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컨셉이 의미가 요즘 뭐라해야되지 게임이 고일때로 고이고 유저 수도 점점 빠져나가는 추세라서 그런거같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롤 방송 시청을 많이 한 입장으로써 챌린저 1000점 정글러도 훈수 엄청 당합니다. 계속 남들과 비교를 하구요. 아프리카 채팅창이 상당히 역겨운 편이기도 합니다. 도일님도 전프로셨는데 훈수당하는거 보고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근데 돈 받고 칭찬만 받을 생각으로 방송 시작한 거면 그냥 접는게 맞음. 방송도 너무 개나소나 하는 기분이 들어서 이런 잘 못 된 커트라인이래도 있는게 좋음. 물론 잘못된 부분도 수정되면 좋긴한데 현재 단계에서는 당연히 힘든 부분임. 스스로 멘탈 잘 캐어해서 버텨 내던가. 싫어 하는 청자를 잘 거르던가 또는 외에의 다른 방법을 택해야함.
서도일님이 사람이 착하심 청자가 뭐라해도 정말 잘받아줍니다 일방적인 비난 분탕 이런건 컷 하시겟지만 평상시 방송 분위기가 너무 갑과 을이더라고여 개인적으로 방송 분위기를 조정해나가는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어보였음 추가로 자주보는 백크라는 분도 이런걸로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셨음
내가 진영준님한테 배운게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망한 라인은 쳐다보지도 마라.. 이전에는 쟤 망했으니 혼자 버티기 힘들겠지.. cs는 먹고있나..? 좀만 기다려봐 내가 곧 갈게.. 라는 마인드로 망한새끼 멘탈 나갈까봐 케어해주려했는데 지금은 뻐킹똥싸개련 과감하게 버려야 내 멘탈도 챙기고 잘 하는 라인 케어할 턴도 남더라 "망한 라인 가지마라"
@@dart-king ㄹㅇ 미드가 정글 아는 놈이면 상대 미드 개박살내고 적 정글 위치 예상해서 쓱- 몰래 가서 정글 먹는다고 스킬 빠진 상대 정글러 죽이고 유유히 빠져나오고 서폿이 정글 해본 놈이면 적 정글에 와드 한 두 개 깔아놔서 상대 정글 위치 실시간으로 파악 가능
롤하는 사람 특=모든 유저가 맨날 자기만 팀운 안좋다함.팀운이 좋은 유저는 존재하는걸까? 팀운 낫배드인판 그저그런판 평범한 판도 없음 걍 모두가 팀운 안좋다 말함 챌린저 구간도 마찬가지인게 클리드 저라뎃도 방송에서 팀운 안좋다고 호소함 롤이란 게임이 상대적인건데 왜 자기 팀만 못할까? 상대는 벌레 없을거란 보장 있나? 아군팀 사람들도 자기 팀운 안좋다하고 적팀 사람도 자기 팀운 안좋다하면 팀운 좋은사람은 어딨음?
음 이건 확실히 말할수잇는게 분명 확률상 팀운 반반인건맞음 근데 그 팀운이라는게 승패를 가를정도로 너무 극단적이다보니 멘탈이박살나서 팀운 탓하게되는거 그니까 동티어큐면 어느정도 반반가는느낌이어야하는데 그게아님 한쪽이 너무 기울어진다 현랭겜은 그런 현상이 너무많아서 사람들이 그런판 몇번만해도 지치고 팀탓하게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