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로 간 고우석, 올해 안에 메이저리그에 올라와야 하는 이유 [고우석의 운명은?] 

누구나 다 예상했던 결말

KBO에서도 베팅볼수준인데 뭔자신감으로

겨울 내내 쳐놀다가 스프링캠프 가서 몸 만들려 했다는 말 듣고 진짜 멍청한 놈이고 조롱 당하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함. 막말로 서울 시리즈 아니면 데리고 올 일도 없었겠지.

처음부터 예견된일이라 놀랍지도않다......

더블a에서도 졸라 후두려 쳐맞고 있다..

정후처럼 준비하고 가도 고전하는데 하물며 작년폼도 그닥이어서 더더 어려운 시즌을 보내는거 같아요

더블에이로 내린거 배려아닌데... 배려로 포장되어잇을뿐... 트리플에이를 거쳐서 올라오라는 뜻이지

2023년 한국에서도 불론세이브로 경기 폭파 시킨적이 많아서 등판시 항상 불안 했습니다.

제구가 약하니 패스트볼 구속으로 이겨내야 한다고요? 가운데 몰린 패스트 볼은 99마일도 쉽게 넘기는 믈브에서 최고 구속 96~97마일 제구 안되는 패스트볼은 그냥 배팅볼이지

멤버십 전용 컨텐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KBO 씹어먹을 정도면 미국에서도 충분히 통함.! 근데 여기서도 불안불안 했는데 갑자기 실력이 메이저급이 될 수 있나 ..

더블a에서도 개쳐맞음

ㅋ 설마 나 미국갔다 왓으니깐 연봉많이줘? 이거 할려고 간거냐ㅋㅋㄱ

고우석은 트리플A 치와와 팀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운동해야 합니다

신명나게 맞는 중 ㅋㅋ

아니 KBO도 씹어먹지 못했는데 통할리가 있나요 ㅋ

엘팬 입장에서도 왜 데려간지 모르겠음….국내서도 종종 게임 말아먹는 애를….

KBO에서도 리그를 압도하지 못한것 같은...

진짜 미스테리야 ㅋ

고우석선수가 메이저급은 아니지만 야구선수로서 미국진출하고싶으니 갔죠 큰 관심은 없지만 화이팅하시길.

진짜 진짜 진짜 궁금한건데....왜 간거래요?? KBO에서도 확실이 보여준것도 없는데...구속도 메자에서는 평범하고....

실력으론 틀렸으니 어학연수가 더 의미있을듯

노폭전드 침투력 무엇....

2:56 매형이 맞는 표현 맞나요??

고블론

엘팬으로써 고우석 사용법 갈켜준다 3점차로 이기고있으면 써라 겁나 크보원탑 마무리 모드로 던질꺼다 근데 2점차 이하다. 절대 사용하지마라 호러쇼 시작할꺼다 지가 여러 방법으로 첫타자 원아웃 잡고 두번째타자 볼넷주고 그다음 안타. 맞고 게임 진다

겉멋 들어서 투수치고 키도 🐕 존만에 위닝샷도 없고 괜히 이정후 따라 불가능한 MLB간거 자체가 말이 안됬음 조만간 돌아올듯

엘지에 자리 없다. 그냥 버텨

도전 도전 도전... 인생 뭐 없다. 해보자.

어렵다고 봅니다 꼭지점을이미 찍은듯싶습니다

어자피 옵션에는 2년차땐 마이너 거부권있어서 올해는 마이너에서 준비한다음 내년 시즌에 빅리그에서 발휘를 하는수밖에

우석아.... 한국에서 행복야구 하자 그냥 ㅜㅜ

너무 빨랐던것도 있었고 .. 한국에서도 압도적인것도 아니었는데 .. 이미 예상 되었던 시나리오 ..

제발 오지마 거기서 뼈를 묻으란 말이다

계속 포기하지말고 도전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우석선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석 마이너가서 이닝좀 만들고 올라와 ~ 라는 말은 거기서 조금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말임... ㅋㅋ 봉중근 윤석민도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음 ㅋㅋ 기분안나쁘게 돌려서 말하는거임 ㅋㅋ

문동주도 공은 빠르지만 그냥 작대기라 많이 맞는것임 오타니 트라웃과 마지막 타석 공 휘는거 봐라 구속보다 회전수가 더 중요함 김병현 전성기 구위 150 안팎 이어도 공 휘는거 봐라

더블에이에서도 개털리고 있는디 배려는 ..트리플갔었음 지금쯤 공항장애왔지싶다

메이저리그는 보직이 제한이되있서 한번 자리 정해지면 올라오기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희망고문!!

오클마무리투수도 26살인데도 마이너리그2년졸업했던데 그것도 빠른거 103마일102마일 2년동안 던지던투수입니다. 당뇨병까지 ㄷㄷ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가 다름

주변에 엘지팬들 다 걱정하던데.... 이제 자신의 몫이죠

엘지를 너무나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고우석이 미국에서 안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예상대로의 마이너행

그냥 고우석 선수 도전한것만으로 만족하니까 돌아오세요 작대기 직구로는 메이저리그에 절대 통하지않아요.

실력안돼면오는거지 뭔걱정이고

윤석민은 고우석과 급이 다른 투수입니다. 마무리 커리어만 봐도 고우석보다 고점이 높았습니다.

가 봤으니 됐다.객지에서 열정으로 고생하지 말고 가족 과 미래도 준비해야지...

어차피 예상했던 일이였고 과연 kbo 복귀할때 저 마이너리거는 돈을 얼마를 받을까

솔직히 결혼도 얼마전에 해서 신혼인데 편한 삶은 몇 년 뒤로 잠시 미뤄두고 꿈을 향해 마이너의 눈물젖은 빵을 먹고 있는 거임. 물론 쌩 마이너리거보다는 돌아올 구석도 있고 완전 어려운 생활은 아니겠지만 마이너리거 자체가 버스로 장시간 이동에 햄버거로 끼니떼우는 등 힘든 생활이긴 함.

고우석 진짜 멋진 사람임 자기 꿈을 위해서 미국간것 은 진짜 멋진 사람임

내년에 한국으로 올거 같다...

샌디에이고 에서도 애초에 즉전감으로 데려간게 아니라고 함 아직 부족하지만 나이도 어리고 잠재성이 보여서 데려간거라고 했음 올해안에 못올라가도 딱히 문제 없을꺼임 본인이 메이저리그 콜업될떄까지 버티냐 못버티냐가 문제지

사실 실력이 좋으면 어디든 상관하냐..더블A에 가서도 월등한것도 아니고..그냥 내년에 LG에서 다시 마무리할거같은데 괜히 고생말고 그냥 와라.

1년 마이너리그 구경하고 한국오면 fa 대박이 기다리고 있으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지

애초에 믈브 진출부터가 잘못됨. 아무리 잘해도 패전조 이상은 힘들듯

솔직히 힘들어 보임 이게 냉정한 평가 같아보임요 구속도 어중간하고 문제는 제구도 불안함 메이저 불펜 투수들 만 봐도 고우석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수 있음 단순 비교만 해 봐도

아... 안타깝네요,,,TTT

솔직히 별 기대도 안했고 본인이 도전하고 싶다는데 왜 안되는지는 본인이 느껴야 아는거라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동양인 투수들 타자들 보니까 . 실력은 그렇다 쳐도 계약이 늦어져 늦게 준비하면 일단 전반기는 힘든 거 같음 . 어느 팀에 갈지 몰라도 미리 철저하게 미국 스케줄에 맞춰 몸 만들고 도전해야 어느 정도 적응하는데 뜬금 진출하면 일단 첫해 쉽지 않은 거 같음

실력이 안되면 다시 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

돌아와도 자리없는게 팩트...실력으로 경쟁해야된다

이정후 매니저 하면 되겠다... 오타니 통역처럼 노름은 하지 말고...

우석이형 그리워요~ 형 나올때 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싹 터요~

올해는 엘지도고우석도 빛나지못할거같아서 아쉽습니다 팀도선수들도 모두 꼭지점찍고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집으로 와라....돌아와도 자리 보장은 못하겠다만...샌디에이고가 안된다고 생각하면 시즌중에 짤릴수도 있는지 궁금하네요..돌아와서 마무리 말고 추격조로 뛰자...

진짜궁금한데 국내에서도 잘하는선수였나요? 매형버프 받은건가요?

우석이 공으론 메쟈 절대 안통한다.왜 갔냐? 개인의 꿈??그건 그냥 여행간거나 마찬가지지

고우석이 못하는 건 맞지만 거짓정보를 전달해서는 안 됨, 고우석은 서울시리즈 연습경기에서 최고 94.9마일, 평균 94.3마일을 던졌음. 최저구속조차 93.6마일이었고 베이스볼 서번트에 다 나와있음. 92~93마일은 스캠 초창기때의 구속임. AA에서도 95마일 이상 꾸준히 던지고 있음, 익스텐션이 워낙에 극도로 짧아서 체감구속이 낮기는 하지만 구속 문제가 아님, 오프스피드 피치류가 없기 때문에 커브를 골라내면 나머지는 맞아나가는 게 문제임, 한국에서도 늘 그랬음. 고우석이 97~98마일 던지는건 한 여름에 잠깐 좋을때 한 두번임. 지금도 구속은 충분히 나오고 있음 결국 커맨드 싸움임. 체인지업류를 못 익힌다면 결국 구속경쟁력이 없는 ML에서 통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봄. 하지만 서클 체인지업은 연습으로 익힐 수 있는 구종이 아님, 그럴거면 그 노력의 상징 커쇼가 15년을 고생하고도 결국 안되는 일은 생기지 않음. 서체는 공을 긁는 구종이 아니라서 감각이 없으면 되지 않음.

엘팬입니다. 우석아, 유니폼 챙기러 간 걸로 이해할게. 돌아와.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너라도 써야겠다.

능력이 있으니 미국도 간거지 도전하는 것은 대단한것임 한국에서 편안하게 야구 할수도 있는데

하이싱글A로 내려야할 상황인데요

고우석 선수가 익스텐션이 너무 짧아서 구속을 100마일을 찍어도 체감 구속은 98마일 일건대 96~97마일이면 체감구속 이 94~95마일 정도일건대 이정도면 메자불펜에서 흔한 구속인대 차라리 로케이션을 철저하게 지키는 피칭을 하는게 더 좋지 않을런지;;;

한국에서도 근근도생하던 실력으로 메이저라뇨?

간거 자체가 로또급 사기 아니냐? 더블에이에서도 못 버틸텐데...

예상대로다

그렇게 이력서에 한줄이 추가되었습니다.

리그 아예 씹어 먹는 것도 아니고 막판에는 성적도 안 좋았는데 의아 하긴 했지만 도전정신은 뭐..

너무 성급했어

샌디에고 감독도 고우석이 한국야구평균임을 알것이다 ㅋㅋㅋ 김하성 이정후가 특출난거지 ㅋㅋㅋ 평균은아니다 ㅋㅋ

이정후 매니저 해야겠네

얼어붙은 동공, 주체를 못하는 겁내하는 표정,,,,,결론은 정해진 패전, 피홈런...기타등등

고우석이는 솔찍히 해외진출을 하고싶었다면 미국보다는 일본무대를 두드렸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리그에도 물론 빠른공을 가진 마무리 투수들이 많겠지만 그동안 고우석이가 KBO리그에서 보여준 재능이라던지 능력치라면 일본무대에서 먼저 본인의 구위를 확실히 찾고 다듬고 만들어서 진짜 준비가 되었을때 메이저에서 기회를 노리는것도 지혜롭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축구의 박지성이도 2002년 월드컵 이후에 일본 J리그에 진출해서 본인의 기량을 다 보여준것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라는 큰무대로 가는 디딤돌이 되었던것 처럼 말이에요..... 뭐 지금 현시점에서는 힘들고 어렵고 아쉽겠지만 고우석이 본인 입장에서 깨닫는바가 많을꺼에요.... 욕심내기보다는 겸손함으로 하나하나 지혜롭게 생각하고 때를 기다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작은것부터 만들고 다듬는 마인드를 갖는다면 충분히 KBO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불펜투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을에 올거같다

원래좋았을때의 구속인 96~97마일을 회복해서 이겨내야한다고 했는데, 저 구속은 컨디션이 좋을때나 나오는 구속이고 평속으로 96~97마일을 찍을수가 없는선수인데 구속으로 이겨내야한다는건 무리임

아니죠 구속 올리면 넘어갑니다 제구력 가장어려운공 던져야 무브먼트 올라가야 방어율 낮습니다

진출 타이밍이 안좋았음. 23년에 완전한 몸도 아니었고 제구도 안잡혔고 24년에 몸관리 받으면서 떨공 하나 익혀서 에프에이로 진출하는 것이 좋았음.

메이저리그에 96 97마일 던지는 투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거기에 몰리는 빠른볼은 아무리 빨라도 그냥 담장 넘겨버리는 괴물타자가 득실득실한 메이저리그인데 지금 더블A에서 빌빌대고 있으면 그냥 한국와야죠 한국와서도 잘할수있을지 의문...애초에 메이저리그 포스팅 신청한거 자체가 의문

국내에서도 탑마무리라고 보기엔 어려웠는데... 잠실투수...

배려 ㅋㅋㅋ

고우석 멘탈이 메이저에서 버틸 정도까지는 아닌 셈이지~좀 더 간절함을 가지고 이를 더 악물고 버텨야 메이저 갈수 있는데 여기서 무너지면 여름도 못 넘기고 방출됨 그러면 귀국밖에 없음

지금은 코리안 마이너리거지만 메이저리거가 되길

이정후는 고우석에게 매형이 아니라 처남이지.. 쯧 2:56

분당 rpm 3000 93마일>>>>>>> 분당 rpm 1500 97마일

그래도 한국인인데 국뽕 맛이라도 조금 보게 해주세요.. 엘파소 치와와스가 고우석의 실력에 폭풍 감동해 오열하고, 인성에 반해 우석앓이 시작했다고 영상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

우석아~ 이제 푹 쉬어라~~

장어 많이 먹이세요. 먹을 거 부족해서 그래요. 아내분. 남편이 잘되야 아들도 잘되는거죠.

올해말쯤 차명석이가 데리고 오겠지 꼭 필요하다 이러면서 호구계약하고....ㅋㅋㅋ

마이너 리그에서도 털릴 실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