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산란하고 불안하고 두려운 이유] 2023년 5월 7일, 부활 제5주일, 생명 주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원당동 성당 

🙏🙏 하느님🌱 아버지 는**내안에계시고. 저.또한⚘️하느님** 아버지 안에서*🥠 영원히. 영원토록~**❤살 게 해 주 소 서 🎊 아 멘 +

신부님의 성모님심신에대해 넘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길이여 진리여 생명이니라 하신말씀이 이루셨다 믿어라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믿습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신부님 늘 귀한 말씀 감사히 새겨듣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녀들에게 엄마 아빠 를 잊어도 괜찮은데 하느님사랑을 잊어서는안된다 라고 하면 자녀들은 의아해 합니다 그러면저는 말합니다 하느님사랑안에서 살면 부모님도 잊지았는다고 그리고 또 말합니다 엄마인생에서 제일잘한것은 하느님을믿는거라고 하느님제게 믿음을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신부님강론은 저에게 영적기쁨이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아멘.감사합니다.

내 의지를 갖고 믿음을 청하며 체험하는 신앙의 길을 걷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오 주님 저로 하여금 주님을 알게 하소서.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신부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참으로 주님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오직 주님 사랑으로 가득한 단순함이 놀랍습니다! 이 시대의 신자들의 참 목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죽음의 문화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멘! 신부님 은혜로운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오늘도 주님은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십니다. 🙏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잘 듣고 갑니다 아멘

저 한테 하신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네 신부님 분명있어요 말씀따라 살다가 무슨봉변을? 불이익을당하려고 저의 내면을 신부님은 보셨네요~^♡^~

아멘 산란한 요즘 제 마음 다시 돌아봅니다

머리로는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으로 그렇지 않았던 제 자신을 반성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강론 매번 들을 때마다 반성하고 적으면서 마음을 잡습니다. 오늘 강론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와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긴가민가했는데, 저 역시 드라마에 빠졌을땐 말씀 밖에서 살았어요!!

"필립보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요한.14.9) 필립보에게 하신 말씀을 저에게도 물으십니다. 주님~ 믿습니다.오직 주님만. 믿습니다. 주님 찬미받으소서~🙏

신부님감사합니다

핵심을 꼭 꼭 집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제님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復活 제5주일(生命 주일) ✠ "나는 길이요 眞理요 生命이다." (요한 14, 6)

내안에 머무르고 계시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Tv엔 온갖먹는거만 나와요. 먹기위해사는사람~들 신부님 유트부 광고만 재밌어서 ㅋ 끝까지봅니다 신부님 하시고싶은 말씀 다 해주세요~~

❤❤❤ 1:23

아, 신부님 강론은 흔들리고 방황하는 신앙생활을 꿰뚫고 방향을 정확히 짚어주시니 매번 놀라울뿐입니다. 정보와 자극, 흥미로 소음이 꽉찬 세상에서 유혹에 매료되고 타협하는 안이한 마음으론 제 신앙이 줄곧 풍랑속 종이배 같다고 느꼈는데 끊을것은 단호히 끊고 신앙 속 삶에 집중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의 문화 자리한 사회 정말 안타깝습니다 ~ 살리는 문화 에수님의 고별사 유언 ~ 마음이 산란하다 두렵다 예수님말씀에서 지혜서 잠언 ~ 하느님의 지혜 담겨있다

오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찬미예수님 예수 마리아 요셉 신부님 제가 믿고 의지할수 있는 분은 하느님과 성모님 밖에없는데 신부님 말씀 대로산란해지는것은 아주 잠깐 입니다 저는 텔리비젼은거의보지않습니다그리고죽음은 두렵지않습니다그런데 저는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간절히 빕니다 저는 말씀드린대로 하느님께로 가는것은 하나도두렵지않습니다 하느님이계시다는것도 성모님이 계시다는 것도 예수니이부활하셨다는것도 다맏습니다 다만저는지금제가 하반신 마비 환자인데 잘못되어서전신마비가될까봐 무섭습니다 제가지금 그런처지에놓여있거든요 위험한 목수술을 해야할처지에놓여있습니다 이럴때에도오로지주님만을믿고수술해야하는게맞습니까.?신부님 대답해 주세요 이럴때 에도주님만을 믿고기도하면서 수술하는 것이맏다면 함께 기도해주십시요 단른 선택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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