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때는 제작진들도 냅뒀음ㅋㅋㅋㅋ 시즌1 때 편파판정 논란이랑 맞물려서 참가자들이랑 스킨쉽하던 게 그 편파판정된 특정 참가자랑만 이목이 집중돼서 욕 오지게 먹고 시즌2부터 제작진들이 단속들어간거지ㅋㅋㅋㅋㅋㅋ 시즌1 보면 참가자들 어깨도 주물러주고 스킨쉽도 많이 함ㅋㅋㅋㅋ
그 사투리 쓰는 아줌마랑 김훈이란 아저씨가 심사위원 자격이 없었음 참가자가 양식 좀 하면 질투부터 함 ㅋㅋㅋ 잠재력 있는 사람한테 합격을 주는 게 아니라 존나 불쌍한척 착한척 겸손한척 자기한테 굽신거리는 사람들한테 양식의 양자도 몰라도 합격 줌ㅋㅋ 노희영 강레오가 심사위원으로서 최고의 역량. 잘 하는 참가자들 뭐 하나라도 더 가르려주려고 하는 거 보이던데. 너무 잘난 사람들인데 워낙 남들한테 환심사려고 착한척 안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저 잘난 사람들이 욕을 먹는 거임.
저 사람이 기준이 아니면 누가 기준임..서바이벌인데. 기준이 다르니까 3명을 앉힌거고. 그거도 취향이라고 하면 님한테 실력자는 없고 저 사람이 노력한 것도 아무것도 아닌게 되나. 진짜 오만하다. 권위자가 괜히 권위자가 아님. 남들의 노력 좀 댓글 나부랭이 하나로 폄하하지마라. 이런애들이 평준화거리면서 1등노력 깎아내리지.
그 저 시절을 몰라서 그러는가본데 ㅋㅋㅋㅋㅋ 백종원 신드롬(2000년도 후반부터) 서서히 불어올 때 강레오 같은 쉐프들이 백종원 깐 거 사실임 그때부터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문어발식 사업 확장 시작했거든(원래는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같이 한식에만 국한되어 있었음) 근데 문어발이 점점 심해지니 까던 사람들 많음 (깐 이유도 다 똑같음 맛보단 저런 쉐프들은 장인 정신을 중요시하는데 백종원은 그런 게 없었음) 양식 쉐프로 비유하면 20-30년 간 양식에 하던 양반이 갑자기 중국집이랑 잔치국수집 오픈함 그래서 까는 쉐프들이 많았음 이에 백종원은 스스로 “난 요리사가 아니다 장사꾼일 뿐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냥 서로 추구하는 게 다를뿐인 걸 알게됨 이전엔 백종원이 요리사(쉐프)로 인정받고 싶어하나? 이런 오해들도 있어서 쉐프들이 더 까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