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사친 많은 여자 남자관계가 복잡, 주변 남자들에게 감정을 지지 2. 분수에 맞지않게 허세가 심한 여자 경제관념 부족, SNS집착 3. 받기만 할 줄 아는 여자 남자돈을 함부러 다룸 4. 술자리 좋아하고 술에 대해 자제력 없는 여자 자제력 부족 5. 외로움을 잘타는 여자 연락에 불안, 집착, 외롭게하면 바람, 혼자있는 시간 보내는법, 감정기복 심함
진짜 현실적으로 알려드립니다))) 1. 집청소 꾸준히 하는지 여부 2. 자기관리를 하는지 여부 3. 엄마한테 대하는 말투 다 필요없고 이 세 가지는 무조건 확인하십시오. 단 한 가지라도 어긋나는 부분이 있으면 둘이 동거하게 됐을때 반드시 싸우게 될 것입니다. ㄹㅇ3000% 양보하며 배려하며 산다는건 진짜 웃기는 소립니다. 양보와 배려도 한 두 번이지 스택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전쟁의 시작입니다.
지금 여시만 봐도 84만명인데 한국여자 2030만 가입가능함 우리나라 2030 여자 인구 600만명인데 여시+네이트판+쭉빵+인스티즈 각종 커뮤 합치면 그냥 여초 커뮤 안하는 여자 찾는건 불가능이라 보면 됨 근데 이 여초 커뮤에서도 지들끼리 하는 말이 자기 남친, 소개팅남한테 한남 소리하고 뒷담까고 있음 이게 뭘 의미할까? 얘네는 남자한테 진심으로 안 대한다는 얘기임 그래서 돈돈 거리면서 남자보고 다 내야 데이트한다는둥 내가 자주잖아, 내가 애낳아주잖아 이런 ㄱㄹ같은 소리만 하는거임
술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는 여자는 절대로 사귀지 마시길. 그 여자가 문제라기 보다는 술을 빙자해서 그 여자를 어떻게 해보려는 버러지들이 바글바글끼게 되있고, 술에 의해서 분위기때문에 항상 사고가남. 인생 살면서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치고 제대로된 사람들을 별로 보질 못해서....남자고 여자고 술 좋아하면 일단 지나치게 가깝게 지내지 마시길.
연애할때 장거리 여행가는데 휴게소에서 주유를 해야했다. 가득이요~ 하는데 지금의 아내가 자기 카드를 주유소 직원에게 쓱 내밀음. 또 하루는 내카드를 주면서 친구들 만날때 쓰라고 했더니 이틀후 내카드는 하나도 쓰지않고 내 가디건이 들어있는 쇼핑백을 건네더라. 그래서 지금은 결혼 15년차 부부
40대 아저씬데 20~30대 남자들아 문신,담배,술,성격보다 일단은 나랑 썸타고 있는데 당당하게 남사친이라면서 내앞에서 연락처하고 있는 여자면 그냥 걸러도 좋다 급한 사정으로 연락할수도 있는거 아니냐?할수는 있다 근데 나한테 하는 태도가 무슨 문제있느냐는 듯이 당당하면 거르는게 맞음
1. 감정표현을 차분히 솔직하게 하지 못하고 빙빙 돌려서 말하고 알아봐주길 바라는 성향 2. 싫은것 좋은것 말 못해서 쌓이고 쌓여 결국엔 서로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말이나 딥빡을 일으키는 행동으로 삐죽거리는 경우(둘이 해외여행 계획 세워놓고 비행기표 다 사놓고선 여행가지 말자고 하거나) 쓰면서도 너무 빡치네.. 하 두번이나 만났는데 계속 그래서 다신 안만난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일본인 입니다. 사상자체가 다르고 결혼식에 대한 인식도 한국 여자처럼 성대하게 스드메 이딴거 신경안쓰고, 돈쓰는 사상도 완전 다릅니다. 자기가 쓰고싶고 사고싶은 물건은 자기가일해서 자기돈으로 하려고 합니다. 다릅니다. 아주 작은 배려에도 고맙다는 말만 몇번이나 합니다.. 한국여자 만나다 일본여자 만나면 신세계경험 합니다.
1. 태도가 달라진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약속한 관계여도 본인을 짝사랑한다고 느끼며 ‘갑을 관계’ 로 생각합니다. ‘갑’ 처럼 행동하면 반드시 헤어지세요. 그 때 가서 울고, 붙잡고 난리날 겁니다. 2. 수동적이다. 내가 하자고 하는 것은 거부하고 본인이 하고싶은 것만 말하며 모든 데이트를 계획해주길 바라는 사람은 피하세요. 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주는 것을 ‘고생스러운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3. 받기만 하고, 고맙다는 말만 반복한다. 고맙다는 말도 중요하지만 서로 베푸는 것도 중요합니다. 받기만 하는 모습들에 지쳐서 내가 계산적인 사람으로 바뀔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4. 혼자서 속으로 서운한 점을 해결하고, 나의 감정은 무시한다. 서운한 점이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하고, 담아두다가 ‘나는 신호를 줬어’, ‘이런 것 까지 굳이 말해야 돼?’ 라고 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합니다. 가스라이팅 입니다. 헤어지세요. 5. 전 남자친구와 비교한다. ‘전 남자친구는 만나줘서 고맙다며 데이트 비용 다 내줬는데’, ‘전 남자친구는 돈도 많이 써주고, 차도 있었는데’ 라고 하며 안정형 애착도 불안형 애착으로 바뀌고, 우울증, 집착, 공황장애, 분노조절장애 등이 생깁니다. 최악의 행동입니다. 헤어지세요. 6. 연인보다 친구를 우선시 한다.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다툴 때 지켜보세요. 헤어진 날, 다시 만나자며 보자고 했는데 ‘직장 후배한테 우리 다 같이 밥 먹자고 약속했어. 이미 약속한 거라 취소할 수가 없어’ 라며 오해를 푸는 것 보다 주변 지인에게 나를 자랑하고, 본인 이미지 챙기는 걸 먼저 생각합니다. ‘나’ 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는 사람입니다. 헤어지세요. 7. 일상 공유를 하지 않고, 이것저것 한다고 한다. 함께하고 있음에도 고립되어 가는 느낌이 들고, 상대를 의심하게 됩니다. 상대를 응원해주고 싶어도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서 걱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걱정하면 ‘왜 날 믿어주지 못하냐’, ‘날 응원해줘라’ 라며 나를 잘못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헤어지세요. 8. 내가 연락하면 귀찮아 하고, 본인이 연락하면 받아주길 바란다. 나의 연락을 상대가 집착이라고 받아들이면 관계는 끝입니다. 연애에서 여왕벌처럼 행동하는 사람과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없어요. 밀당을 해서 고쳐놔도 어차피 본인이 지칩니다. 헤어지세요. 9. 거짓말을 한다. ‘헤어지면 남사친이 될 수 없어’ 라고 해놓고, 전 남자친구 였던 남사친에게 연락온 걸 들키니까 ‘이 친구 이후부터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어, 차단했으니까 됐지?’ 라고 하며 이해하지 못 한 나를 잘못한 사람처럼 몰아갑니다. 헤어지세요. 10. 자존감은 낮지만 자존심은 강하다. 아는 사람중에 ‘잘난 사람’ 이 있다고 자주 말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습니다. 따뜻한 격려를 해줘도 자신감이 없고, 칭찬할 줄도 모르며 부정적입니다. 계속 듣다보면 나를 비교하는 느낌도 들어서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헤어지세요. 11. 질문하면 극도로 경계하고 방어기제를 세운다. 위로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려고 해도 과거 받았던 상처 때문에 혹은 여러 개인적인 이유들로 거부합니다. 연애할 준비가 안 된 사람입니다. 평생 책임질 자신 있으면 만나시고, 아니면 헤어지세요.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는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45세 형이 딱 간결하게 말해줄께.잘봐. 술좋아하고,술자리 좋아하고,연락하는 남사친 많은 여자만 일단 걸러라!! 이것부터 걸러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다!!!! 많이 생각하지말고 저것부터 ㅅㅂ 좀 거르고 나서 명품이든.문신.담배.허세든.경제관념이든.외모든. 이건 그 다음 단계야~~~ 저것만 일단 거르면 50%는 성공한거야~~!!!!
단순히 외모 뿐만 아니라 돈이 많다거나 경제력이 좋다거나 몸매가 좋든, 이런것만 따지고 다가가도 절대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자신과 성격이 잘 맞는지 아닌지와 이사람도 나를 헌신해줄수있는 마음이 있는지 등을 신중히 판단하며 다가가는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되요 덕분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진짜입니다. 저는 이 분을 알고리즘으로 지금 막 처음 들어와 본 것이지만 영상을 모두 봤는데요. 모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주관적인 단어와 문장들뿐이라 이 5가지들은 연애를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말들이네요. 특히, 4번째 술자리를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더구나 술에 대한 자제력이 없는 여자를 만나봤는데 이거 진짜 4번째 특징 1개만 갖고 있어도 그냥 생각하지도 말고 여자한테서 보이는 점이면 바로 뒤도 돌아보지 말고 걸러야 합니다. 진짜 Chang녀보다도 못합니다. ㅊ녀는 돈이라도 받고 몸을 팔지만 이런 여자는 돈도 안 받고 술만 먹었다 하면 쉽게 다리벌리며 아무 남자한테나 술김에 몸주고 마음 주고 공짜로 다해줍니다. 술에 대한 자제력도 없으면서 술을 좋아하는 것과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이면 기억도 못하고 몸은 못 가누는 것은 당연지사이며 자기 집에서 아침에 낯선 남자가 침대에 있고 몸이 벗겨져있어도 기억도 못하며 현실도피 하기에 바쁩니다. 걸레 수준을 넘어서는 최하급의 쓰레기 여자입니다. 술자리 가서 노는 것도 좋아하는데 술에 대한 자제력도 없다? 진짜 바로 거르세요. 더군다나 100% 어딘가 결핍이 있는 여자입니다. 진짜 이 한가지 단점 말고는 모든 것이 잘 맞고 좋았습니다. (잠자리 아주 잘 맞았고, 대화, 성격(조금 차이는 났음. 하지만 내가 노력하면 채워질 수 있는 부분이었음.), 입맛, 여자친구의 요리실력 등 거의 모든게 맞았지만) 전 여친이 저에게 모임 자리는 간다고 말하고 허락을 받았지만 식사만 한다더니 말 안하고 분위기에 취해 술을 자제 못하고 진창 마시더니 연락도 안되고 집에 찾아가보니 이미 다른 남자랑 ㄸ치고 있었고 아무리 집 앞에서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 다음날 연락해보니 기억 안 난다고 하고 경찰에 무단침입이랑 성폭행도 신고 못하더라구요. 술 많이 마시면 몸 못 가누고 기억을 잃는 것은 맞는 말이긴 했습니다만(서로 만나는 중 특별한 날 술 많이 마시는 것을 봤고 기억도 잃고 몸 못 가누는 것도 봤지만 첫 연애라 얘를 놓치고 외로워 지는 것이 싫어서 이 큰 단점을 눈 감고 그냥 사귀다가 결국 나만 상처받았음. 만나서 전혀 좋을게 없는 여자입니다.) 술 먹고 아침에 눈 뜨면 언제 잤는지도 모르고 누가 건드려도 기억 못하고 자기 침대에 낯선 남자가 있는 것도 한두번이 아닌 것이 당황하지도 않더라구요. 결론: 술에 대한 자제력이 없는 여자이거나 술자리를 좋아한다며 분위기에 그냥 가는 거라는 여자는 어떤 사유건 간에 그냥 뒤도 돌아보지 말고 거르세요. 그리고 30대 여자는 상장폐지의 인생 막나가는 여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30대가 넘었는데 결혼 못하는 여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술자리 모임이나 노는 모임에서의 30대 여자는 무조건 거르세요.. 그리고 그런 여자 무리들과 어울리는 어떤 여자들도 모두 거르세요. 경험담입니다. 여친 만들어보겠다고 술자리 모임 나가서 만난 30대 이상의 여자는 그냥 남자들의 육체적 욕구 해소용, 노리개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남자분들 참고하세요. 절대 진지한 마음으로 만날 생각하지마세요. 물론 개중에도 괜찮은 여자가 있겠지만 정말 5%이내일 확률입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옛날에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가장 잊지 마세요! 저도 이전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제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며 좀 더 언행에 성숙해지고 여자를 보는 눈과 여자를 대하는 기준이 더욱 견고해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남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계속 업그레이드 하세요! 대한민국 남성분들과 온라인 키보드 워리어분들. 뭐 여자가 어떻고 국제결혼이 답이네 어쩌고 저쩌고 남 탓하지 마세요. 그런 여자를 만나는 것은 당신의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is 싸이언스. 내 수준이 이것 밖에 안되는 남자인가? 하며 스스로에게 되물어보고 돌아보아서 자기객관화를 먼저 하세요. 자꾸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하셔서 남 탓하지 말고 국제결혼, 스시녀가 답이다 어쩌고 저쩌고 이러지 마시구요. 어른들이 여자를 많이 만나보고 연애 많이 해보라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삼따봉을 받아 더할 말이 생각나 적어봅니다. ㅋㅋㅋ 단단한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그럼 예의도 알고 자신을 위한 노력도 알고 그럼 타인의 노력과 돈이 소중한것도 자연히 알수 밖에 없고 그러면 작는것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당연하겠죠. 그렇게 다 해결 됩니다. 위에 핸이님이 언급한 내용중 대부분이 정서적으로 결핍이 있거나 사람 자체가 모자란 사람들이 나타내는 특징입니다. 더해서 외모는 좀 반반하겠죠? 그러면 주위에서 오냐오냐 해주는 상황에 도파민 중독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가볍지만 맛있는 설탕같은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 되버리는 거죠... 그런 여자들은 그냥 냅둬도 청춘이 지나면 다들 알아서 망합니다.ㅋㅋㅋ 그러니 감정에 휘둘려 상처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유유상종이라고 대게는 결국 좋은 사람들 끼리 놉니다.
@@imanalien-p8c 보편적으로 여자는 소문에 매우 민감해요 남자보다 훨씬 더 남의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한국에서는 서로서로 견제하는 문화 때문일지라도 어긋나고 선을 넘는 일탈?을 하기가 어렵죠 소문나면 끝짱이니까 그런데 그런 억압이 풀리는 해외여행을 가면 여자는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놀 확률이 매우 높아요 이게 문제가 뭐냐면 이게 끊기지 않는 중독이 된다는거에요 도피성 휴가 여행 일탈 이런식으로 끊임없는 중독~ 차라리 남자들은 태국이나 동남아가서 성매매를 할 지언정 그거 풀고 한국오면 그냥 쿨하게 잘 지내요 단순하게~ 근데 여자는 그게 아니에요 저 맛을 아는 여자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한곳에 얽매이는 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뻥 안치고 티비나 유튜브에 이혼 하는 커플 여자문제 있는 커플 보면 전부 다 이 성향이 있어요 호주나 유학갔다온 여자 만나지말라는 말이 진심 괜히 나온말이 아니에요 단순하게 더럽게 몸굴려서? 가 아니라 이미 뇌구조가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 뇌구조가 아니에요
다 그런건 아닌데 제가 외국생활 하면서 느낀건, 한국여자들이 유독 연애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요 마인드 자체가 돈, 잘생김, 외로움 달램, 호캉스 등등 이분이 말해준 다섯가지 잊지마세요 건전하고 행복하게 연애를 할 상대를 만나야합니다 물론 자기부터 관리는 해야겠지요. ^^
이분 말하는거 킹정이야 그리고 남자들 제발 돈 여자한테 막 쓰지마...자신을 위해서 쓰던가 돈 잘모아 여행가자 뭐하자 무호흡으로 본인 지갑 터는여자는 절대 만나지마..첫데이트는 백번양보해서 낼수있는데 커피한잔 안산다? 바로 손절해라 나도 어렷을때 미쳐서 3년간 개빨리고 정신차리고 거울을 봤을때 나한테 쓴게 뭐가있나 싶더라고..
전여친이 거의다 해당하네 헤어지길 잘했네 데이트비용 거의 내가 다내고 잘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배려 해달라면서 정작 본인은 배려할줄 모르고 앞에선 말 한마디 없다가 집에 가서 카톡으로 인신공격하면서 제2의 인격 나오고;; 잠자리도 형편 없고 남사친하고 몰래 술마시러 댕기고 진짜 지금 생각해 보니 걸러야될 여자였네
내가 겪은거로 풀면 SNS에 미친 애들은 걸러라, 거기 사진 올리는게 인생의 낙인 애들이 대부분임. 거기다 어디가서 혼자 찍은 사진 영상만 수두룩 하면 빼박 남자랑 간거다 여자랑 가거나 가족들 끼리 가면 왠만하면 가족이 나오거나, 여자인 친구도 같이 포함되있는데, 본인 사진만 도배되있다? 남자랑 간거라고 생각해라. 그런 애들이랑 남자가 왜 가서 사진찍고 영상찍어 주겠음? 왠만하면 대주거나 섹파있을 확률 ㅈㄴ 높음
12345 다 없는 여자 만났는데, 가장 중요한 건 남자가 여자보다 항상 더 나은 상황에 있어야 함 한 순간이라도 내 상황이 안 좋아지면 대부분의 여잔 바로 떠난다 내가 가장 낮을 때 기다려주는 여자다? 그럼 12345 있어도 만나도 됨 허세가 있건 남사친이 있건 중요한 건 나와 미래를 그리는 여자다 나와의 미래를 그리지 않는 여잔 항상 널 떠날 준비가 돼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