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을 잡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소련 형사와 시카고 경찰의 '공조'(결말포함) 

참고로 이 영화가 냉전이 시작된후 최초로 모스크바 광장에서 찍은 미국 영화입니다. 초반부에 나오는 교대하는 군인들 모두 군인들이 교대를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찍었습니다.

4:28 모피어스 홀쭉한거봐 진짜 낯설다

이거 ㅋㅋㅋㅋㅋ 88년도엔가 아부지께서 레드히트 비됴테이프 갖고오셔서 줄창 봤던 기억이 ㅎ 코카이놈이랑 캐피탈리즘 ㅋㅋㅋㅋ 아놀드형의 발음이 잊혀지지않음 ㅎ

0:07 tmi)이 후덕한 아재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맹활약하고, 한국인 최초로 WWE 무대에 입성한 김덕이라는 양반임. 한국에 왔을땐 정신나간 이왕표 때문에 푸대접받고 팽당했지만...

아놀드가 데뷔 초반엔 독일 악센트가 너무 강해서 소련군 역할이 오히려 어울렸다는 후문..

터미네이터 2가 나올때쯤 토요명화 또는 주말의영화에서 해줘서 잼나게 봤죠 오늘 갑자기 보고 싶어 검색했더니 며칠전에 돌려주셨네오 감사합니다!!

이 때 너무 좋았지..충격적이였고. 기억 새록새록 나네. 이젠 나도 50이넘었으니..ㅎ

첫 장면부터 모든 걸 그냥 주먹으로 해결하는 터미네이터 성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갑고 냉혹한 러시아 경찰을 연기한 거 같은데, 왠지 소비에트 터미네이터 느낌이 나는건 기분탓인가요? ㅋㅋㅋ

아놀드 형의 어색한 말투는 군인역에 딱인 듯

4:26 터미네이터와 매트릭스의 만남

옛날 영화가 훌륭하고 재밌는 이유. 1. 배우의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카메라 앵글과 연출력 2. 모든것이 아날로그 3. 씬 하나하나를 허투로 만들지 않는 필름시대. 필름을 조지면 조질수록 돈은 많이 나간다. 4.가성비를 따지는것보다 도전을 택함. 과감한 투자자도 많았음. 5. PC질이 없는 인간 본능 그대로의 시대. 누군가는 자신들이 잘났다고 믿었고, 누군가는 하등하다고 그냥 믿고 지냄. 부정적으로 보이겠지만 이것이 인간의 본능. 그래서 모든것이 솔직하다. 6. 끔찍한 전쟁들 이후의 시대이기때문에 시나리오에 깊이있는 작품이 많음. 작가주의와 대중성의 균형이 좋았고 덕분에 훌륭한 영화들도 볼 수 있고 재미도 놓치지않는 영화들도 많았음. 완전 실험정신이 투철한 영화도 많았음. 그야말로 황금기. ps. 갠적인 생각에 CG의 사용은 딱 터미네이터2와 쥬라기공원1 정도의 수준과 분량이면 충분함. 많이 나온거같지만 영화 전체에서 불과 5분정도 밖에 사용안됨 CG가. 나머지는 다 아날로그 특수효과와 분장. 요즘 영화들 보면 개쓰레기 그 자체. 물론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훌륭한 영화에겐 CG의 힘이 크지만 사실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면 또 CG가 꼭 필요한건 아닌거같음. 아유...허탈하긴 하지만 결국 돈이 문제지 뭐..

중딩때 극장에서 보았는데 마지막 버스 액션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작품이네요.

무능과 부패로 악명높은 구 소련 경찰을 띄워주니 소련 지도부가 얼마나 기뻐했을지 알만함

7:15 이장면에선 둘다 러시아어로 대화했으면 좋겠는데

코카이나 짤이 이거였군요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오랜 영화지만 매력적인 영화죠. 젊은 분들은 소련과 미국의 냉전의 분위기를 모르니 좀 시시할지도..

중학교 때 주말 영화로 봤었는데.. 비디오 테이프로 녹화도 해 놓고.. 더빙이 더 재미 있었던 것 같았네요. 진짜 잼있게 봤던 영화.....

제가 어릴때~동네형들이랑 같이 본 영화네요!!!😆 옛날생각나서~너무 좋네요😍 영상~감사드립니다😅

6:20 뭐야 이거 너무 웃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12살때 비디오로 본영화 아놀드 형님 나오고 액션좋고 싸우니까 잼있다고 그랬는데 성인되서 리뷰보니 더 색다르네요

공조가 이 영화를 완벽하게 카피했죠...ㅋㅋㅋ 최근에는 레옹을 교묘하게 카피해서, 특송이란걸 내놨습니다. 그것만이 내세상 - 레인맨 카피. 백두산 - 2012랑, 아마겟돈 카피.

프롯 테일러는 어릴때는 몰랐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보니 진짜 끝내주네요 ㅋㅋ

개봉 당시 종로 피카디리에서 봤을땐 (맞은편 단성사에서는 다이하드 상영 중 ㅋ) 그저 그랬는데 주말의 명화인지 명화극장인지 티비에서 더빙판 볼때는 잼나더라는 ㅋ

아 이거 영화관에서...첫장면 보면서 엄청 와아아~ 소리 나왔던 영화죠. 처음 등장 장면에서 우리 아놀드 횽님의 몸매 때문이 아니었... 보면서 오오 하면서 역시 액션은 아놀드횽님! 하면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거기에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대화에서 쓰인 문장들이 엄청 쉬워서 몰입이 더 편했지요.

0:06 아.. 추억의 타이거 청 WWE선수 ㅎㅎ

토요명화 더빙판으로 본 기억이... 수시로 고장나서 거의 무쓸모였던 아놀드의 동독제 시계가 기억에 남는다는..

4:28 모피어스.. 매트릭스 세계에선 형사였었구나..

0:06 프로레슬러 타이거 도구치로 활동하던 재일교포 도구치 마사노리(한국이름은 표정덕)씨. 덩치도 크지만 영어도 유창했기 때문에 미국 프로레슬링계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는데 미국에서는 김덕(Kim Duk)이라는 링네임을 썼습니다. 또한 많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1:02 이것이 지금도 회자되는 그 명대사 '꼬까이눔!' (그냥 코카인이라고 말해도 되었는데 여기에는 내막이 있습니다. Red Heat의 러시아어 파트의 대본을 쓴 사람이 러시아어를 아주 문어체로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카이눔은 "코카인에 의한" 의미라고 하는데 러시아어를 전혀 모르던 아놀드가 대사를 대본에 있는 그대로 외웠고 그의 오스트리아 억양이 더해져서 아주 걸작이 탄생합니다 ㅎㅎ)

중간쯤에 잠복근무 중 제임스 벨루시가 커피 사러 간 사이 차에 있던 아놀드에게 한 깡패가 집적거리다가 아놀드의 주먹 한 방에 그 자리에서 뻗어버리자 아놀드가 러시아어로 멍청한 미국놈들 하고 중얼거리고 커피를 사 가지고 돌아온 제임스 벨루시가 자기 차 옆에 뻗은 깡패를 보고 누구냐고 물으니까 아놀드가 집이 거기래 하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처음에 설원에서 아놀드랑 전투씬을 했던분이 이영화에서 돌아가셨죠! 이 영화가 주말의 명화인가! 명화극장인가에서 나왔죠!! 아참 미국제 권총인 메그넘 45랑 소련제 45미리 권종에 대해서도 나왔죠!!

아놀드 형님 영화를 코난부터 웬만한건 다본거같은데 이거는 첨보네요 감사합니다

2:55 엥? 이 아저씨 콘스탄틴에 나오는 키아누리브스 동료신부아님?? 신기하네

9:26 더티해리가 나오네요ㅋㅋㅋㅋ 이스트우드씨의 명작영화!!

내가 공조를 보면서 진부하다고 느낀 이유가 어릴때 이 영화를 재밌게 봤었기 때문이었네;;; 세상이 몇번은 뒤바뀔만큼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냉전시대식 구도, 설정이 현실인 우리나라의 상황도 한탄스럽다 ㅠㅠ

토요명화에서 첫 TV방송으로 했쓸때 엄청 재미있게 봤던 영화 입니다

04:27 와 모피어스 형 젊은거봐라 못알아볼뻔했네

허준허튜브 채널에서 군사전문기자 이세환 기자님이 영화 더티해리와 함께 소개해줬던 걸 통해 알게 됐는데 공조 맞네요...미국과 소련의 경찰이 함께 공조하는거..ㅎㄷㄷ

1:01 유명한 명장면 " 꼬까이놈 " 3:02 까삐딸ㄹ리즘 3:19 Водка

80~90년대 형사영화류는 재미있죠

4:29 모피어스와 바우어리 킹의 젊은 시절

레드히트. 옛날거지만 지금봐도 재미있네요

04:27 로렌스피시번 젊은 것 보소 ㅋ

1:02 코카이눔! 헤어스타일만 좀 어떻게 바꾸면 되는데 모자쓰면 억양도 그렇고 러시안처럼 자연스러움 특히 р 굴리는 발음

9:29 전설의 그장면

당시에 재미나게 봤었는데 지금 보니 모피어스 형도 나왔었네 ㅋㅋ

오래전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내가 공조를 보면서 뭔가 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ㅋㅋㅋㅋ 그래 이거 였어... 레드 히트 ㅋㅋㅋㅋㅋ 구 소련 군인이 말썽을 일으키고 ㅋㅋㅋㅋ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히트 어렸을때 kbs토요명화에서 해주는거 겁나 잼나게 봤는데 ㅋㅋ

공조도 그렇지만 마이클 더글러스 주연의 black rain이 원조스타일에 어울립니다

영화 정말 재밌어요 옛날기억 납니다

이야 모피어스도 나오시네요 ㅎㅎ 미란다 원칙 알아? 몰라- 뚜까패놓고 - 기절해있는데- 얘는 뭐야? - 여기 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터미네이터가 생각나는 영화인듯ㅎㅎ ㆍㅅㆍ

지금봐도 명작인 레드히트

영화 공조에서 현빈이 아놀드형님 역할이었군요ㅋㅋㅋ

아놀드 아저씨의 젊은 모습이 너무 좋네요

와 있는지도 몰랐던 영화다 굿굳굿

그런데 왜 아놀드 횽님이 나오는 씬마다 그 브금이 자동재생되는 것일까요?

포스터만 본 영화네요. 공조랑 비슷한 영화구나. 근데 흑인배우 낯이 많이 익는데 ㅎㅎ

"레드히트" 어릴 적 토요명화로 아주 재미있게 봤던 영화

4:28 모피어스가 개말랐어

오 역시나 신선한영화 ㅠㅠ 너무재밌어요

롤렉스 갖고싶어서 우정의 증표랍시고 시계 건내는거 보소

크~ 이거 고등학교 때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 빌려 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30년이 넘었다는 ㅠ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뽁!) 푸드덥..푸드덥 푸덥. (잠깐 정적) "코카이눔.(Кокайнум.)" 의 장면만이 기억이 남는 그 영화..

미국에 사시는 오스트리아 태생 아저씨가 소련 사람으로 출연한 영화군요.

4:30 설마 모피어스 형님인가 ㅋㅋㅋㅋㅋ

영화시작할때 검은수염의 배우는 타이거청 리 재일교포프로레슬러 김덕선수입니다 월터 힐감독

첫등장부터 터미네이터 등장씬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트릭스의 그 흑인 선글라스 아저씨를 여기서 보내. 상당히 젊네요.

지금 영화 보다 90년대 영화가 더 재밌음..지금 봐도 질리지 않음

3:16 무심한듯 시크한 '보드카'

제목 : 레드 히트 (1988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故고든 캐롤 (1928-2005/미국) 프로듀서,기획 : 마리오 카서 (1951-/'레바논'태생 '이탈리아+레바논'혼혈의 미국인 영화제작자?) 감독,제작,각본: 월터 힐 (1942-/'아메리카 원주민(1/2)+오리지널 미국인(1/2)'혼혈의 미국인 영화감독?) 각본 : 故해리 클라이너 (1916-2007/러시아계 미국인 시나리오작가), 故트로이 케네디-마틴 (1932-2010?/영국) 주연 : 아놀드 슈워제네거(1947-/오스트리아계 미국인 배우 겸 前 캘리포니아 주지사), 제임스 벨루시(1954-/알바니아계 미국인 배우) 출연 : 故피터 보일(1935-2008?/'아일랜드+영국+프랑스+미국'혼혈의 미국인 배우), 로렌스 피쉬번(1961-/아프리카계 미국 흑인 배우), 지나 거손(1962-/'오스트리아-모나코'출신 유대계 미국인 여배우?), 브렌트 제닝스(1951-/아프리카계 미국 흑인 배우), 故리처드 브라이트(1937-2006/미국), 그레첸 팔머(1961-/아프리카계 미국 흑인 여배우), 프룻 테일러 빈스(1960-/미국), 피터 제이슨(1944-/미국) ----------------------------------------------------------------------------------------------------------------------------------------------------------------------------------- 무비도치님, 이 영화의 리뷰장면 잘 봤는데요. 이 중에서 이 영화의 나온 '아놀드 슈워제네거'님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그분의 전성기 시절에 이 영화에서 러시아(소련) 형사 역할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1세 배우입니다. 어쨌든, 알겠지만요. 무비도치님, 나중에 시간있으시면 '아놀드 슈워제네거'님의 또 다른 액션영화 '콜래트럴 데미지(2002년)'라는 영화도 꼭 리뷰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역시 비디오로 봤을때가 영화보는 맛이있었지

놀드형에 대해 짧은 tmi를 하자면 놀드형은 오스트리아에서 자라 영어를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터미네이터 프레데터에서도 몇단어 구사않고 로봇과 군인 이미지에 딱이었죠. 이번 영화는 이후 대사가 조금 늘어났지만 배역은 딱딱한 이미지 소련경찰에 국한되었습니다. 그래도 미국 경찰과 콤비를 이루며 웃픈 조크를 나누는 장면은 후대에 찍을 영화와 일맥상통하지요. 트윈스라는 영화에서는 이게 더 확연해서 그런지 그 영화가 더 흥행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영화 소개는 놀드형 필모그래피를 따라 유치원에간 사나이를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영화도 놀드형의 딱딱할것만 이미지가 아이들에게 풀려버리는 스토리라 그런지 상당히 흥행했고 재밌는 영화로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무비도치님.

아니 초반 미국 경찰서씬에서 나오는 흑형이 로렌스 피시번 이네 (매트릭스 모피어스역) 와 당시 리즈 시절이라 그런지 머리숱도 많고 젊으시다 ㅋㅋㅋ

아놀드는 영원하다... ㅠㅠ

감사합니다

어릴때 tv에서 주말의 명화인가에서 봄. 그때의 감동

여관 총격신에서 벽을 사이에두고 대치하다 알람소리 울려서 벽에 갈기고 피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었는데 리뷰는 그냥 평범한 총격씬이 되부렀넹.. 이게 마지막에 시계 교환하는 장면이랑도 연결되는 포인트 아니었나?

어릴때 비디오, 텔레비 젼에서 봤습 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시계 주면서 헤어지죠

젊은 시절의 모피어스 반갑네요

아놀드형은 뭘해도 t800이네

저 시카고 경찰배우분 중간중간 애드립인지 코믹연기 맛깔나게 살리네

아놀드 행님의 초록색 정장보고 Gumby가 뭔지 찾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던 추억의 80년대 국딩 시절 영화임~!! 😃 👍 👴 🧓

전 초등학생떄 tv에서 다운받아서본기억이나요 명장면도많았죠 ^^ ㅋ

10:37 이 등판이 아놀드 성님이 아니라니...!?

어릴 적에 KBS 토요명화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제작비하인드에 배우가 사망했던 안타까운 일이.....ㅠㅠ

20년전에는 티비틀면 나오던 영화.

4:28 반갑소 모피어스 옹, 지옥의 묵시룩 이후 점점 더 턱이 커지시는군요.

1:02 코카이눔!

아 옛날 어릴때 본 기억이...

초반 설원에서 싸우는신 찍다가 아놀드 대역배우가 돌아가신걸로 아는데...이 영화 맞던가??

아놀드 형님은 뭘해도 터미네이터 같네.ㅋㅋ

서대전 연합고사에 우린 전국 30위에 들었는데 너희가 만나서 너 선주지 너 밀였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어 공부 다시는 안하려 했는데 ...반갑다 나중에 보자 학교 정문에서 기다려 ...야 너 누구였더라 ...너희한테는 누나지 나한테도 누나였냐 사실은 중학교 때 아는 선생님이 몇분 계셨어 어느 선생님이 넌 공부 포기했냐 네 다시 할 맘은 없구 절대 없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체육선생님이 부르더니 운동이나 해라 공부는 안한다며 차라리 공부를 하고 말지요 운동은 더 싫어요...그러다 그 선생님께서 어느날 오라구 아는 여자가 있었구 그 옆에는 알고있던 여자가 있었다 그 아는 여자가 자꾸 만나지구 했으며 알고있던 여자가 자꾸 연락에 만났는데 ...집에 찾아왔고 자존심이 상하더라 선주 공부 왜 안해도 된다구 한 말이 있는데...지 성적표를 보여주더라 그래서 웃었지 이깐것도 성적이라구 ...그러다 대법관님이 찾아오셨는데 이상하게도 중학교 선생님들도 오셨으며 ..혼났다 그리고 감시 집에 빨리 와라 그러다 옆집 한명을 알게 되었구 니깐게 뭘 안다구 너 뭐라 했냐 나 모르냐 내가 너보다 어려 ...그러다 이건 몰라도 이것은 난 알겠다 마 ...서대전 연합고를 중학교 담임이 넌 안된다구 성적은 향상 되었어도 안전하게 2차를 보라구 더 승질이 나더라구 연합고를 그 당시에 봤고 나중에 한 공부를 대행하게 전국 10위는 들었구 딱 1년 6개월만에 공부해서 ...그러다 최선생님이 야 꼴통 너 카이 시험 안볼꺼냐 연합이 좋은데요 ...이선생님이 찾아오셔서 하시는 말이 넌 카이 가야 될 넘인것이다 시험이라 봐 공부 한했는데요 그래 나도 안다 보기나 해라 ...선배는 씨발 나보다 어리다구 저것들 모르냐 선주야 피하질 마 ..신문에 나왔지 우리가 싸웠던가 ...그러다 북대전고를 봤어 성적은 더 좋았지만 하필이면 아는 야구부 선수를 만났구 더 커졌네 어느 새끼냐 선주 건든 넘이 아니 안건들었어 저딴것들한테 야 나 어려 씨발 끼질 마 다시 승질나게 유성고와 서일고 ...유성은 멀구 너 학교 다니질 마라 예 안다닙니다. ....그러디 유성고 만땅 결국 서일고 ...석봉학원재단 하필이면 씨발 ...사건 뜬 재단이네 ...이사도 알고있는데 ... ....... 너 이리 와 말 좀 해보자...왜 니가 뭔데 뭔 호구 조사던 내 차 관심 꺼 ....소라씨 강소라 왜 내 차에 관심이 많아 이소라 차나 조사하던지 ...그건 너무 예민하네 차가 너무 좋아 ..말 함부로다 그래 잘 났어 ...차 빠꿔 뺀 떠블유에 같은 엔진 달아 ...이소라 넌 빠지구 좀 소문이 나서도 강소라 불러라 ....너 통역 좀 해라 비용은 내가 한가한가 너 왜 그러냐 ...니 아제도 오셨는데 너 건달이지 너라구 야 유선아 니가 통역 좀 해라 외국인이라 나사호프와 나이트 유선 ...여기는 대전 호박 원래는 나사였지 영업도 안하는 엔젤에 자금문제에 ...상대는 나사야 접근도 못하게 해 아무도 받지를 마 야 소라 강소라 넌 옆에만 있어 뭔지 가르쳐줄게...네 벤츠 엔진에 같은 BMW개발에 람보르기 스포츠와 클래식 다른게 있다면 배기도 같아 ...응 싫은데 주진 못 해 더한것을 만들면 몰라도 자동차 말구 아파치 자금도 다 밀어줄게 ...주요 소음배기장치에 나야 아파치도 인디언도 알고있으니 설계도면도 말구 머리에 지식은 없어도 난 가능한데 U핵발전잠수함 못 이기지 해줄게 이미 있어 쇼바에 내 외국 차량 신형 만들어줘 내가 설계할게 자금 밀어주는 조건에 링컨 대신 케디락 난 두 차가 있었고 상대와 거래에 다른 쪽이면 기간이 지나면 케디락 가져가 쇼바에 별도 쇼바 개조에 따로 해줄게 위치 추적기 잘 해지해놓던 다른 차에 해놓구 ...정리를 해야 되는데 외국법률자금관계가 있어야 해 찾았구 된거지 아파치 그리 만들질 마 핵무장까지 별도 기계식으로 전환에 문제가 커져 대신 더한 성능 해줄게 러시아에 해줄까 했는데 연락에 찾아왔으니 수호기보다 성능이 더한게 있어 난 말 못하구 나야 다 알지 이건 상대비밀에 못하구 어떻게 같이 해볼 생각은 내가 이건 지금 가능한데 서로 우호적인 상태면 ...나 알잖아 미국에서도 독일에서도 이젠 러시아에도 최고야 그들의 최고와 같이 했어 그러니 최고의 기술은 다 알지 난 가볍던가 상대가 믿을 뭔가 안하면 나두 안 해 온것 다 비밀로 나중에 케딜락 회수에 가져가

지금은 저때 모스크바에서 헐리웃 영화찍던 시기보다 못해진 신냉전시대가 도래했다는게 놀랍군요

와 4:27 모피어스 ㅋㅋㅋㅋ

개재밌는 영화 액션 코미디 조합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