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로 만났지만 오래 보고싶은 사람들^^ 과제는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 굿피플 굿피플, 더 많은 클립 영상은 bit.ly/2Zpq6QY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DoyE0V 네이버 N스토어: bit.ly/2Zk4OEp '굿피플'이 되기 위한 사회 초년생들의 성장스토리! 굿피플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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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다보면 항상 이시훈 인턴과 임현서 인턴이 경쟁구도가 생기는거 같기도 하고 이시훈 인턴이 임현서 인턴의 천재성을 보며 부러움과 약간의 시기를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방송에서 그러한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이시훈 인턴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인턴분들도 조금 더 친해진 것 같아 보기 좋았구요 ☺️ 곧 굿피플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지만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인턴분들 파이팅! 굿피플 파이팅!
저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같은 사람이지만, 굿피플 속 인턴들, 멘토분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엔 진짜 똑똑하고 열심히 하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구나...싶더라구요. 인턴분들은 열심히 나가아고 있을 뿐 아니라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 즐기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저도 꼭 그렇게 나아가고 싶어요.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ㅠㅠ굿피플 프로그램이 끝나서 아쉽지만 다음 시즌(나오겠죠??)을 기대할게요!!
다른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초년생에 겪게되는 업무의 과중함, 책임감 그리고 따라오는 나의 부족함에 대한 자각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굿피플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실력과 성격을 가진 인턴들이 처음에는 힘들어하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감했고 차츰 동료들을 보면서 더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많은 위로를 얻었어요. 이 vod에는 없지만 박건호 변호사님이 하신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자기를 부정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있다고.. 여태껏 저는 나는 왜이럴까, 내가 할 수 있을까 패배주의에 빠져 자기를 부정해왔던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부족한 점이 뭔지 인정하고 그걸 발전시키도록 노력하려구요. 굿피플 인턴들중에 선발은 일부만 되겠지만 앞으로 걸어갈 길은 다양하기에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8명의 인턴들을 보면서 저역시도 긍정적인 자극을 많이받았어요! 치열하게, 또는 따뜻하게 경쟁을 하는 모습을보면서 배울점도 많았고 멘토님들도 날카로운 지적속에 인턴들을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최종합격, 불합격을 떠나 한달동안 열심히 달려온 인턴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분명 의뢰인들을 진심으로 대해줄 변호사님들이 되실거예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굿피플 많이 그리울 거예요😢
이강호인턴의 마늘썰기 매너다리 ㅋㅋㅋ저런자세는 처음봤네요 ㅋㅋㅋ 이번 마지막 예고편에는 처음 1회 때 처럼 변호사분들 앞에서 면접보는 장면이 인상적이였어요. 그때는 굿피플에 참여할 것인가 말것인가 였는데 이번면접은 이 로펌에 인턴이 될것인가 말것인가가 되었네요. 마지막과제인 만큼 다들 밤을 새서 모든 것을 쏟아붓는 모습이 대단해보였어요. 나도 저렇게 주어진 일에 열정적인 순간이 있었나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에 늦게 제출한 소장과제도 본인이 만족하지 못한 채로 제출했다고 했는데 다음날 2위를 한 이시훈인턴을 보고 되게 잘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시훈인턴이 특유의 꼼꼼함으로 소장과제 1위를 차지했네요. 저는 오늘은 특히 이주미인턴에게 많이 놀랐어요. 상대방의 장점을 흡수하는 “캡처능력” 이 뛰어나서 소장과제에 이시훈도 임현서도 보인다라고 하셔서 상대방의 실력을 인정하고 배우려고하는 모습이 멋져보였어요. 발표할 때 더 이상 떨지않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앞으로 좋은 변호사가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이강호인턴이 요즘 계속 상승세네요 ! 과제 밑에 회사로고를 삽입하고 자신의 이메일을 기입한 점이 너무 기여웠어요 ㅠㅠ 마지막까지 모든 인턴분들을 응원합니다 ! 모두들 훌륭한 변호사가 되어있을 것 같아요 🥰
서울에서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올해 1월에 대전에 내려와 대학원에서 6개월째 인턴생활중입니다..! 굿피플 보면서 힘과 자극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끊임없는 과제와 훌륭한 선배 동료들을 통해 배우고 빠르게 성장하는 굿피플 인턴들 모습에 제 모습이 비춰 마음이 울컥할 때도 많았습니다. 인턴분들 모두 언제 어디서라도 이 특별했던 인턴생활에서의 배움과 자극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앞으로의 변호사생활에 큰 힘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티비를 보면서 이렇게 모든 출연진들에게 애정을 느끼고 응원을 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에요ㅠㅠ! 인턴분들 뿐만 아니라 멘토분들 모두 다 너무 좋으시고 스스로 비교를하면서 제 자리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되게해주셨어요! 특히 인턴분들은 제 나이와 크게 차이 나지않고, 저도 곧 인턴을 해야하는 터라 사회초년생으로서 더욱더 공감이 갔고, 응원을 하게되었던 것 같아요ㅠㅠ..이제 곧 끝이라니 정말 너무 섭섭하고 계속해서 인턴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끝은 끝이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니까, 굿피플이 끝나더라도 다들 로스쿨생활 열심히 하시고 꼭 멋진 변호사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굿피플을 통해 좋은 사람들은 만나게 된 것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시청자로 만났지만, 오래오래 보고싶은 사람들"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방황했던 저의 대학생활. 굿피플은 뚜렷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한번 꿈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굿피플, 정말 많이 그리울것같습니다. 모든 인턴분들이 멋진 변호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고마웠어요. 이 프로를 기획해주신 제작사분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고마웠습니다.💜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이런게 품격이구나, 지식인이 하는 사고방식 , 꽃길만 걸을것 같던 분들의 노력..시청하면서 단순히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같이 배우는 나를 발견 합니다. 좋은 변호사로 거듭나서, 사회에 꼭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길 바라겠습니다. 굿피플 화이팅~!♡♡♡
아직 대학공부초반이라 멀게만느껴졌던 인턴생활이 굿피플을통해서 제가 어떤마인드로 공부하고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방송을보면서 인턴분들 한분한분 과제를 수행하는걸 보면서 어떻게 성장해야하고 어떤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알게 된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향할수록 너무 아쉽지만ㅠ 마지막까지 열심히 보겠습니다! 굿피플화이팅:) 인턴분들도 화이팅!!!!!!!
저도 인턴님들과 마찬가지로 법조인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기에 굿피플을 보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다음주가 마지막회라는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에요ㅠㅠ 인턴분들 변호사 시험 꼭 합격하시고 앞으로 훌륭한 변호사님들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멘토변호사님들 말씀 하나하나 너무 소중했습니다. 굿피플도 하트 시그널 처럼 시즌2 나왔으면 좋겠어요 !! 그때까지 저도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굿피플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할게요 화이팅!
굿피플 멤버들 모두 착하고 건강하고 순수해서 정말 이 나라의 좋은 변호사들이 될거 같은 맘이 드네요 믿고 맡길수 있는 정직하고 깨끗한 변호사들이 되길 바라요~ 이강호 김현우 이시훈 임현서 이상호 김다경 송지원 이주미 인턴 이자 예비 변호사들 언제나 응원하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변호사 가즈아~~
굿피플과 함께한 약 3개월 너무 행복했어요!! 같은 취준생이라서 그런지 보면서 더 감정이입하면서 봤습니다 ㅠㅠ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았어요!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 한 달간의 인턴 기간 인턴분들 변호사님들 모두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쭉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부분에서 많이 공감이 되었고 과제라는 역경을 이겨내고 피드백 받는 모습에서 형태는 다르겠지만 제 미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과제를 하시는 모습이 대학 때 제 모습을 반추하게끔도 하고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제가 존경하던 열심히 하는 동기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이들처럼 내 인생의 과제를 열성적으로 대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하며 앞으로는 이들처럼 열심히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한 프로그램이네요. 제 자신이 흐트러질 때마다 굿피플 클립을 하나씩 보게 될 것 같아요. 다들 훌륭한 변호사가 되시길!
벌써 마지막이 다가와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아직은 대학생 2학년이지만, 스펙을 쌓아놓은 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스스로 어떤 것이든 나를 위해서 작은 성취를 이루어야겠다고 생각 한 적도 없었구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굿피플 인턴들 그리고 변호사 멘토분들이 저에게 삶의 원동력을 심어주셨어요! 하루하루를 그냥 보내지않고 무엇이든 열심히 할려고 하고 있고요>_< 용기와 끈기 준 굿피플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곳이든 어떤 일들을 하든지 다 잘해낼 것이라고 믿어요! 저에게 좋은 영향력을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드리고 싶내용♡ 언제나 화이팅입니다♡_♡
우리의 믿음을 배신하지 않는 이시훈인턴~! 감동입니다. 절실함이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군요. 아~그런데 우리는 1등을 고르는것이 아니라 굿피플을 찾는거라는 걸 이제야 깨닫게 되는군요. 다 아쉽고 인턴모두 애정하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제발 창*로펌이 대박나서 모든 인턴이 다 같이 멋지게 일할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아직 입사한지 몇년 되지않은 새내기입니다. 저는 근 몇달을 봤지만, 실제로는 몇주되지않은 기간동안 적응해서 과제를 해내는 모습에 저까지 뿌듯했어요. 셰어하우스에서 긴장이풀린듯 웃고떠드는모습에서 인간적인 모습도 봤구요. 아 이분들도 내또래 아가씨,청년이구나. 너무 건강하다 싶었구요. 달달한모습이보이는 사랑프로그램도 물론좋지만, 마치 내모습. 마치 친구모습같이 사회에 적응해가는 모습을보니 이 프로그램 다른 버전으로 계속 보고싶어요. 정말 잘봤습니다!!!
굿피플을 보면서 참 저또한도 동기부여가 되고있습니다. 비록 제가 인턴분들보다 어린 23살이지만 그들에게 보이는 의지와 열정이 제겐 그만큼보이지않아 매번 반성하고 하루하루 굿피플(좋은사람)로 성장하려고 하고있습니다. No pain,No gain이라면 Full pain,Full gain이겠지요?? 금수저론에서 벗어난 저로서 개인적바람이 있다면 노력한사람이 성공하는 올바른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굿피플형누나들이 끝까지 열심히해서 라이센스따서 좋은사람,좋은변호사가되어 억울한 사람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진분들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또한 제9의 인턴이되어 열심히하겠습니다. Ps.굿피플홍보도열심히하고있어요!! 시청자들의 입장을 생각하여 공명정대하게 판단하여 굿피플 2도 만들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좋은프로그램 만들어주신 멘토변호사님들,인턴들 그리고 제작진분들게 너무 감사드립니다ㅣ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봤는데 어느새 마지막회네요. 굿피플을 시청하면서 저도 취준을 했고 이번주부터 신입사원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용기도 많이 얻었고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신 인턴분들을 보면서 반성하기도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인턴분들 중 이 로펌에 입사하시는분들이든 다시 본인의 자리로 돌아가실분들이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길! 응원할게요🤗🤗
인턴들에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을 한 달이 끝나가네요. 저도 두 달 여를 인턴 분들과 함께 했더니 정이 너무 들었습니다. 다들 첨 어색했던 모습에서 조금은 친해진 모습 보니 제가 다 마음이 좋네요. 다들 정말 열심히 사는 굿피플인 거 같고 모두 훌륭한 변호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주미 인턴 말대로 로펌이 잘돼서 다들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
이 프로는 정주행을 3번을 했다 볼때마다 달랐다.. 하지만 그중 매번 같은 생각이 들었던건 이시훈 임현서 같은 사람들은 보통 많이 듣는말이 "재들은 천재라서 못이겨 ㅋㅋ"일거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넌 천재잖아! 라는 말은 상대방의 노력을 보지않고 무시하는 말로도 변질할수도 있다는거다... 이시훈 임현서는 천재가 아니라 노력이 좀더 강한사람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