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이상 한것이 이번에 가수 린은 트롯 가수 아닌 락 발라드가수 이고 년수가 있는 실력있는 가수 시지만 토롯을 장말 한국식 엘레지 음률 같이 부르지 않았고, 마리아는 몸은 미국인이지만 음정 가사 하나 하나 한국의 한 엘레지 음으로 너무 잘 불렀는데 ..... MBN TV 정통 트롯 연조 있는 거장 분들 심사위원으로 세웠지만 극히 국민들이 바라볼때 마리아 미국인이라는 인종으로 차별화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트롯가수 우리의 트롯과 일본 엔카의 대결 마리아만이 한국의 자존심지키며 트롯을 부르네요 진정한 한국사랑이 느껴집니다 할아버지는 한국전쟁때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셨고 그 손녀는 한국의 진정한 트롯을부르며 일본 엔카와 대결을 합니다 비록 판정단의 수준으로 3연패를 당했지만 노래도 잘 불렀고 우리나라의 트롯도 세계에 알리는 큰일을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역가왕 안양 순회공연에 직접 갔습니다. 마리아는 큰 체격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맑고 순수하며 듣기 편하고 나이에 맞게 잘 부릅니다. 사실 최고 입니다. 그리고 마이진 마이진 하길래 들어보니 역시 마이진이고 또 린이 특이 했습니다. 역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때 톱 7을 잘 선발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인종차별이죠 심사 위원 전부 이름있는 우리나라 트롯 가수들이 잔하요 마리아 할아버지 육이오 전쟁때 미군으로 우리나라 참전 군인용사 시고 아버지 또한 미군으로 우리나라 근무 한 분이라서 마리아가 할아버지 아버지 한국 사랑 어릴때 부터 많이 들었고 또 Kp 노래에 한국에 왔느데 가수 주현미 노래에 심취 되어 트롯 가수로 조선 TV 미스트롯 2 출전 함으로 자리 잡기 시작 하여 이제는 베테랑 트롯 가수 인데 인종차별 아닌가 싶네요
듣고 또다시 듣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 근데 왜 '''' 차별하는지''''' 그러면 안된다 고 생각 ''''어찌되었든 ''''' 끝까지 인내심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누가 뭐라고 해도 마리아양 장하다 핫이팅'' 끝까지 응원하고 축하합니다 '''❤❤❤❤❤❤❤❤❤❤🎈🎈🎈🎈🎈🎈you're the best '''👍👍👍
마리아는 어떻게 외국인이면서도 그야말로 한국의 올드 트로트라고 할수 있는 정통 트롯 명곡들인 '추억의 소야곡'(남인수 1956년)을 비롯해서 '물레방아 도는데'(나훈아 1973년), '천년바위'(박정식 1994년), '비에 젖은 터미널'(주현미 1988년), '눈물의 블루스'(주현미 1984년), '열아홉 순정'(이미자 1959년), '장녹수'(전미경 1995년 KBS 드라마 장녹수 OST)와 같은 한국의 이런 노래들까지도 두루 섭렵하여 그 노래가 탄생하기 까지의 사연과 역사적 배경과 한국인들도 어려워하는 옛날 단어들이 수두록한 노랫말까지도 일일이 찾아보고 공부를 해서 한국인의 정서와 감성과 한을 담아 마리아만의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구성지고 탁월하게 부를수 있는지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마리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그저 신기하고 경이롭고 심지어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 이렇듯이 마리아는 실력과 별개로 그누가 외국인이라는 편견으로 차별하고 무시한다고 해도 그모든 부정적인 평가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과 저력의 소유자인 마리아는 대한민국이 배출하고 보유한 차세대를 이끌어갈 가수왕이자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이자 글로벌 트롯여제이다. 따라서 마리아는 미국산 블루 사파이어 보석이면서 동시에 그 어떤 값으로도 매길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존귀한 보물이다.
마리아의 인생곡으로 하면 될것 같네요. 너무 감동받아 눈물이 마구 흘러 나오네요. 마리아가 이렇게 휼륭하게 성장 했을줄 전혀 상상하지 못햇네요. 이제는 국내 어느가수보다 뛰어난 트로트 가수가 되었네요. 앞으로 승승장구로 글로벌가수 대표로 세계만방에 트로트를 전파 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낳은 글로벌 아티스트 마리아가 정통 K 트롯의 진수를 보여준 최고의 무대였다. 귀티 나고 예쁜 외모가 더욱 돋보인 마리아가 작심하듯 부른 것같아 너무 애잔하고 울컥했다. 마치 정통 K 트롯은 이렇게 부른 거야 라고 심혈을 쏟아 불러, 마리아를 경시했던 속좁은 일본 애에게 멋진 한 방을 날린 것처럼 보여 너무 통쾌하다. 우리 마리아,최고다!!!👍👍👍❤❤❤🎉🎉🎉
전문가라는 심사위원들의 귀보다 대중들이 더 정확합니다. 악보가 뭔지 잘 모르지만 대중들의 가슴을 움직이게 불렀다면 최고로 잘 부른 겁니다. 장녹수 원곡과 다른 가수들 커버곡을 죄다 들어봤는데 마리아가 부른 장녹수는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최고로 잘 부른 장녹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