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Rolex oyster perpetual , 돈버는 모델은 따로 있을까? | 역사, 롤렉스재테크, 브랜드스토리 ft.이은경 시계 전문가 

명품 시계를 차는 이유는 자기만족과 사회적 신분 과시가 젤 크다고 봅니다. 시간을 보기 위한 본연의 목적때문에 초고가 시계를 찬다는 건 억지죠. 실제 시간을 보기 위해 차는 시계라면 천만원 후반대 시계를 찰 필요는 없지요. 그냥 시계도 신분과시용 명품 아이템이 되어 버린 세태라고 말하면 간단히 설명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절대 내려가지 않고 오른다는 설명에는 미사용 신품과 사용한 제품의 현실적 차이를 꼭 설명해야 합니다. 시계는 희소성 면에서 골동품과 다르기 때문에 일단 사용 흔적이 있는 아이템은 가격이 떨어지니 절대로 미사용 신품 구입 가격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실제 명품 시계를 갖고 있다가 되팔아 보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요. 예외없이 엄청난 감가상각에 실망합니다. 절대 산 가격 받지 못해요. 갖고 있을수록 가격이나 가치가 오른다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사용하는 동안 행복하게 쓰는 걸로 만족하면 됩니다.

이은경님 말씀에 백퍼 공감하는게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시계 왜 사 그거 허세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명품백, 옷, 비싼 컴퓨터 외제차 등등에 흥미가 있거나 갖고 있다면 앞뒤가 전혀 안맞는 논리입니다 결국 자기자신을 어필하고 싶고, 자신의 시계를 통해 자신이 무엇에 심취해 있는지를 남에게 알려주는거죠

영상 보면서 잘못된 자막 몇 개는 넘어가다가 끝내 답글 답니다. 데이저스트(dayjust) -> 데이트저스트(datejust): 요일이 아니라 날짜가 12시경에 맞춰 변경되기에 데이가 아니라 데이트입니다. 펩시/헐크/커밋 비교화면에서 커밋이 아닌 스타벅스 사진이 들어가있습니다. green-wich 합성어가 아니라 그냥 greenwich 한 단어입니다. 영국에 있는 줄루타임 기준이 되는 천문대 피는 요금 내지 벌금의 fee가 아니라 프리미엄의 첫 글자 P를 의미합니다. 원래 매장 소매가보다 비싸게 팔리는 웃돈을 뜻하는 말입니다. 아마 아나운서님이 직접 편집작업 하시진 않겠지만, 그래도 다른 직업도 아닌 아나운서이기에 영상물 텍스트 검수도 좀 더 신뢰성있게 꼼꼼히 하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수빈언니 덕분에 알게된 시계의 역사 넘 좋네요! 예쁘고 똑똑한 수빈언니❤️❤️❤️

정말 별 거 아닌걸로 말씀들을 너무나들 잘 하신다. '가치' 라는것, 그걸 꼭 유형적인것에서 찾아야만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은경작가님,조수빈 아나운서님이 롤렉스에 언급하시니까 더 시계에 대한 애정이 생기네요.허영심이 아니라 시계는 클래식의 대명사네요.하나쯤 롤렉스 시계 갖고 싶네요

사람들의 허영심을 자극해서 브랜드가 과포장되는데, 수리조차도 해결못하고 외부로 돌리는 짓을 하면서도 잘 팔린다.세상은 허영심 자극이 최고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롤렉스 정말 사고싶던 사람중 하나인데 요즘 너무하는거같아요 2010년대중반 돈이없어 돈좀 모아서 데이토나 사야지했는데 어느정도 모여서 물어보니 웨이팅도 안되고... 되파는 사람들만 욕할게 아니라 갑자기 너도 나도 사려고 든 사람들이 정말미워져요 개인적으로 정말

제 결혼 예물시계가 GMT마스터2 그땐 좀 점잖은걸 고를까도 고민했지만 지금 돌아보니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ㅎㅎ 데일리 워치로도 무난합니다.

브랜드를 이해하고 소장하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좋은 얘기입니다.

자기만에 스토리가 있는 시계가 좋은 거 같아요. 진급해서 기념으로 산 시계. 근속 20년되서 기념으로 산 시계 등등. 스토리가 중요하죠

유익한정보네요 올봄 고대하던 로렉스 오이스터 오베르진31 처음으로마음비우고 백화점웨이팅후 성골했답니다 저도믿기지않았어요 한번에 제팔목에 안착할수있다는게 정말행운이왔어요 직원분도 1년에하나오는제품이라며 행운이라고하시더군요

가지고 싶은것이 생기면 그럴싸한 명분을 만들죠ㅋ 그럼 사야죠 가지고 싶은데

수빈언니 진짜 이뻐요!! 언니처럼 되고 싶어서 공부 하기 싫을때 영상 보고 맘 다잡아여!!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금융계의 영원한 스승이었던 故 찰리멍거님이 남긴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롤렉스 서비스 꼬락서니 보면 기가 막힌다고 봅니다. ㅎㅎ

저도 시계에 관심 없다가 최근에 샀어요. 딸아이에게 물려줄 생각을 하니 설레요.

80년 초에 할아버지께서 사서 아버지가 차시다 아버지께서 새로 구입하셔서 제가 차고 있는 롤렉스 아직도 깨끗하고 멀정히 작동 잘 합니다. 물론 오보홀을 정기적으로 해준 인유도 있고요. 그런데 투자의 관점이 아니라면 스위스 독일에서 생산하는 독립 시계 브랜드중에 좋은 시계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롤렉스 관리하는 오버홀 금액이 최소 백만원 가까이 드는건 알아야 합니다 ^^

재미도 있고 유익한 정보도 감사합니다

저는 솔직히 서브마리어 취향은 아니라서... 상당히 비주류이기는 하지만... 좀 더 강인하고 심플한 디자인인 익스플로러1이나 에어킹이 가장 맘에 듭니다.

영상너무재밌어요😆

수빈 아나운서님~ 영상보니까 고가의 시계도 얘기도 나오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신거 너무나 잘 들었어요~ 오늘 채널a뉴스서 뵈요~~~ 그리고 저는 아직 시계가 없는데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차고싶어지네요~^^

가격이 저렴한 20만원데 손목시계가 11개인데 영상을 보면서 시계는 이것 저것 사지말고 딱 명품 시계 한개만 샀어야 하는 선택 입니다 그중 가장 편한 9만원 주고산 시계 지샥(G_Shock) 을 차고 다닙니다 명품시계란 차고 다니지 않고 바라보는 시계가 될 것 같고 가격이 산 시계는 편리하게 사용하고 활용도가 높은 시계 인 것 같습니다

The correct answer is what’s available at the AD! I waited year for Deep Sea Blue dial. Waiting on left handed GMT.

사람을 돋보이게 해주는 시곈데 사람보다 과하게 돋보여서 양아치로 보이는게 시계임 특힘 금통과 화려한 시계는. 절제미가 있는게 사람과 얼리는 시계.

시계를 엄청 좋아하는 구독자로서 즐겁게 봤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ㅋㅋ

조수빈님 영상 잘 봤습니다.. 아참 그리고 일산킨텍스에서 현대 모빌리티쇼를 한다던데 그곳에 가셔서 영상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은경님 말처럼 롤이면 보이는 대로 사라는건 전형적인 중국인들 쇼핑행태 아닌가요? 그러니 롤은 점점 더 사기 힘들어지고. 전형적인 업자 마인드예요. ㅠㅠ 말로는 시계의 역사와가치를 운운하지만 롤렉스라도 시계별 역사와 스토리가 다르며 그걸 보고 사라는데 구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못 하는 듯 하여 시계인으로서 안타까워요. 진정한 시계인이며 시계 저널리스트라면 저렇게 말 못하죠. 보이는대로 사라니. 보기 안좋아요. 수빈님은 미모만큼 시계에 대한 가치나 의미도 아름다우세요.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구하기 어렵다는건 좀 어패가 있습니다. 제가 롤렉스를 첨 들이게 된게 2013정도 였는데.. 그땐 왠만한 스틸은 매장에 다 구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3배 가까이 뛴 헐크 같은건 가서 바로 사서 들고 나올수가 있었죠. 오히려 이정도의 열풍은 코로나로 인한 모든 자산의 팽창, MZ 세대들의 재테크로서의 시계 투자 등으로 봐야할겁니다. 비슷한 예로 위스키 맥캘란 등도 과열되어 있지요. 물론 중국인들이 성장하면서 싹쓰리하는 것도 한몫을 하긴 합니다만.. 2008년 한참 후인 2010년대 초반에도 롤렉스는 지금처럼 피가 붙는 브랜드라기 보다 감가 우주방어 브랜드정도로 생각되어 졌고.. 지금처럼 사재기나 줄 서는 풍경은 전혀 없었죠

로렉스 좋은시계입니다 한개 소장하면 가격이상의 쁘듯함을 선물받게됩니다 손목을처다볼때마다 늘~기분이좋습니다

재미있고 도움되는 교양채널 보는듯합니다^^ 구독해요~

2014년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탔다가 천만원 하던 내 시계 깜빡하고 두고 내려서 잃어버린 후 난 시계 쳐다도 안본다... 갤럭시워치 참 😭

예전 첫 직장댕기다가 유럽출장을 갔다 롤렉스 매장에가서 선배가 이건 사라고 나중에 내말듣고 나를 평생 존경할거라고 했던 선배 시계는 세이코가 다였던 나에게 그런 거금을 투자 하는거 자체가 바보짓이였음 어찌저찌하다가 다음달 다다음달의 내가 해내겠지 하면서 결국 샀음 쫄려서 자진신고하니깐 진짜 말도 안되게 싼 관세 금액 지불하고 나옴 데이저스트 착용후 처음 이태원 클럽갔다가 시계 어루만지던 그녀 나에게 큰기쁨을주었지 반전은 몇년 후 해외출장중 시간이 남아 게하갔다가 술처먹고 여권이랑 지갑 다 잊어버리고 화장실휴지통에서 여권 지갑 찾음 돈 다없고 카드는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였음 이새끼들 일부러 취하게 만든거 같은데 보고싶다 나의 데이트저스트

브랜드도 예술이라는 말씀에 공감되고 관심도 생기고있어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ㅎ

롤렉스 쓰다가 스마트워치로 바꾼지 2달 근데 스마트 워치가 저는 너무너무 편하네요^^ 시계는 편리성도 한몫 하는듯 합니다!!

요즘 명품 엄청 짜증나게해요~^얼마전에 까르디에 매장에 베터리 교체하러 매장에 갔는데 예약손님도 별로 드나들지 않는데 번호표 받고 3시간 기다리다 맞기고 왔내요.베터리 교체도 40만원 즁반이고 넘 심하다 싶어요~^

좋아요 ♥️

이은경 작가님이 이번에 최신 정보들을 반영하여 재출간하신 '시계백문백답+' 책도 추천드려요~ 시계 입문자 분들이 '손목시계'의 매력를 더 쉽게 느끼고, 아실 수 있습니다😊

수빈 덕분에 또 좋은 지식을 얻었네요 요즘은 A채널 뉴스를 시청하고 있지요 게속해서 응원합니다^~^

롤렉스 35년을 소장하고 있었지만 세월이 흘러 눈도 침침해지고 oyster perpetval 이란 글자를 이제 폰으로 찍어 확대해 보고 그 의미를 알게 되는군요.^^

1:33 왜 이리 이쁘시나요ㄷㄷㄷ

롤렉스와 다른 이야기지만...오늘 8살 딸내미가 엄마랑 채널A 오픈 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ㅎㅎ TV로 보던 뉴스 진행하는거 직접봐서 좋았고, 수빈님께서 인사해주셨다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사치와 허영을 합리화 시킬때 항상 나오는 단어 : "예술"

롤렉스 분명히 좋은 시계이고 그 가치를 인정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냄비근성과 쏠림현상은 왠지 씀쓸해 진다........... 이건 자존감의 부재에서 오는 초라한 현상이 아닐까?

좋아요~♡

사람에 따라 만족하는 대상이 다를 수 있는데 사치다 뭐다 할 필요있나요? 그리고 사치의 기준은요? 누군 통장에 돈 넣듀고 만족할 수 있고 누군가는 핸드백이나 시계로 자기 만족 할 수 있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집이나 인테리어 옷등등 어떻게 사치로 구분 할까요? 남한테 돈 빌리지 않고 자기 수준안에 하면 되는거죠.

시계도 좋아하는사람들끼리나 아는 그들만의 리그이지 관심없는 사람입장에선 아이템이니뭐니 의미없음

시계는 많은 기억의 순간을 함께하는 나의 동반자라고 하고 싶다. 그런데 그런 시계의 의미가 자본주의 부의 상징으로 전락하고, 로렉스로 소유 욕규가 몰리는 건, 불행한 자본주의의 모습이라고 본다. 하도 로렉스, 로렉스 하니, 어찌하다 추억과 사연으로 간직하게된 로렉스를 차고 나가는게 민망하게 느껴진다. 내가 속물로 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느낌? 나라면 이젠 내 가족에게 로렉스를 추억의 시계로 선물하지는 않을 것 같다.

시계 브랜드 가치를 알고 모르고도 중요한건 아닌게 명품 시계라는건 결국 누가 차는지에 따라 그 브랜드 가치도 천차만별로 달라지죠 결국 시계 브랜드의 가치보다는 본인 퍼스널 브랜딩의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봐요 그게 맞지 않으면 허세/사치 그럴만한 사람이면 아~역시

중요한 순간에 같이 있는 것은 시계가 아니라 시간이라는 거 아닌가요?

롤렉스 ^^ 좋아요~ 그리고 전 요즘 세이코, 오리엔트 시계들을 유리, 베젤, 베젤인서트, 스트랩 심지어는 무브먼트까지 바꿔 튜닝해서 차는 재미 들렸어요. ㅋㅋ 50~150만원정도 드는데, 아주 이뻐요. 주위 분들에게 그렇게 만들어 선물하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이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제태크하지말라면서 사고싶은거 사야평생차지 매장가서 남음거 사라는건 뭐냐

제가 아는 조수빈아나운서가 맞는지 kbs라디오 김방희님과 같이 진행하신... 그때 참 잘들었는데.. 무지 반갑네요 벌써 10년도 더 흘렀네요ㅎㅎ

요즘 시계 누가 차나요

시계의 가치를 잘 알면서도 시계를 매입하고 되파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시계를 사고 파는건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 하고 그걸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중국사람들이 해외 나와서 명품을 쓸어담는걸 가지고도 뭐라 할 수 없듯이요

시계는 동반자라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찹니다. 10년 30년이 흘러도 당시에 차던 시계를 보면 그 당시가 떠오릅니다. 인생의 동반자죠...요즘 허세로 시계 차는 사람이 있을까요..

솔직히 롤렉스는 내 타입은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롤렉스..롤렉스 하길래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봤는데 이쁜게 하나 눈에 띄더군요..돈버는 모델인지는 모르겠는데 에어킹이라 부르더군요..

딸이 환갑선물로 롤렉스 써브마리너 선물 받았어요 정말 내생애 처음의 롤렉스 였어요 ^^

시계가 나를 선택한다는 말 이해 됩니다 한달 동안 백화점 방문하여 겨우 롤렉스 데이져스트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핑크 화이트골드 구입했어 넘 행복합니다

물려줄려면 30년된 아파트를 물려줘야지

그런데 해외여행중 비싼시계는 조심스러워요~ 몇천짜리를 혹시라도 잃어버릴까...

난 누나만 보면 기분이 좋더라 교양있고 조곤조곤~~

오픈런하는 상황이 슬프다라고하시면서, 하나만 추천을 해달라는 질문에 매장가서 있는거 무조건 사라는 말씀이 굉장히 모순되네요.. 시계는 우리 인생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아요~ 건강한 시계생활해요 우리~

능력안되면 명품질 말고 똑똑한 스마트워치하나 사자구요!

다 쓸모 없어여😂,휴대폰 하나면 충분,이런마스커도 시게않찬뿔 휴대폰으로 만족 ,그뿐인가?시간정확도 최고,ㅎㅎㅎ❤

영상보고 시계백문백답 채널도 구독했어요~~

데이토나 아니면 서브마리너 사야지요

만세

사실 남자들이 롤렉스를 대중적으로 찾기 시작한 것은 007 영화의 제임스 본드가 차기 시작하면서였죠. 아마 카지노 로얄편이었을겁니다. 그 때 저도 롤렉스를 영입했는데...007에 오메가가 더 나오면서 전 오메가를 더 좋아하기 시작했답니다. ㅋ

십만원짜리 전자 시계도 시간만 잘맞고 보기에 이쁘더라 뭔 롤렉스? 사치를 부추기는거냐? 돈많아 넘쳐나는 사람들이야 차도 관계 없지만 마치 모두가 명품을 가져야 되는것처럼 쓸데 없는 과잉소비 부추기지 마라

근데 웃긴게 실착용 하지않는 리셀러 욕했으면서 매장에 들어가서 사고싶은거 없다고 그냥 나가지말고 있는거라도 사라고 이야기 한다는게 어불성설인듯... 쩝

롤렉스에 대해 알고리즘뜬거보고 깜짝놀랐어요 10년 결혼기념으로 사려고 생각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수빈씨 최고!

롤렉스..,살 돈이나 있냐?ㅋㅋ

명품시계는 그냥 멋쟁이 ~ 악세사리죠..

오이스타는 여러 가지로 유러피언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것이었을까?

수빈누나 이제 시계까지 섭렵 ㄷㄷ

불편할건 없는데 롤렉스 너무 차이나스타일이라 별루인데 오늘 하신말씀 시계의 가치를 높이는건 자기자신 이라는 말씀 명품이었습니다 전 오메가 마니아라

잘 배웠습니다. 그래서 매불쇼는 또 언제 나와주실건가요~ 정프로 갓욱 잡으러 오셔야죠^

수빈님은 완전히 공감이 되는데… 저분은 뭔가 앞뒤가 맞지 않은 ... 뭔가 말과 행동 표정이 따로 놀아서 공감이 잘 안됨 … 제테크로 사용하지 말은 말라고 하면서 오히려 조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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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은경님 구독자인데 여기서 이은경님을 보니까 신기하네요^^

저거 줄서서 몇일씩 기다리면서 산다는게 정말 없어보임.... 엄청 모냥빠져보임

국내의 롤렉스는기본형정도! 최고급 제품은 미국,유럽등! 특히 라스베가스 호텔매장!!

서브마리너 그린 은 현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조수빈님 유튭 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당연히 구독하고 갑니다^^ 늘 밝고 건강하세요

함 고장나면 시계갑 드러감 노동자는 절대 반대 이런거사지마.

저는 시드웰러 116660 과 데이토나 116500 소장하고 있는데요, 시드웰러 같은경우 타이거 우즈가 착용하기 시작한 후 약 400만원 오르더군요. 데이토나 SS 는 4년 기다리다 못해 결국 올해 프리미엄 주고 구매했습니다. 시계는 매순간 봐야 하는데 거금을 들여놓고 볼때마다 후회하면 정말 슬픈것 같습니다. 오픈런 해서 마음에 안드는 물건 구매하지 마시고 프리미엄 주고 구입하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프리미엄이 붙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롤렉스 살거라면 볼을 사라! 가격도 차이 많이 나지만 시계 능력치는 오히려 볼이 낳다. 다만 디자인에서 밀린다? 할 수 있겠지만 글쎄??? 롤렉스는 더이상 재테크 대상이 아니다.

와.. 진짜 누나 진짜 이뻐요…ㅠㅠ

여성용 ♥♥

겔렉시도 충분히 좋음 😂

제가 가지고 싶은 드림워치는 다 가지고 계시네요 돈없는 저는 애플워치로 롤락스페이스설정해서 자가만족하고 다닙니다 ... 저도 은경님처럼 돈 많이 많이 벌어서 꼭 차도록 하겠습니다 !!

맞아요 차보다있어보이는건 롤렉스라고

6년 전에는 그냥 예약금 100만원 걸고 1년정도 웨이팅하면 살 수 있었는데...이젠 너무 먼 곳으로 가버렸네요.(욕심 부려서 그때 서브마리너, 데이토나 두개 사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렉스는 데이토나... 파텍은 노틸러스...

괜한 프리미엄이 붙었다고하니까 사서.차고다녀도 손해는안보겠구나하는.생각이들어서 관심이 생기는거지.. 그거 거품빠지면.그냥 몇먀원짜리 세이코나.다를게 뭐람!

2년이 지난지금. 2023년 12월.. 롤렉스는 제테크수단이 아니네요. ㅎㅎㅎ.

얼마전 거래처 사장하고 싸인 할일 있었는데 롤렉스 차고 싸인하는데 글씨체가 유치원이더라.. 치장한다고 사람이 명품이 되는게 아님

로렉스는 명품..맞다고 느껴을때. 몇년전 안도라도 공국을 방문했다. 쇼핑의 메카… 면세지역 샤넬 구찌 까르티에 불가리 테그호.. 머 오메가… 다 10%~30%디시하드라~ 단 로렉만 신세계나 그기나 0.3%차이… 헐크가 아른거려요.

솔직히 롤렉스 오메가 iwc 다 있는데 안씁니다 애플 워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