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피아들이 만들고 있는 이 영웅은 누구일까요? 유공 포항 2중 계약으로 프로 데뷔 월드컵 중거리슛 골 아시아의 리베로 자화자찬 이후 국내 프로생활 하다가 당시 지금 중국리그 진출하듯 돈벌로 일본리그 진출 후 2002년 월드컵 이전 다시 포항 2002년 4강 덕분에 미국 LA 갤럭시에서 오퍼 왔지만 포항에서는 이적한지 6개월도 안되어 일축 그 때 LA 가지 않겠다 선언 뒤로 갤럭시와 사적 연락 이후 태업 의심 행동으로 논란 등 팬클럽에서 구단이 선수 장래 망친다 언플 결국 LA로 헐값 이적료 포항 엿먹임 ㅉ 이런 인간을 믿고 김모선수 사우디에서 연봉 30억 거절 아마노준 등 ㅋ 전임 감독이 유소년 부터 무려 8년 육성 해놓은 역대 최강 올대팀을 인터셉트 후 와일드카드 포함 사실상 국대팀으로 런던올림픽 감독 당시 독일리그 최고 주가 손 몰라 대신 벤치서 매일 죽쓰는 병역기피모나코 용병 와일드카드. 이 선수가 국대선수 중 전무후무 가장 많은 병역면제 대회 출전. 전임 올대 감독이 나갔다면 아마 최소 결승은 올라갔을 전력. 이후 브라질 월드컵 감독 처음 고사 그러던 인간이 리그 중인 전북감독이 쓰레기 해외파 태업에도 불구하고 국내파 위주로 월드컵 본선 진출 이 때 최감독이 본선 때 까지 외국인 감독 구해 놓는 조건으로 자기가 본선 진출 책임진다하고 독배를 마시고 본선 진출 성공. 그런데 처음 고사했던 쓰레기가 본선감독으로 또 낙하산 ㅉ 결과는 3전패나 다름 없는 역대 최악의 성적. 이후 축협에서 한자리로 또 낙하산 ㅋ 그러다 최근 전임 감독이 아챔 우승 할 정도로 만들어 놓은 울산을 또 갑자기 낙하산 이후 현대가 울산 전력 국대급으로 역대 최강 프로팀으로 우승 2회 그러다 축협을 비판까지 하면서 국대감독 고사 했던 인간이 갑자기 또 하루만에 울산 뒷통수 치고 국대로 도주 이후 자세한건 모두 다 알 것이고 여기서 개인적 추측건데 아마 역대급 코치진 선수 구성 예상 그 코치들 중 아마 분명 밥주여와 안르?? 예상. 카더라 통신으론 끝까지 히딩크를 감독님이라 존칭 쓰지 않는 싸가지 그러면서 후배들에게는 절대적 선배 군림 후배중 천방지축 개싸가지 한놈이 땡칠아 밥묵자 했다고 지금까지 뒷끝 ㅋ 그려서 개춘수가 아직도 제대로 된 한자리 못 받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