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퀴리] 방사능 피폭으로 삶을 다한 천재 

0:11 천재 소녀 마리퀴리 1:31 노벨상 최초 2회 수상 3:35 세계대전 중 그녀의 헌신 4:45 노벨상 집안

나도 정주행 중!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ㅋㅋㅋ 깔끔 간결 스피드 맘에 쏙쏙 들어요! 계속 만들어 주세요

저렇게 방사능을 다루고도 오랫동안 연구할 수 있던 건 신의 가호가 아닐까?

대단한 사람이네요 .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어떻게 라듐을 분리했을지 정말 대단하네요 재밌게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정주행증이에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ㅎㅎ

가난하지 않은데요... 그당시 유럽의 1%, 전세계의 0.01% 부자라고 봐야죠.

저런 과학자가 우리나라에도 나왔으면 합니다

인류의 천재...

정말이지 위대한 위인이네요

그런데 어떻게 둘째 딸은 장수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퀴리부인이 둘째 임신 했을 때만 일을 안했진 않았을거고 같은 같은 집안에 살면서 퀴리부인과 접촉하고 빙사선 관련 물건에도 노출되었을텐데.....

6개라고 합니다~~~둘째사워 평화상까지

불꽃처럼 살다 간 여성

진짜 멋있다

Ci14b

여자가 노벨상이라니 이미 저때부터 말세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