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티비 제_30화 이게 올해의 첫 브이로그라니 나도 참 나네요? 🤗 열심히 하고 싶지만 그 열심히가 안돼요. 흐흫 가끔 이렇게 제 기록을 공유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를 건넬 때- 조금이라도 반가워해주시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이 여름, 부디 시원하게 지내시고 우리는 또 만나요. 8월에는 노래 선물을 드릴게요-💝
오랜만에 돌아온 린티비인데 여전히 따뜻하고 다정하고 좋네요ㅎㅎ♡ 정말 선물같은 영상이었어요! 언니의 영상이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언니의 일상 속에서 소박하면서도 솔직하게 언니의 시선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인 것 같아요-! 예전에도 이런 내용의 댓글을 단 적이 있지만, 그건 정말 항상 제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항상 좋았다는 뜻ㅋㅋ) 모쪼록 항상 언니가 행복하길 바라요! 그렇지 않은 날에는 금방 이겨내길 바라구요- 다음 린티비도 언제일지는 몰라도, 언제나처럼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콘서트 여운을 이길 길이없어 잠두 안오구 보고 또 본 린티비를 '또' 정주행 하고있는데...또 새롭구만요..참 남편 따뜻하고 현명한 말 해주네요..매일 평범한 일상이 젤 행복한 거라고...현명한 아내를 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상이라고 말해주고싶네유..ㅎㅎ 엔프제에게 엣프제가..굿나잇💕❣️💖
언니~10주년콘서트에서 언니노래듣고 언니의 진솔한 멘트들에눈물이났었는데..언니의 노래를 언제쯤 다시 공연장에서 들을수 있을까요..모두들 답답하고 힘든요즘인데 조금만 아주 조금만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마스크없이 날씨도 느끼고 공기 바람도 볼에 그대로 느낄거라 생각해요! 언니의일상을 조금이나마 공유할수 있어 지금부터 시간날때마다 정주행할거예요 꿀잠주무시길😊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