와..진짜...관련 공무원들, 의료 종사자분들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그런데 상황은 날로 악화되어 가니 이걸 우짤꼬...

코로나 관련 소상공인 지원금, 버팀목 자금, 대출 은 초반에 지원금 1번을 제외하고는 매출감소해도 전문직은 신청불가했습니다....

울동네 소문난 소아과 있는데 코로나전에만 해도 기본 대기환자가 30명을 넘었었는데 요즘엔 우리 아이 데리고 어쩌다 가면 대기환자 없거나 한두명 정도... 주변에 소아과는 이미 폐업했고... 마스크 쓰고 다닌 덕에 잔병치레 안해서 좋긴한데 소아과 없어질까봐 걱정도 됨...

아이들도 줄어들고, 마스크 때문에 잔병치레도 현저히 줄어드니 소아과는 버티기 힘들지. 산부인과도 줄고, 소아과도 줄고...

소아과 지원은 코로나도 문제지만, 중장기적으로 출산율 문제도 내포 되지 않았을까요? 청소년 소아과 뿐아니라 산부인과도 많이 줄고 있던거 같던데..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보면 소아외과교수가 유연석밖에 없다고 나왔는데 현실반영을 잘한듯..

마스크 쓰고, 열심히 손 씻으니 정말 감기에 안 걸림. 코로나 원인도 있지만 이것도 한 몫 한듯. 매년 감기 달고 살던 신랑, 아이들 아무도 감기 안걸리고 그냥 지나감.

코로나 때문에 오히려 병원이 이런식으로 문닫는건 상상도 못해봄...

포항 튼x소아과 원장님이시네 저분 진짜 좋으셧는데

열정페이로만 운영하는 정부 그리고 지금 예방접종센터 수당도 못받고있어요 그것도 취재해주세요

의료진님들의 헌신과 봉사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폐업한 의사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님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기가 안걸려서그래.... 소아과 가는게 발열 기침 이런증상이 대부분임. 이걸 안타깝다고해야할지 뭐라고해야할지

이러다보면 인구가 당연히 병원이 가까운 수도권으로 옴기고 지방은 점점 인원이 줄어들겠지.....

정부에선 매일 출산률어쩌구 하면서 예산으로 몇십조를 썼다는데 .. 나중에 보면 도대체 어디다 썼는지 필요한곳은 지원따위 없음.. 지들끼리 나눠쳐먹었는지 ...

마스크로 인한 감기환자 격하게 감소

마스크의 위력이라고 좋아해야 하는건지... 그냥 씁쓸하네요

지방 문제만은 아닌게 서울역 서쪽출구 바로 앞 소화아동병원도 최근에 폐업함.. 인구구조의 문제 ㅠ

ㅋㅋ 의료붕괴 온다는 사람 어떻게 알아맞췄누 ㅋㅋㅋㅋㅋㅋ 미래를 보고오신분들인가? 의료붕괴 안온다는사람들 정신이 들어?

그런데 소아과는 마스크 다 쓰고 + 대면수업으로 애들이 안아픔. 그래서 소아과가 망함

코로나로 젤 큰 타격이 소아과 라도 합니다. 마스크를 쓰면서 감기가 없어지면서...

의료인들 희생에만 기대는거 말고 정부는 뭐 어떤일을 하고있음? ㄹㅇ 궁금해서; 뭔가를 하고는 있을텐데 뵈는게 없어서 뭘하고 있을까 ㄹㅇ 궁금

로드맨 항상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주는 좋은 프로그램인 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 봤으면 좋겠네요

안타까워ㅠㅠ 소아과 선생님 되게 맘아프시겠다.

이제 애를 안낳고 아이들이 없으니 아동병원이나 소아과, 소아청소년과 등등 없어지는구나 내가 어렸을때 소아과 길 가다가 한번씩 봤는데 세월 참........

흔들릴 만도 하지 누구는 환자만들어 내고 의료진은 지치고

선생님 다시뵈니 반가워요ㅠㅠ 그동안감사했습니다ㅜㅜ

난 솔직히 이젠 마스크가 적응되서 코로나가 끝나도 마스크 쓰고 다닐꺼임 코로나 덕분에 생해 처음으로 감기 안걸림

어린이집 마치고 가면 대기표 뽑던 소아과가 가면 바로 진료....1차 의료 붕괴가 젤 무섭다

소아과 뿐만 아니고 이비인후과도 진짜 어려움 아버지 이비인후과 의사신데 계속적자임 근데 고소득직종으로 인식되어서 지원은 없음

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 의료진분들 진짜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현상. 오히려 감기 환자가 확 줄어듬.

선생님 목소리가 많이 떨리네.. 코로나가 진짜 많은걸 바꾸는구만..

5:02 의료인이 아닙니다. 의료인은 의사 약사 간호사입니다

어머 세상에~ 어제 목 아파서 이비인후과 같는데 항상 환자가 최하 5명이상 기다린 의원인데 어젠 도착 바로 진료 받았다. 의아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이였다니~~

코로나가 문제가 아니라 마스크 때문임 ㅋㅋ 우리나라 공공위생 수준이 올라가니 자연히 잔병이 줄어들어서 망함

심각하네... 서울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은 경기도에서도 ㄷㄷㄷㄷ

찜통 더위에 방역복 착용하시고 고생하시는 의료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일반인들이 도울수 있는건 방역수칙 철저히 잘지키는것 밖에 없네요 다시한번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지들편 집회는 냅두고 국민은 2인이상 모이지마라 진짜 미친다

진짜 의료진들 고생 많다. 지원 잘 해 줘야 돼

난 원래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가 거의 30년 내내 매년겨울에 감기 한번에서 두번 꼭 걸리고 넘어갔는데 코로나 시작하고나서 절대 안걸린다 ㅋㅋ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 쓰는 습관하려고… 개꿀아니냐

중국… 진짜 전세계 사람을 얼마나 피곤하게 만든 거냐

태어나는 애들이 없는데 소아과가 있을 이유가 없지 ㅋㅋ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코로나로 손소독 잘하고 마스크 쓰고. 다니니 독감 걸리는 사람들이 급감하니 병원, 특히 소아과는 매출액 금감ㅡㅡㅡㅡ약국도 마찬가지임.

소아청소년과 폐업 우리동네는 코로나 이전부터 폐업했는데.. 그전부터 이빈후과 ,내과로 다 몰렸음.. 최근 현상이 아님. 일반 병의원이 공공의료는 아닌데..... 우리가 아는 공공의료는 시,군,구 운영 병원, 보건소을 말하는거임. 의사없는병원협회 똘라이 회장..절레 절레..

로드맨 잘한다!!

꼭 필요하고 중요한 기사 잘 봤습니다..

의료진들의 희생은 당연한 것이 아닌데 진정이 안되고 자꾸 확산이 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와 진짜 생각해보니 나 일년동안 감기 안걸렷ㄴ0

리얼하다 이런 취재 좋다

너무충격이네요ㅜ 저기서 진료도몇번받았던 양덕에 있던 큰 아동병원이었는데,,,

의료 기반시설은 너무나 중요한 사회적 기반입니다! 정부/병원협회 등 유관기관애서 단기/ 중장기적인 솔루션을 찾아야 합니다!

어릴 때 밥 먹듯이 가던 이웃 동네 소아과 생각이 남. 선생님이 진료 보시는 진료실 창 밖 작은 마당에 애들을 위해 작은 놀이터... 시소나 그네 같은 것도 설치해 주셔서 대기하면서는 거기서 놀고, 진료실에는 애들 눈높이에서 친구같이 어울려 주시는 개구진 선생님 덕에 애들이 주고 간 따조나 딱지 인형들이 가득했는데. 애들 재밌으라고 어디서 그런 것만 구해오시나 싶던 재미난 패턴과 무늬의 넥타이들도 신기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오래 되셔서 수기 차트 쓰던 시절이었는데도 자주 오는 아이들은 모두 기억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이름 댈 필요도 없이 뚝딱 찾아 알아서 접수해주시고 꼭 사탕 한 알씩은 쥐어 보내시던 선생님들... 의사 선생님은 내가 다니던 시절에도 제법 나이가 있으셨어서 거의 성인 다 되고 나서 마지막즈음으로 아플 때 찾아뵈었을 때도 머리가 희게 세셔서 지금은 돌아가셨을 것 같다. 가장 마지막에 갔을 때 "그동안 아플 때마다 잘 돌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깊이 머리숙여 인사라도 하고 올걸... 폐업한 선생님 인터뷰 보고서 생각나서 주절거려 봤어요. 부산의 문성환 소아과의 문성환 선생님 정말 감사했어요- 편도선으로 어릴 적에는 40도 가까운 고열과 몸살에 늘 시달려서 밥 먹듯이 링거 맞느라 수술하나 마나 고민하던 제가 덕분에 무사히 잘 커서 수술도 않고 이젠 고열이나 몸살도 잘 걸리지 않는 어른이가 되었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갔을 때 한창 사모님과 댄스스포츠에 빠졌다며 연미복 입은 사진 보여주시던 게 아직도 눈에 선한데... 사는 지역이 멀어져서 다시 찾아뵙지 못해 마음의 한이 되었어요. 선생님을 포함해 건강을 돌보아 주신 어린 날의 모든 "동네" 의사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이건 코로나보다 더공포스럽다....

일 잘하셨네요 이러한 어려운 부분들 잘 다뤄주셔서 더 튼튼한 기반을 다져야겠죠? 제발 좀 다니지 맙시다 휴가 인구가 지방으로 퍼지고 있다죠 수도권에서..

난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는 쓰고다닐 생각이다 넘 좋아 감기 안걸리고 맑은공기 마시니 넘좋다

소아과 산부인과 힘든 건 한참 전부터 그랬지.

감기 안걸려서 좋긴 한데 걍 마스크 안쓰고 살고 싶음 ㅠ 마스크 너무 불편해ㅠㅠ

나도 이번1년내내 목감기나 감기걸려본적이없는 재채기나 콧물몇번정도 마스크를장기화되면서 쓰고다니니까 겨울엔 추워서 숨쉬기가힘들엇고 여름엔 더워서 숨이턱턱막히는것같고 금방이라도 벗고싶음... 언재까지 이어질지 아무도모르고 의료진분들이 고생이많습니다

매년감기달고 살던 나와 우리 아이들4명 감기에 안걸린지 2년째 코로나 창궐하고 마스크 쓰니 잔병이 안걸림

의료진들 애쓰신 걸 세상이 다 알고.. 특히 정부서 장기적 안목의 대처가 있어야 한다

하.. 간호사인데.. 학교에서 배우기만 하던 팬데믹을 몸소 겪을 줄은 몰랐네요. 부모님은 10년 째 봉사하는 마음으로 요양병원 운영중인데 너무 힘들어하시고, 봉사정신이 점차 사라지려고 한다며 매일을 눈물과 한숨으로 보내십니다. 자식으로써, 의료인으로써 최선을 다하는데, 나아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이제 어찌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네요 마지막 부분에 소모하기만 하고채워 넣는 노력을 게을리 하면 의료시스템 붕괴가 한순간이라는 말씀이 정말 명언입니다! 나라에서 보장해 주었으면 합니다!

방역이 장기화되었는데 최전선의 의료진들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합니다 ㅠㅠ

마스크 쓰면서 ... 아이들이 잔병이 안걸려서 소아과가 점점 힘들어진듯이요 아이셋 아빠 입니다.

유흥시설이 주로폐업하는데 병원이 폐업을 할정도면....

소아과원장선생님이 떨리는목소리로말씀하시니까 웬지 마음이 울컥해지네 아!이 망할놈의코로나

많은 이들의 숨겨진 희생 감사하고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지 않는 것도 문제일것 같은데...

뭐든 계기가 있으면 지각변동이 일어나겠죠. 뉴스가 단순히 일어나는 일을 전달하는 것만이 아니라 향후 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어 어떤 변화가 사회에 도래될지에도 초점을 맞춘 기사가 나왔으면 합니다.

두번째 나온소아과 분홍방 선생님 ㅠㅠ 정말 좋고 잘봐주셨는데.. ..

의사 공부년수가 10년 이상이라던데...그만큼 시대가 격변하고 인구변동을 자각하더라도 이미 해온 전공의를 어찌할수 가 없었을듯...본인 수도권 산부인과 원무과 직원이였는데 논산에서 원정출산오신분도 있었음...저는 지금 요양병원 원무과에서 일합니다.....

코로나가 진짜 많은 것을 드러내고 많은 것을 망가뜨렸구나...

그동안 의료진들이 개고생해서 채운 방역망을 지들 업적인 것처럼 K-방역이라고 이름까지 붙이고는 쌩쇼를 하더니만 ㅋ..

의료인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타깝네요.. 상황자체가 어떻게 할 수 없으니 ㅠㅠ 코로나가 너무 장기화되고 있어서 에휴..

마스크. 손씻기때문에. 이빈후과 소아과는 거의 아사 직전 애들이 감기가 안걸림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들ㅠㅠ

어느 한쪽의 희생만으로 굴러가는 건 공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빠른 대응과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지 않은가 이제부터라도 코로나 이후를 위한 준비가 시급히 필요하겠다 그간 의료인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소아과 진료수가를 올리고 의료인력 확충에 필요한 건강보험료 상승은 누구나 반대함. ㅠㅠ

세상에 당연한건 없죠 없어져봐야 소중한걸 아는게 인간의 어리석음이죠 고생하셨습니다 의사 선생님들

소아과는 이미 비인기과가 된 지 오래고 이제 폐과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1차 소아과는 조만간 찾기 어려워 질거에요. 조만간 1차 진료는 일반의에게 보는 경우가 일반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양처럼.

코로나관련의료진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숨쉬기 힘들고 덥고 고생하시는모습 감히표현조차 못하겠네요 좀더고생해달란 말씀도 죄스럽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기만 기원합니다

소아과는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출산율이 0.6%정도면 그냥 문닫는거고 ,앞으로 거의 동네의원들 모두 어려워지겠지요 다만 소아과 내과 이비이후과등 감기등의 환자가 많았던 병원들이 더 빨리 진료를 영위하기 어려운거지요

전문의 선생님..좋은 날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애들 숫자도 줄고 코로나때문에 마스크 쓰고 손을 열심히 씻고 애들간 접촉도 줄고 하니까 병원 갈 일이 없음.동네소아과는 감기,장염이 대부분이죠.

ㅠㅠ 고생하시는 분들은 챙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된 나눔과 참된 복지를 생각해야합니다 저런분들은 수가 올려드려도 아깝지 않습니다 희생하는분들을 챙길줄 아는게 참된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4:57 의료인 아님 물리치료사는 의료기사임

출산율 하락이 소아과 병원 부터 나타나는 구나 10년후 대학 지원자 절반으로 15년후 10년전 군인이 숫자의 절반만 입대 지금 미취학 아동들 크면서 대학가는 10년 후 군대가는 15년후 다 문제임 그래서 모병제 이야기 나오는데 소아과는 발써 직격탄이네요

우리동네 이빈후과도 문닫았음 6월말일자로 페업했다면서 정리중이어서 인후염치료하러갔다가 되돌아왔네요 늘 다녔던곳이라 병력을 잘알아서 편했는데 아후 빨리코로나 종식되기를

공공병원 정규간호사들은 보상도 거의 못받고 일함... 임시로 간호사 지원해서 가는 사람들이 월급을 1.5배 이상 더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 국민청원 올라가도 사람들이 모르니 공공병원간호사들 진짜 잘 좀 해줘요..

ㄹㅇ 코로나로 소아과 같은 병원들 많이 문닫음. 약국도 겨우 호흡기 붙은 곳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