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승률이 50%가 되도록 매칭을 한다는게 스스로 매칭조작을 한다고 인정한 거임. 승률 50%는 같은 실력의 유저 10명이 매칭돼서 결과적으로 승률이 50%가 된거지 승률을 50%로 맞춘다고 매칭이 공정해지는게 아님. 자꾸 매칭 알고리즘에 승률, 연승 횟수, kda 같은 변수들을 반영하니까 당연히 알고리즘은 제일 쉽게 승률 50%를 달성하는 최적화된 방법대로 매칭을 하게 됨. 그 최적화된 방법은 당연히 5판 거져먹고 5판 억까 당하는 거임. 억까 5판 중에 3판을 이기면 3판 거져 7판 억까 이런식으로 바꾸면 너무 쉬움.
그냥 나보다 전체적으로 못했던 상대 라이너 전적이나 나보다 전체적으로 개잘했던 상대 정적 보면 두명 다 승률 48~53에 같은티어대에 있음 그리고 전적 구경하면 연패 연승 연패 연승 이런식임 ㅋㅋㅋ 그리고 거기에다가 판 마다 kda를 보면 어떤판에서는 양학하듯이 하고 어떤판에선 트롤하듯이 나오는데 중간이 나오는 적이 드문것도 웃김ㅋㅋ
승률 50% 10명 평균 맞추는게 ㄹㅇ 맞는거같다 대부분이 49-51% 에 99.9% 롤유저들이 속해있을텐데 내가 연승좀해서 55% 까지 올라갓다? 바로 팀을 45%따리 매칭시켜서 50%만드는게 롤 매칭시스템임 초반 생배계정도 70-80% 승률로 에메 다이아 올라가도? 팀에 승률 20-30% ㅆㄹㄱ 팀원 잡아줌
현 라이엇 매칭시스템 : 승률50%로 수렴하게 매칭시켜줌(라이엇 피셜), 잘하는유저(본인티어1인분이상)는 오히려 못올라가고 팀운좋은 거품티어나 생배만 올라오게됨(현재 거품티어 많고, 랭겜 수준 개판인이유) 내가 슈퍼플레이해서 통나무들고 개발악을해서 승률 60%를 찍었다고 가정, 라이엇 매칭시스템 : 어? 너 팀운좋구나? 쓰레기(트롤) 잡아줄게ㅋㅋ 이것도 이겨봐 매칭 반복 ->결국 50%로 수렴(연승뒤에 연패가 나오는이유, 퐁당퐁당(승패승패)은 잘 안나오는이유) 물론 본인이 3-4인분 하드캐리하면 이 매칭시스템을 뚫고 이기면서 올라갈 수 있으나 너무 힘듬 기여도 없는 고혈빠는플레이 -> 라이엇 매칭시스템 : 팀운안좋구나 인식 -> mmr 바로 잡히면서 팀운좋아짐(탑 박치기공룡이 티어유지하거나 올라가는 이유) 왜 라이엇이 승률 50%로 수렴하는 매칭시스템을 고집하느냐 유저수가 줄어듬에 따라 잘하는유저를 본인이 원하는 티어에 도달하는 시간을 늘려서 판수를 박게 만듬, 꼬우면 생배파라 라는식의 운영, 생배는 냅두는이유 -> 일단 경험치 부스트 팔아야함, 생배파서 원하는 티어에 빨리 도달하면 그 계정에 스킨팔아야함 결론, 현시스템에서 티어 올리는 방법, 연승해서 승률 50% 넘겨봤자 어짜피 매칭시스템이 얶까트롤잡아줘서 올릴수가없음, MMR작을 해서 이기면 +23, 지면 -19 구도로 만든뒤 300-400판을 박아서 올려야함(프로들이 마스터 티어에 머물고 있는 이유 & 200판 이상 박아서 챌 가는 이유)
원래 실력이 티어로 두세단계 차이나면 10판 중 7판 이상은 걍 빠르게 라인 터트리고 성장 바탕으로 찍어눌러서 20분 전에 2차타워 뽀개놔야 정상인데 요즘은 10판 중 4판만 그게 가능하고 4판은 다른라인이 티어 네다섯개 차이나는 것 마냥 터져버림 그래서 잘하는 애가 빨리 못올라가고 못하거나 안하는 애가 빨리 못내려가니까 게임이 좀 병든것같음 마스터 이상은 못가봐서 모르겠지만 이게 제일 심한 티어가 에메랄드인데 열심히 하는 애는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기를 쓰고 있고 뒤지던 애는 그냥 모르겠다~ 이러면서 쳐박고 있으니까 게임을 이겨도 재미가 없고 지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음 그냥 mmr로만 매칭 잡히게 하고 mmr 증감폭 가중치를 게임 기여도에 따라 손보는 형식으로 하면 쉽고 편하게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증감폭 가중치는 어려움 kda나 dps cs수급 킬관여율 포탑철거량 같은것도 단순 수치로 보기 힘듦. 오더하거나 희생하는 플레이는? 물론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잇다면 좋겠지만 아직 부족함(ai나오면 가능) 차라리 현상금 시스템을 건드는 게 맞지.. 포탑이나 오브젝트 현상금은 냅두더라도 최소한 챔피언 현상금은 없애거나 감소시켜야함. 캐리하는 사람이 사리게 된다니까? 챔피언 현상금 없어도 어차피 통나무 든 사람이 한번 죽으면 리스크 큰데 시스템적으로 그 리스크를 뻥튀기 시킴. 캐리를 하려면 현티어 대비 비교 할 수 없는 압도적인 실력이 요구되는 상황임.
진짜 매칭주작 맞음. 특히 하위 구간 중에서도 유독 실버 구간이 매칭주작 개심함. 아이언부터 플레2까지 올린 계정이 2개 있는데, 아이언 브론즈는 그래도 1인분만해줘도 따라와줌 골드 플레도 1인분만해도 비벼지는 게임 많음. 근데 실버 구간은 한판 압살해서 이기면 그 다음판 귀신같이 팀원 쓰레기 나오는데, 우리팀 전적보면 하나같이 5연패7연패하는 놈들임. 그래서 실버구간은 듀오 잡아서 겨우겨우 벗어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롤은 상대 무빙 스킬샷보면 티어가 대충 보이고 있어야할 자리, 와드하는 시간과 위치를 보면 티어가 보이는데 요즘 겜 해보면 너무 어지러움 예전이랑 아에 달라서 정이 많이 떨어짐 운영자체를 안함 불리한 상태가 제일 유리한 상태가 돼버려서 그냥 겜이 재미가 없음 유리해지면 오히려 불편해지는 구도가 너무 심함 최소한 구조물 현상금이라도 없에는게 베스트
진짜 있는거 같음 매칭주작 관련 여러 음모론이 있는데 특히 랭 오랫만에 돌리면 팀운 좋다는건 ㄹㅇ 수없이 느껴봤음 그리고 내 티어때에서 랭돌릴때보다 그보다 많이 낮은 남 계정으로 랭 돌릴때가 승률 비슷하거나 더 낮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상대팀에 대리기사라도 있다? 그정도 급까지는 느낀적 손에 꼽고 상대도 하는거 보면 대체로 현지인인데 유독 우리팀 애들이 파멸적임 와맆과 롤체는 이미 주작 다 까발려진거 증명됐는데 협곡이라고 없을까?
솔직히 음모론이 아니라 그냥 팀운매칭 주작 시스템이 진짜 있다고봄 나 에메랄드 4 찍고 주차해놨었는데 지금 플레3임 탑에서 라인전 계속이겨놔도 바텀 매판 터지길래 하... 탑은 영향력이 없나? 하고 미드 가서 한챔프만 계속함 10판중 한판이기고 그거마저 mvp 달고 나머지 다ace임 옵지 ace mvp 솔직히 그렇게 신경안쓰는데 매판 이렇게 ace달린건 좀 매칭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수밖에없지않음? 그이후로 지금 다내려놓고 현지화되서 플레3에서 놀고있다 매판이 3명이 10데스 기본으로 깔고가니까 그냥 점수를 내려놓음
@@Holy-water 유저 입장에서 문제지 라이엇 입장에선 문제가 아님 롤이란 게임이 이정도로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남탓이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임 그렇다면 라이엇 입장에서 생각했을땐 무엇이 가장 이상적일까? 승률은 5대 5로 가져가되 팀운은 안좋도록 하고 겜 접는다 싶을때 억빠판을 넣어주는거임 지금이 라이엇 입장에선 유저를 유치하기 가장 이상적인 매칭시스템 ㅇㅇ
아니 근데 이게 진짜 느끼는건데 뭔가 잘하면 잘할수록 매칭 조정되는 느낌임 부계정에선 진짜 씹캐리챔 해야 게임을 할 수가 있음 상대는 무조건 다들 중후반 라인관리 할 줄 알고 그러는데 우리팀은 그냥 무지성 합류충인 경우가 너무 많았음 결과적으로 탑 미드 씨에스 차이가 250 대 150 이딴 경우가 너무 많았음 정글은 15분에 씨에스 30개 먹는경우도 봤고 ㅋㅋ 본계정은 내가 못하고 우리팀이 캐리해줄 때도 있는데 부계정은 그딴거 없음 맞라이너는 항상 떡바르는데 팀은 항상 짐
영상이 풀영상이 아니라서 섣부른 판단일수있지만 모든 라인이 다 터졌을때 혹은 한 라인이 터지기 시작했을때 풀어주려는 노력을 잘 안하는것으로 보이구요 본인 스킬샷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도 않고요 그저 징징이로 밖에 안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합류가 늦다고 징징대는데 라인전 지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우리팀 라이너들이 빨리 합류할수 있는 구조가 아닌데 롤을 10년 넘게 하시면서 턴개념도 없는 사람은 처음봅니다
나도 라인만 가는 유저로써 이렇게 생각하고싶은데 이사람 계속 라인 상황 체크하면서 얘네가 잘하는데 말린건지 그냥 말릴만해서 말린건지 계속 체크하는 모습이 보임 전자라면 충분히 가서 풀어주고 캐리롤을 넘겨줄수있지만 애초에 유튜버가 이번 영상에서 잡은 컨셉에 알맞은 판들을 가져온거다보니까 그런 경우는 아닌것같고 좀 심하게 징징대는건 맞는듯
매칭조작 알고리즘이 있는건 맞는데 사람들이 이걸 너무 명분삼고 핑계거리로 만들고있음; 유저들의 승률을 50프로로 억지로 수렴하게해서 판수를늘리기 위해 매칭조작을한다 X 본인 실력에 맞는 티어에 머무르게 하기위해 매칭조작을 한다 이게맞음 물론 이 알고리즘때문에 유저들은 지치고 피로감이 있을수있다는것도 공감은 감 현재 상황도 매칭조작+티어인플레이션+박치기공룡메타로 스트레스가 극에달한 상황이니.. 예전부터 하도 사람들이 트롤이니, 팀운이니 부캐니 양학러니 얘기가 많아서 라이엇 입장에서도 유저들이 본인실력 빠르게 찾아갈수있게 매칭시스템, mmr변동 시스템에 알고리즘을 만들어 놨다고 봄 예를들어 부캐는 부캐끼리 매칭, 판수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 연승시 상대적으로 못하는팀원 매칭, 연패시 잘하는 팀원 매칭시켜주는 경우 등등이 있음 하지만 이런 경우, 의도된 매칭의 유불리를 반영해서 유저 mmr은 예전보다 유연하게 움직임 못하는팀원이나 상대 승률 높은 부캐를 만났을때 승리시 보상이 크다는 얘기임 요즘 승률이 5할에 수렴하고 판수는 늘어났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사실 그 지점이 본인실력에 맞는 티어일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이런 알고리즘 때문에 전과는 다르게 운적인요소로 본인 실력 이상 올라가기 힘드니 판수가 늘어났다는 얘기가 나오는거고.. 하지만 문제는 이부분이 빠르게 본인 티어 찾아가는데 도움은 될수있어도 게임자체의 본질적인 재미를 많이 훼손한다는 느낌이고 (양팀의 실력차이가 큰 미스매칭, 이로인한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승패가 정해져있는 느낌) 이부분은 적당한 조치, 혹은 최소한의 코멘트라도 해줘야 하는 시기라고 봄 또 솔랭 수준 운운하는애들은 항상 본인은 논외로 제외하고 말하던데 다들 그렇게 말하면 수준 낮아진 사람은 대체 어디 존재한다는거임? 애초에 유입도 없는 상황인데.. 예전에 다1~마스터 초입에서 놀던 방송인들이며 원챔들이며 여전히 다 그 티어고, 그 위로가도 거의 변함이없음; 심지어 그사람들 통계에서 챔피언 kda라던지 승률자체도 여전히 예전과 비슷하게 나오고있음 수준이 낮아졌으면 이사람들은 점수를 왜 못올림? 걍 현상금시스템이나 포탑파괴 골드 증가, 부활시간 감소, 획득 경험치 보정, 킬 골드 감소같은 패치들 때문에 박치기공룡 메타가 온 것 뿐임
이거 진짜 저도 팀운 드럽게 없는사람인데 빡쳐서 분석하니까 내가 연승할떄 쭉쭉 하다가 승률 올라가면 이제 갑자기 전국 븅x들만 모아서 승률 예를 들면 내가 60이면 막 40퍼떄애들 끼워넣고 평균값50정도 맞춰서 매칭해줌 예전에 팀운 진짜 뭐같이없어서 분석해보니까 진짜로 전적사이트가면 죄다 어디 하자있는애들 매칭시키고 내가 연패박고 승률곱창나면 이제 승률 좋은애들 잡아주고 다시 연승시켜주고 무한반복임 그래서 현지인은 올라가기 개빡썐 구조임 압도적으로 잘하는거아님 절때 못올라감 ㄹㅇ 그리고 mmr 곱창나서 이기면 점수 개적게주고 지면 점수 확날아가고 계정 새로파도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몇년전에 우연히 영준쌤 영상보고 많이 배워서 2시즌전에 에매2까지갔다가 전시즌 브론즈갔다가 지금 실1~골4 왔다갔다합니다 뭐같은게임
원래 롤이란게 곧 죽어도 나는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구조임. 뿐만 아니라 그냥 인간이라는 동물 자체가 모든 방면에서 사고를 그런 식으로함. 그래서 자기 때문에 진건 금방 휘발되는데 남 때문에 진건 오랜기간 기억에 남지.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게 인간의 본능이라 어쩔수 없다는거야
이분 진짜 리얼 이거가지고 팀운없다고 할생각임? ㅋㅋ 진짜 팀운없는판이 먼지 모르나봐 클레드와서 먹고살았고 제이스 라클하고 내려오는거 보이는데 싸운게 문제 그리고 바텀은 왜죽었나 모르겠는데 정글 반갈된거니까 정글 때문이고 그 영준님이 좋아하는 킹각선이요 거기서 손해보니까 겜이터지는거지
나 듀오 있는판 제일 극혐함 듀오있는 판은 게임이 언제나 개 난장판이야 개쳐발리거나 그냥 우리팀이 죤나 쉽게 이기거나 이런판은 이겨도 재미가 없어 나는 롤이 솔랭에 듀오체제를 유지하면서 플레어이에게 매너를 요구하는거 자체가 개 모순 이라고 생각함 이게임은 그냥 이제 스타처럼 보는맛으로 하는 게임으로 전락해야됨
@@user-oj4rw7qf9f 개임내에서 내가 한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데 이겼을때 느껴지는 감정을 정확히 파악해라 제발 사람들이 게임 내용이 어떻게되는 이기기만해도 재밌는거였다면 애초에 칼챔같은 손맛좋지만 위험성 높은 케릭들은 이미 사장됬었어야되. 그런데 어때 그런케릭들이 롤 스태디셀러잖아. 너처럼 롤하는 모든사람이 솔랭 점수에 미쳐있는상태라 점수만 올라도 그 쾌감이 모든 감정을 지배하는 상태가 아니야
부계정 다야4~에메4 왔다갔다 하는데, 본계정은 실버에서 승률 20~30%임. 진짜 안믿겠지만 이상해 뭔가 게임이 진짜루. 같은 팀은 광물 현지인인데 상대 팀은 대리기사 같아.. 진 판 대부분이 ACE, 1인분 이상, 킬관여 70~80%임. 나름 에메에서도 4명예 가끔 받는데 지금 실버 탈출 1주간 못하고 있다. 허언 같으면 댓글 달아라. 닉 알려드림.
10연승 및 버스 탄 판도 있고 그랬는데 요즘은 과학마냥 3승 1패 하다가 재난급 6연패 ㅇㅈ? 그리고 게임 승패 95%는 우리팀과 상대팀 박치기 공룡중 누가 더 지능이 낮냐 싸움임. 아니 ㅋㅋ 부계로 플2에서 겜하는데 세나 서폿이 베이가한테 루밀리오 상대로 1렙부터 딜교하자고 핑찍음 ㅋㅋㅋㅋㅋㅋ
저는 현 에2 전시즌 탑레 다1 다3마감 부캐 키울때 솔랭으로 실버계정 플레1까지 승률90% 뚫고 올라갔음 닉네임 ‘숟가락 짜져제발’ 부캐 캐리 못하는건 두가지 경우 에메랄드 나오기전 만년 브실골인데 에매 나온후 티어 올리기 쉬워져서 에메나 다이아 찍먹하는 경우 or 본인이 만년 다이아인데 아브실골플구간 9할로 못뚫는건 양학 방법을 모르거나 본캐구간처럼 게임을 할 경우
시즌 7때부터 매칭주작 있다고 내가 부르짖었는데 야리돌림 ㅈㄴ당함ㅋ .... 근데 이거 해결방법 의외로 존나 직관적이고 간결함, 걍 롤백해서 옛날처럼 1인캐리력 ㅈㄴ 올리면됨, 그리고 듀오삭제하면 조오오온나 간단하게 해결됨 ㅋ 내가 캐리하면 이긴다 or 캐리못하면 진다. 개 직관적이고 간단함 ㅋ
부캐라고 게임 너무 대충하시는거 아닌가싶네요 항상 진쌤은 유리한판에는 완벽한 플레이를 하시는데 불리한구도에서 내가 부캐구간에서 왜 빼야함? 이 마인드가 있는것처럼 플레이 하십니다. 리신판도 4:20 보시면 제이스가 먼저오고 럼블도 뒤따라 오고있습니다 플을 앞으로 박는게 아니라 뒤로 쓰거면 일단 죽을 각이 없습니다 방호쿨도 돌기때문이죠 키아나도 플빼면 혼자 살수있구요 그렇게되면 상대가 빨려서 내려오는 럼블과 함께 3ㄷ2 이득을 보거나 죽음으로 인한 손해는 감면할 수 있습니다.모르가나가 아래이기때문에 3ㄷ2 교전을 잘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날빌이나 배제플레이는 솔랭 특성상 잘 먹히는 구조이지만 정답에 가까운 플레이는 아닙니다. 12:40 보시면 문도는 선푸쉬를 하고 있지만 집탐을 잡아야하는 상황입니다 포골과 유충 백업 두가지중 하나만 선택하고 집을 찍어야 하는 상황인데요 탑에 도움핑도 콜하지 않고 유충을 치시는게 그냥 우리팀은 무조건 핑찍어도 안온다라는 전제가 있으신건지 저티어구간이라고 대충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본인만 알겠죠. 아무튼 본실력 아닌거같은데 대충하면서 남탓할정도 아닌 판 가져오시면 롤 오래한 사람들 눈에는 불편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