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거지만... 관장님께서 이 이 기술을 터득하시고 후배들을 알려주기 위해 들어간 시간과 노력을, 감히 제가 무료로 그리고 영상으로 배울 수 있다는게, '내가 정말 좋은 시대에 주짓수를 시작했구나!' 라고 느낍니다. 또한 정말 머어언~ 아래에 있는 주짓수 후배로써 죄송하기도 하고 너무 나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장님께서 미리 옳게 닦아 놓으신 그 길 망가뜨리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감사히 생각하며 걷고, 저도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