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k5ne3eh2w 죄우 따지는 시내가 없어 져야함 기득권들이 만들어 놓은 단어 속에서 노예가 되는 당신같은 댓글들 보면 ㅠ 좌파 욕하는거 보니 극우 우파인가!!? 징글징글 하다 그놈의 좌파 우파 따지고 남녀 갈라치기 지역 감정 만들기ㅠ 꼭 이준석 같은과네ㅠ
피해자 어머니께서 학교에서 일하시는 분이세요. 아이들을 케어하고 돌보는 직업을 갖고 계셔서 교생이라고 하니 더 믿으셨을거예요. 실제로 피해자 어머니께선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시고 에너지 넘치게 돌봐주시던 샘이셨거든요. 설마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희망하는 친군데 자기 아이에게 그럴거라고는 상상도 못하셨을거예요.
도데체 부모님은 뭘 믿고 아이를 선생 집에 보낸겁니까? 아무리 아이가 간다고 헤도 강력하게 말렸어야죠선생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부모님은 선생님을 만나본적은 있습니까,..덩치만컸지 아직 아이입니다.그 아이가 처절하게 당하고 있을때 아무리 아이가 오지말라고 하더라도 의심이 간다면 경찰서에 가서 도움을 받았어야죠..어떤 세상인데 아이가 부모님이 모르는 곳에 살고 있는데 궁금하지않았나요? 직접가서 아이를 데리고 왔어야지요.그 악마들도 당연히 벌을받아야 되지만 부모님들도 책임이 있는거 같네요.
저런 것들하고 왜 같이 지낸 게 의문이지만 아이가 너무 착하고 좋은 말로 너무 순수했 던거 같은데 부모님들께선 왜 그 좁은 방에 선생 같지도 않은 것들과 함께 생활하게 했는지 참 답답하지만 일단 안타까운 건 따지기전에 아이가 느꼈을 고통이 너무나 크기에.. 다른 건 생각 못 하겠다😢
@@user-vm6ke9kd3y 니 말에 의하면 ' 자퇴 하고' '교생 따라갔으니 착할수가 없다는 말이냐? 저 둘 중에 남에게 피해 준거라도 있냐? 오로지 본인 인생 자기가 정한길 가는데 착하고 안착하고가 어딨냐? 저 두 모습보고 착하지 않다라고 말할수 있는 근거갸 있냐? 대부분의 학생들처럼 살지 않으면 못된거냐? 고통받다가 떠난 고인 욕보이지마라. 그리고 얼굴 안보인다고 반말이나 찍찍 짓걸이며 고인의 가족들이 볼수있는 이 댓글창에 어린게 엄마말 안듣고 집나갔다느니 그런말 함부로 짓거리지마라. 너보다는 넘치게 순수하고 착한 영혼일테니. 그리고 저정도 고통 받으면서도 남 해할줄 몰랐던 모습만 봐도 저 아인 충분히 억울하고, 남 해할줄 모르는 천사같은 아이다.
요즘경찰들은 정당하지 않는법을 따르며 정의는 행하지않고 무언의 악행에만 가담하는사건이 너무많아 피해자의 분노를 더 부추기고 있다.악마를 더 보호하는 사건은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쏟는다.마침 경찰도 악마란걸 보여주는 사건들은 우리시청자들에게도 분노를 준다. 정녕 피해자 편은 없는가? 정의로운 경찰은 언제 등장하려나? 반드시 정의편만 드는 거대한웅장한 존재가 나타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