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마지막사연은 아빠가 애를 완전히 쓰레기 만들어놓고있네요 저런애들이 커서 구제도 안되는 쓰레기가 되는겁니다 왜냐? 인성을 교육시켜줄 어른이 집에 없으니까요 폭력이 옳다할수 없지만 어릴때 무서운 사람이 없다는것은 스스로 자제하는법을 제대로 못배우고 이는 커서 많은 문제를 야기시킬것같네요
동생이 저렇게 버르장머리 없는데 뺨 때리고 등 찍고 그게 다인가요 그럴 땐 빠따 들고 와서 사정없이 패죽여놔야죠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아빠한테 대들면 그때도 똑같이 패죽여요 빠따로 그러면 무서워서 나이 처먹고 등치 커져도 무서워 할거 내가 이렇게 하면 주옥 되겠구나 하고 아버지한테도 더 강경하게 말하구요 얘는 말로 해선 들어쳐먹는 애가 아니라고
이거보니 생각나네요 우리집도 언니 나 남동생하나 있었는데 저희집이 부산 온천장쪽이라 가족탕이 있었죠 지금도 있지만 아버지랑 엄마 목욕탕 갔다오시는날은 남동생 머리에서 발끝까지 틀려져서 제가 뭐라 그랬는지 아세요?ㅎ 나 이제 엄마랑 목욕탕 안간다고 이제부터 아버지따라 간다고 했어요 그러고 나서 그런일은 전혀 없었죠 지금생각하니 웃기네요~^^지금은 저를 더좋아하세요 두분다...
저희집도 막내애기한테만 항상 관대하고 오냐오냐 하면서 키웠던지라 훈육은 다 제가 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고나서부턴 자취하느라 신경을 많이 못썼지만 지금 중이병 이 왔는데도 제 말은 무조건 들어요 어릴때부터 가족 중 한명이라도 잘못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키워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릴때 형성된 성격은 성인이 되어서도 바뀌기 힘들다. 아직 초등생이라면 갱생의 여지는 있는데 아빠가 그 모양이라면 답이 없네. 때린다던가, 야단치는게 답은 아니지만 한번정도는 아버지로서의 권위를 보여줄 필요가 있지. 그리고, 감정적으로 때리기보단 원칙적인 즉, 그 잘못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벌(굳이 체벌이 아니더라도)을 줄 필요가 있다. 이런 얘들한테 물건을 사줄때도 너한테 주는게 아니라 위임하는거다라는 인식을 시켜주고, 그에 상응하는 자세가 아니라면 가차없이 회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잘못하면 가스라이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미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특단의 대처없이 방치하면 더이상 손 쓸 방도가 없어질거다. 사랑은 가슴으로 하되 교육은 머리로 하는거다.
@@user-wngpwlscjswoek 이 세상에 아이들 키울때 정답이라 부를 수 있는게 몇개나 될까요? 님 말처럼 오지게 패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죠. 저도 한번정도는 아이들한테 서로의 우위에 대해서 인식시켜줄 필요성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게 정답이라고 볼수도 없고 도리어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죠. 뭐! 이 사례에서는 아버지란 사람이 어른으로서 크게 한번은 혼내야 한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를 볼때는 그저 1회성일뿐인 체벌이 지속적으로 아이의 행동교정과 인성 교정에 어떤 도움이 될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제 글의 취지는 체벌을 하더라도 원칙을 정해서 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아이들을 감정적으로 1회성 체벌이 가해졌을때 반성하기보단 자신이 부당하게 맞았다고 생각할 뿐이고 역효과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나도 첫번째 영상보고 생각난거 있음.... ccc할 당시 고** 님은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대로 대해놓고, 저를 별일도 아닌데 갑자기 못믿겠다, 좋은 관계 유지 못하겠다고 했고 결국 절연을 한지 오래되었습니다 ㅠㅠ 그러나 시간이 한참 지나고 갑자기 그 고** 형과 마주쳤는데 그때 그 형은 갑자기 절 보더니 친한 척, 좋은 사람인척 행동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그래서 바로 그 형이 있는 곳을 빨리 벗어나고 연락도 차단하고 아예 남남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 관계 잘 끊어냈죠!
진짜 마지막썰은 이건 그동안 싸가지 없이 군 걸 그냥 봐줘서 쌓인걸 넘어서 용서못할 짓이었음 어떻게 누나가 소중히 여기는 햄스터를... 그것도 생명 소중한걸 여기지 못하고 재미로 영상까지 찍으며 즐기니 더 크기 전에 완전 싹아지를 뿌리채 뽑아야 할정도로 정신차릴 정도가 아니라 더 겁날 정도로 패야 함
아빠도 체벌로 훈육을 해야합니다. 저런놈들은 가오가 몸을 지배한 급식충이기 때문에 쳐 맞아야 정신 차립니다. 몇살 차이 나는 누나가 때려도 저렇게 얌전해지는데 다 큰 성인인 아빠가 때리면 얼마나 뼈저리게 느끼겠어요 '가짜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가오충은 상대가 강해보이면 저절로 '분노조절 잘해'로 바뀐답니다.^^
나도 옛날이나 오빠때나 이모들시낭 엄마사랑은 오빠차지 그 악감정이 쌓여 지금은 내가 엄마등골파먹고 패드립에 막말에 나우울증왔을때 정신병원에 가둔것도 애미라는 여자 오빠한테 구해달라고 울면서 전화해서 대릴러온게 엄마라는 여자 그장면 지금도 못잊는다 쳐쪼개면서 오는 그여자를 내가 ㅈ을때까지 고통을주고 ㅈ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