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해피엔딩이라? ㅎㅎㅎㅎ 중2병 걸린 소시오패스 애새끼 살인덮고 우울증, 피해망상,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오로지 외모밖에 없는 공주병 걸린 여자를 십년 넘게 케어해주고 그 여잘 위해 전재산 털어서 경기도 파주에 있는 고급 전원주택까지 사서 안주인으로 만들어줬더니 그동안 남편에게 받은 건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남편이 살인했다는 이유로 남편을 죽여버림 ㅋㅋㅋㅋ 애초에 중2병 싸패끼 있는 멸치가 급발진한게 문제지 ㅅㅂ 남자가 막타친게 문제냐? ㅋㅋㅋㅋ 그 못생긴 성매매년 살리면? 병원가다가 죽으면? 애는 살인미수 or 살인이고 남자가 수십년간 쌓아온 의사, 병원장, 방송출연, 사업 모든게 무너져 내린다. 중2병 멸치가 사고치고 정병걸린 와이프는 자신에게 헌신하는 남편을 믿지못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결국 죽여버림. 남자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수십년간 쌓아온 인생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을 뿐이다. 이 드라마가 남자에게 주는 메세지가 뭔줄 알아? 와이프, 애새끼 다 필요없다다. 그리고 정병걸린 여자랑은 절대 결혼하지 마라! 이게 교훈이다. ㅎㅎㅎㅎ 한녀들에게 주는 메세지는 뭘까? ㅋㅋㅋㅋ 남편도축해서 보험금 낭낭하게 받아서 화려한 싱글을 즐겨라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