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 종교개혁의 본질은 내로남불이지. 본인이 교황을 들이받는 건 정당하지만, 농민들에겐 지배자에 대한 복종을 강요했던 루터. 루터가 얼마나 피지배층을 개돼지로 여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임. 전근대사회에서(심지어 지금까지도) 피지배층을 개돼지로 여긴 사람이 어디 한둘이었겠냐만은, 루터는 너무 대놓고 떠들었어.
종교는 언제 어디서나 갈려요. 그리고 서로 다르다고 싸우죠. 사실 세상의 모든 종교의 근본을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로 합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근본은 같지만 믿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의해 서로 갈리는거죠. 한국의 교회는 결국엔 세월이 더 흐르면 기존의 서양 개신교와 천주교 계열과도 다른 형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져. 개신교 같은 경우엔 이미 많은 부분들이 달라지고 있지만..
성직자들 개인의 재산축적도 아니고 금접시를 밖으로 던지고 성당을 건축하고 하는 건 결국 일자리창출아닌가? 어마어마한 돈을 소유하려 한 거나 쓸데없는 해외여행 등에 탕진한 것도 아니고 결국 모은 돈을 건설에 사용했다는 건데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금고에 저장한 것이 나쁜 짓이지 성당을 증축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해서 면벌부를 판매한 것이 뭐가 그렇게 큰 타락인지 이해가 안 감.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뭐 종교개혁 이전에 기독교라고 함은 크게 3가지(로마 가톨릭, 콘스탄티노플 오르토독소스, 알렉산드리아 콥트)였고 종교개혁 후 개신교를 더해서 4가지죠. 서유럽인 기준으로 종교개혁 이전의 기독교라고 하면 가톨릭이 유일한 기독교라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오르토독소스는 그리스 및 동유럽, 콥트교는 이집트 및 아프리카의 기독교였으니까요. 종교개혁 이후에도 오르토독소스나 콥트가 기독교의 분파인것처럼 가톨릭도 기독교 분파의 일종이며 개혁한 개신교도 결국 기독교의 분파의 하나입니다.
■루터는 자신을 support 해주는 영주들 편이었지 .. 루터를 지지해 주던, 작센의 프리드리히 3세를 비롯한 독일영주들에 수탈을 당하던, 민중의 편이 되기를 거부했습니다.(그 점에서 제네바의회 의원의 편에섰던 칼벵도 동일합니다) 그 후로 대부분이 농민인 민중들은 약 150년 동안 토지 노예 상태인 농노로 살아 갔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카톨릭 교황제국이 있는 이탈리아 여러 지역들에 한정하고 신성로마제국(독일)까지 면벌부 판매를 확대 시키지 아니했다면, 프리드리히 3세 작센영주를 비롯한 독일 영주들의 반발도 없었을 것이므로, 소위 루터 종교개혁이라는 말도 없었을 것이다.
천주교는 마귀가 세웠죠 넷째 짐승( 로마)의 등에 탄 음녀(거짓교회)죠 개신교도 당연히 마귀가 세윘겠죠 그래서 큰 음녀 바벨론을 심판 하는 것이구요 신이 세운 교회가 타락할 리는 없고 신이 세운 교황이 타락할 리 없고 신이 세운 목사가 타락할 리는 없겠죠? ㅎㅎ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