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저묻기는 뭐 저런것들은 아주 중형을 받아야함. 사실 한번의 폭행보다 무섭고 인간성을 파괴하는게 지속된 폭행 고문같은 괴롭힘임. 요즘 학생들 학폭도 원래는 이런 자살을 하게 만들고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는 괴롭힘 지속적폭행 갈취 따돌림때문에 이슈가 되고 공론화가 된건데.. 이 법도 악용되어서 뜬근 한번 싸운거나 폭행없이 심한욕설 말다툼으로 학폭이 열리기도 함. 개판임. 교사들도 편향된 경우 많고 학폭위위원을 이상한성향의 사람들이 장악해서 완전 사상이 다른 학생 사상쳐내기짓을 하기도 함.
다른게 벌아님. .더도 덜도 아니고 똑같이 당하게해야함..저청년 부모님..맘..진짜..그리고 그걸 온전히 당했을 청년..너무 안쓰럽고..말도 안나오네..그일을 저지른 사람들도 누군가의 자녀겠지만,.재판받고 징역 살아야하는 자기자식만 눈에 들어오겠지만,..그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그후의 아들고통을 지켜봐야하는 부모의 마음은..표현할수없네요...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