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짙게 물든 가을날, 올해의 마지막 송내초 담벼락 장터가 열렸습니다.브리꼴레르, 명보, 월드뮤직노니나, 토케토리 연주팀이 장터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응원해주었습니다.#2023년10월송담장 #토케토리#월드뮤직노니나#부천문화재단 #부천마을미디어 #모지리 “본 콘텐츠는 부천 문화도시조성사업, 부천문화재단 미디어사업부 마을미디어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11 ноя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