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채꼴 같은 경우에는 피자를 자르는 커터를 사용하기 가장 편하고, 박스는 사각형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값이 싸며, 네모난 피자 역시 있지만 원형으로 만든 피자는 평등하게 나누기 가 쉬워서 사용된게 아닌가 싶네용 2. 이 문제는 쉬운데, 할아버지를 죽이면 내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미 할아버지는 죽었으며, 이미 실행시킨 일이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죽이러 온 내가 없어도 할아버지가 죽어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으니, 결론은 할아버지는 죽게 된다. 3. 놓아줄것이다 라고 대답하면 악어가 생각하기 나름대로 (거의)반반의 확률로 아이가 생존할수 있으며, 안놓아 줄것이다 라고 대답하면 악어가 무엇을 하든 아이를 놓아줄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아이를 놓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아이를 다시 물면 답이 없습니다.
이거는 어쩔수 없다... 리메이크 전에 탈론이 얼마나 슬펐는데... 미니언도 평타를 못때리고 먹어야 했던 그 시절... w로 먹어야는데 w 데미지도 평타보다 더 낮아서 먹기 힘들었던 시절... 상대 미드랑 씨에스 2배 그 이상 나던 시절.. 그 시절을 보상받는거라고 생각해주셈 아니 샹 탈론 너프 해도 되니까 제발 벨코즈 버프만 좀해라 패치를 ㅅㅂ 몇년동안 안하는건데
개인적으로 탈론 모스트챔으로서 현 메타,시즌에서는 솔직히 그저그런 챔피언이 된 기분.? 간접적이 룬 너프 템너프 등 직접적인 스킬 너프도 그렇고 솔직히 다들 잘써서 그나마 1,2티어지 다들 하는거보고 사기다 사기 이랬었는데 막상 해보면 라인전 개 뚜두려맞아야하고 잘못 로밍이라도 가면 복구하기도 조금 힘들지않나.. 싶군요 탈론아.. 티아맷 복구돼서 옛날의 모습을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