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진리의성령으로 깨달아야만이 할수있는 강의를 하시네요 예수님도알고 야혜하나님 즉 여호와 하나님을 아시고 신앙생활하시는분 주의에서 보지도못하고 어느 목사도 이 진리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현실 입니다 진리를 깨닫고 강의를하시는 분은 첨 보네요 대단한 영적 진리네요 저는 공감합니다
마가복음 강해 이전에 도마복음 강해를 봤었는데 도마복음은 오로지 예수님의 말씀만을 적어 놓은 어록집 이며 이걸 해석 한 사람들이 많은데 도올선생님은 학자의 입장에서 기존 4대 복음이랑 비교 하면서 강해를 했다는 점이 틀리더군요 덕분에 예수님에게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구요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일화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기위해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글쿠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했던 때에는 중세 유럽의 30년 전쟁이 일어낫던 때 였었고 사람들이 글을 몰랐기에 책을 읽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흑시대 라고도 불렸었구요 거기다 웃기는 점이 30년전쟁 당시에는 구교 신교 서로 열심히 죽여대고 털어 먹고 구교가 구교를 신교가 신교를 털어 먹는 종교전쟁을 빙자 한 돈의 전쟁 그것이 30년 전쟁의 실체 였다고 합니다.
성경에 대한 설명은 정말 잘해주시네요 도올 선생님의 지식이 많고 전달하시는 내용이 탁월합니다 거기다가 "혁명"이라고 해서 "기독교" 나 "한국" 이라는 곳에 집중하시기 보다는 "하나님" 께 집중해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종교 혁명은 하나님 앞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위로는 "하나님", 주변으로는 "이웃" 을 위해 사는 것이 하나님의 율법의 완성, 선의 완성이고, 예수님이 육신으로 보여주셨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전달하고 듣고 깨달은 후에는 그것을 실행하며 사는 것, 그리고 모든 영광이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드려진다면 이것이 곧, 혁명이겠지요 혁명은 오지 말라고 해도 변화 속에 자연스럽게 오게 되고 그것이 역사 속에서 "혁명" 이라고 얘기해주겠지요
도올셈!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선생님의 놀라운 ,볼수록 엄청난 지식에 놀랍니다. 저는 나름 공부하는걸 좋아하는 주부인데 누가복음 16장 불의하는 집사를 칭찬하는 비유를 그어떤 설명도 이해할수 없어서 질문해 봅니다. 대체 무슨말인지 명쾌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번 강의해주세요!
ㅎㅎㅎ 요한과 아고보가 누구의 기준에 따라선 멍텅구리 제자일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혼돈의 세상 홀로 햇불들고 빛을 찾는 사람 외로울것 같으나 결코 외롭지 않는 시대를 깨우는 거인"이라구요? 만약 진정 그랬다면 멍텅구리 제자인 요한과 야고보의 자리에 이 분이 앉으셨겠지요. 스스로 돌이라 하시니 예수님의 반열에 오르려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양의 위대한 돌... 홀로 횃불을 들고 빛을 비출 사람... 외로울 것 같으나 결코 외롭지 않은 숨겨진 바윗돌들을 깨워 돌이 되게 할 위대한 거석이 될 것입니다. 그가 진실로 위대한 동양의 백석이라면 말이죠....
예수님의길 믿음의길 아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느낌니다 예수님 이 아니고 어찌 우리자신을 알수있을 까요 깨달을 수있을 까요 김용옥 철학자님이 아니고 이런 느낌과 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참으로 많은 인간적인 한계를 느끼면서 참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알게하는 훌륭한 말씀에 감사를 합니다 이모든 믿음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봅니다 이세상의 모든것이 인간위에 군림하는것은 다 거짖된 권위라는 생각이듭니다 김용옥 만세 !
사람이 먼져였단 거에 공감합니다. 지금 기독교 목사들은 주일성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교하는데 정작 예수는 하나에게 예물 올리다가도 형제와 불화한게 생각나면 먼저 형제와 화목해지고난 후 돌아와서 마저 예물 올리라고 했죠. 항상 이웃 사랑을 강조했죠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되라고 했는데 기독교 목사들은 부귀영화 누리느라 그런거 신경 안써요. 초대 교회 분명 말씀 가르치는 사람보다 이웃 사랑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걸로 봤는데... 지들이 만든 교리, 즉 장로들의 유전이나 가르치고 있죠.
@@이은-y6k 어쨌거나 목사는 그딴 거 필요 없고 누가 정했는지도 모르는 일요일 정해진 시간에 교회 와서 누가 정했는지도 모르는 예배 순서에 따라 허례허식 예배를 하고 구원받았다고 만족하고 있죠. 예수는 정작 그 목사와 신자들에게 너희를 도무지 누군지 모르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항상 강조하신 이웃 사랑 실천은 안하고 누가 정했는지도 모를 이상한 이단적인 행위만 하고 모여앉았으니까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올 선생님, 요한복음 강해와 도마복음 그리고 마가 강해까지.... 1차 텍스트에 대한 신학적 이해부족이 너무 많이 드러납니다. 선생님 강의는 신학없는 목사들의 반성경적 설교처럼, 신학을 빙자한 지적허영의 과시로 보입니다. 섭섭하시겠지만 신학적 훈련과 성경 원어를 모르는 분들에 대한 농간으로까지 느껴집니다. 한계를 인정하시고 성경 관련 강의 대신 논어와 중용 그리고 노자 등 선생님 전공에 집중하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더 오래 건강하셔서, 이 땅의 큰 선생님으로 우뚝 서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요16:11,12)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마가는 훗날 성령을 받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 나서 기록한 것이 마가복음입니다. 마태, 누가, 요한 역시 성령을 받고 난 후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기록한 것이지 마가복음을 보고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출발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의 내용이 짧다고 해서 마태, 누가가 보고 첨가했다고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hcd7183 얼마전부터 마누라 권유로 교회에 따라 가는데 젊은애들이 거의 안보이데요. 어린시절 제가 다녔을 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거의 양로원 분위기인 것 같아요. 요즘 세태의 영향도 있겠지만 종교단체들에게 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도올의 애기는 한국기독교를 바로 세워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자는 것 같은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지는 마시길....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것이 듯, 종교도 사람을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모든복음서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말씀 하나님과한분 예수그리스도 4 복음서모두 예수그리스도에관한 기록 66 권의 성경전서가 방대하나 아담부터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살리심이 예수그리스도로 하시니 하나님이 전지 omniscience 하시니 창세전에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의구세주로 비밀로 감추셨지요 사람이 하나님을 이성적이해가 부족함이 사람은 지정의 오성적 만지고 보고 느낌으로 사물을 이해하는 피조물의한계 과학 의학 학문이 그러하듯 하나님은 창조전에 세상끝을 이미 아셨기에 하나님의백성도 이미 누군지 아시며 예정된자 부르시고 부르신자 의롭다 의롭다하신자 사람은 이미 구별되다 오해 사람과 하나님의차이가 땅과하늘처럼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의백성을 아신다고 미련한전도로 하나님을 알게하셨다는 사람은 듣고 더디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하나님께서 사람의처지를 아시기에 시간과 때를 늦추시고 기다리신다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한없이 참으시고 기다리시고 견디신이유가 사람의본성을 아시기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있는 사람의모습을 입으심이 이미 하나님이심에서 사람으로 사람이되어야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할수있기에 사람이 하나님을 오해하는것은 시작과끝을 아시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으니 성령으로 아니면 성경을 이해못하는이유 사람의지혜 지성이 알수없는이유가 성령으로 기록되니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 학문관계없이 깨닫고 못깨닫고가 이런이유 예수그리스도만을찬양드립니다
김용옥 이 분은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훌륭한 철학자, 사상가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모든 철학, 종교를 이렇게 잘 보실 줄 알고 가르치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위대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 세상은 김용옥 님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역사에, 후대에 길이 빛날 분입니다.
감화감동 되지 아니하고 지식으로만 파헤쳐 가르치는건 대단히 위험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머리와 가슴으로 알아야 합니다. 마치 한 이불 속에서 같이 잤다는 이유 만으로 그를 다 안다고 하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도올선생님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지식의 수렁에서 허우적 되시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큰수렁에 빠져 허우적되면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법이니 만수무강하시고 자제하며 쉼을 취하십시요.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성령)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 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도울 선생님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성령) 으로 된 것이기에 성령이 안계신 도울 선생님같은 분은 철학자로 존경 받으시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을 선생님의 세상의 초등 지식으로 어거지 때거지로 풀어서 사람들을 혼란하게 해던 죄를 회개하시고 성령받으시고 성령께 성경말씀을 해석할 수 있는 성령님의 능력을 구하셔서 제데로 깨닫고 회개하시는 축복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도올 선생님 당신은 성경의 비밀을 몰라요. 성경은 당신의 그 높은 학문으로 알아지는 게 아니지요. 당신은 세상의 충만한 지식으로 하나님의 비밀에 접근하니 알 수가 없지요.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알게 하셔야 알 수 있는 영역이에요(이는 혈통으로나 육신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1:13). 엉터리 껍데기 성경 강해는 그만 두시고 당신의 학문에 열중하세요.....
예수는 누구 입니까 처녀가 잉태 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하신 것이 이사야 7장에 표로 주셨조 신약에 이 말씀이 이루어 진것이조 그럼 여기서 생각 해 볼게 있조 처녀는 누구입니까 ? 처녀 너 이스라엘아 라고 하조 누굴 처녀라고 하나요 ?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가 결혼 안하는 처녀라고 생각 하면 성경을 백년을 읽어도 풀리지 않습니다 아버지 말씀이 처음 마음 땅에 떨어지면 그는 아들을 낳아야될 처녀인것입니다 이해 안되시면 성경을 읽을때 1절 설명을 2절에서 보충 설명하고 있조 1절을 2절 3절에서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성경을 두루마리잖아요 처음 부터 끝까지 말이 이어지는 것이지 갑자기 썡뚱맞은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1장 1절이 그 장을 다 요약하고 있다고 봐야 저런 비난 의 글들이 쓰여지지 않는 다고 봅니다
소비여왕님 님이 지금 착각하시는것이 잇는데요 님이 알아두어야 할것은 구약의 예언이 신약에 맞아 떨어진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구약, 신약을 같이 묶엇기에 처음부터 끼워 맞춰 놓은겁니다. 한권의 책속에서 앞뒤 내용은 맞을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예언이 맞앗다고 주장을 하실려면 성경의 예언이 시간이 지난후 성경 밖에서 이루어저야 하는 겁니다. 한권으로 책을 엮엇는데 한권의 책속에서 앞뒤를 맞추는 쿵쿵짝이 무슨 의미가 잇나요? 님이 책을 쓰면 앞뒤 내용의 흐름을 엉터리로 만드나요?
성경을 학문으로 해석해준 겁니다. 성경은 역사이기도 하니까요. 목사들도 신학대 가면 저렇게 배웁니다. 그리고 자기가 돈 뜯어내기 좋은 구절로만 만들어서 얘기하죠. 뭐 훌륭하신 목사님들도 많지만... 한국 목사들은 다 신도를 돈으로만 보니... 십일조도 강요하는 나라는 한국뿐
교회라는 곳이 이런 거듭나지 못한 철학자를 강단에 세워 인본적인 사상이나 강의하게 하다니요. 성경은 읽지 않아서 보존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보존하신 것입니다. 각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른 방면을 묘사한 것인데 (마태는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는 종으로, 누가복음은 인간으로, 요한복음은 하나님으로), 마가복음이 창조된 것이고 다른 복음서는 편집된 것이라는 이 황망한 말을 듣고도 그냥 앉아 있을 수 있다니. 오. 이 가엾은 교인들이여.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느니.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인이 다 소경이라 진리한절 모르니 세상사람들이 제일 잘하는 말쟁이 말로는 누가못하나 지금 세상끝 우주적인일곱째날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 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집니다 이사람은 여기에서 자기말로 가르쳣기에 여기에서 이말을 듣는자의 핏값을 갑아야 하는줄은 알기나 할까요
너무 서양을 내려치고 동양을 올려치네....선택적으로 우리를 높일 수 있는, 받아들이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고.. 이 영상을 맛본 결과, 국뽕도 한 스푼, 동양 찬양도 한 스푼, 거기에 자기 높임이 으아아악 너무 부어버렸다ㅋㅋ 왜 교회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지 모르겠다..'내가', '내가', '내가' 결국 김용옥을 섬기는 교회를 만들고 싶은 거구나. 잘 듣고 갑니다 :) 영양가가 하나도 없었지만 대충 이단이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지 알 수 있었고 내가 제대로 된 교회를 다닌다는 것과 제대로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D +그리고 뭔 광고가 이렇게 많아...돈독이 올랐니..
@@KeicyH 유식을 티내려면 상대가 말하려는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맞아요 :) 그의 오류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답글을 씁니다. 지금이야 도올이 똑똑하고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도올 말고, 다른 권위있는 신학자들의 책을 읽다보면. 아니, 성경을 제대로 읽기만 해도 도올의 오류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이야 들리지 않는다고 해도 결국 돌이켜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에 함께 있기를 기도할께요.
사단이 당신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길ㆍ 성경 역사를 공부좀하세요ㆍ 왜성경이 이렇게 쓰여졌는지ㆍ 구약에 동정녀가 아니라 젊은여자라 젊은여자에서 태어나리라고 기록되었는데 칠십인역에서 왜 동정녀로 번역햇는지 긍외 등등 역사적 공부를좀하시길ㆍ 가면갈수록 진실의 역사적고증은 나올것인데ᆢ. 혹 지구의 역사가 6000년으로 믿고있는 문맹수준의 신자인거같으네요ㆍ
멋진 도올선생의 혁명적 마가복음 강해에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이단적 교주들이 철저히 성도들을 유린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기독교 현실에서 침묵하고 외면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을 바라보며 그들 또한 사이비교주들과 다를바 없는 삯꾼 목사들임을 고발합니다.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답을 찾고 있는 제게 스스로 답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전통 순수 예수쟁이로 후학들의 지침이 되어주세요.
님이야 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말을 하면 안되요 목사도 아니면서 성도도 아니면서 기독교랑 아무상관도 아닌 사람이 교수란사람이 이론적으로 쫌 안다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에서 저러고 설교를 하는것이 신성모독인 것을 모르나! 님이야 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잘난척 그러면 안되요!
대 활란에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명심하시기바람니다 대 할란의 때가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회계하라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서 말씀에 해주셨습니다 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아멘 할지여다 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새왕성이 다 세워지고 나면 그때는 정말 끝이 오리라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늘에서는 일하고 계십니다 제발좀 생명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주님 열심히 믿으십시오 정말 우리의 주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며 항상 우리들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제발좀 믿으시기바랍니다 죄명록에 기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