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군은 집단 처형을 반대했죠. 점령지 주민들의 반감이 커지고 저항세력이 되면 방어와 감시에 전력소모가 커진다고 그 주장이 받아들여진게 프랑스인데 그래서 사실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과장이 심하죠. 노르망디 상륙 이후부터 제대로 저항했지 거진 3년간은 찍소리도 안냈음. 오히려 혈통적으로는 게르만에 더 가까운 체코 레지스탕스들은 나찌당 서열 5위 하이드리히도 암살하는등 극렬 저항했는데 프랑스는 말을 아주 잘 들었다는...
프랑스가 괜히 유럽의 중국이아님 레지스탕스 개뻥튀기, 실패한 반란과 악마살인폭정을, 도루묵 제정으로 돌아간 반란의 시대를 프랑스혁명이라고 포장, 걍 혁명도 아니고 그걸 또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빨아대는것들이 바로 한국놈들임 36계 줄행랑 토낀 드골은 목숨을 받쳐가며 빨아대고 도망도 가지않은 선조, 이승만 대통령은 악랄하게 목숨걸고 비방질해대는게 한국놈들임
나치스 때문에 독일군이 싸잡히는 부분이 많은데 국방군중에도 프로이센출신 장교들이 유능하고 명예로웠음 그리고 이광민님 말씀대로 독일군 연합군 소련군 선악 구분없이 저 시절은 다 똑같이 잔인하고 광기에 사로잡혀있었음 승리한 연합국의 입맛대로 그리고 세계자본을 잠식한 특히 영화계에서 유대인감독이 많아 독일군이 지나치게 나쁘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을뿐
8:24 저기서 나온 알몬드 장군은 흑인으로 구성된 92사단을 엉망으로 지휘했음에도 맥아더 라인이라는 이유로 영전되었고 우리나라에 와서도 10군단장으로 장진호 전투에서 박살나고 거기다 우리나라 군대에도 꼰대질 오지게 해대서 우리나라 군 역사상 최악의 패배 중 하나인 현리전투에도 기여를 하게 되죠.
@@안강현-u2e 미국 백인중 45%가 독일 이민자 후손들 저때 미군엔 조부모나 고조부모가 독일 이민자인 경우가 많았죠. 한스 밀러 호프만 스타이너 이런 성들이 원래 독일인 성씨를 미국식으로 부른거고 하지만 서양의 특징이랄까 할아버지 아버지가 어느 나라서 왔건 나는 어메리칸 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독일계 미국인중 일부는 독일군에 자원하여 아르덴 대공세 같은 때에 미군복장을 하고 완벽한 미국식 영어를 구사해서 미군을 속이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Hi. I come from Vietnam. I've seen a lot of movies about World War 2, but the movie I've never seen. Can you tell me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