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 시작될지는 모르겠지만 로웬에서 말하는 스타르가드 그리고 볼다이크 움벨라에서 자신들을 찾아달라는 크라테르... 이런 것들을 종합해보고 추측하자면 카제로스와의 전투 이후 혼란스러워진 아크라시아 하지만 신들은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어떠한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부재중인 루페온 그리고 개입할 수 없고 행방을 알 수 없는 일곱신들을 찾아야 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안타레스로 의심되는 카제로스는 제외) 그리고 엘가시아에서 보여준 프로키온의 모습을 보면 창조주들은 피조물들을 매우 아끼기 때문에 항상 근처에 있을거로 예상되며, 포시타의 창조주인 기에나가 있지 않을까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서림님 화이팅!!
원래 예상했던게 쿠르잔열리기전에 포르파지, 림레이크가 먼저 열리고 모두가 쿠르잔에서 카제로스랑 싸울줄 알았는데 쿠르잔이 먼저 열려서 당황했었죠.. 아마 카제로스도 안에서 여러 레이드로 나온다고 공식발표되었으니까 에키드나-기옌, 이후에 나오는 레이드에 맞춰서 포르파지와 림레이크도 같이 열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2지역같은경우는 위에 설명처럼 포르파지(바다)+림레이크(마법의배)의 단서를 같이 주지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에키드나레이드에 나오는 다르키엘과 검은이빨또한 바다와 연관이 있어서 일단은 포르파지가 먼저 열리지 않을까싶네요
카제로스 레이드 올해 끝난뒤 금강선이 만들어놓은 로스트아크 스토리가 막을 내리고 그후 금강선이 만들어놓은 시크립트 안에서 대재학의 스토리가 시작 될듯.. 그 첫 시작점이 현재까지 그림자로만 알려진 태존자들의 스토리이고 태존자의 시작이 프로키온 장막 2레벨을 뚫은 첫대륙과 포시타 일듯함. 그리고 우리는 포시타족을 만난적이 있음. 적으로 만났지만.. 그이후 완성되지 못한자 스토리가 시작되면 3레벨이 열리면서 이그하람의 이야기가 시작됨.. 로스트아크의 최종장을 이어갈 디렉터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