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저게 참.. 피해자들이 답답하고 당해도 포기 하게 만들드라니깐.. 딴엔 나름 증거를 갖어가서 고소를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확실한 증거!!를 갖어 오라는 말만 계속 해. 한마디로 억울한놈이 백날 백방으로 증거 찾고 갖다줘도 수사관이 판사마냥 중간에서 가만히 앉아 판단만 하는가봐. 참.. 이게 모순이 많아. 사람이 살면서 누굴 만나든간에 뭘 하든간에 일거일투 모든걸 죄다 흔적을 남겨야 된다는거야. 언제 어떻게 당할지 모르니깐. 세상 불편해서 어떻게 사냐고. 당하고 억울놈만 미치고 팔짝 뛰는거야.
가해자는 체크카드 보관차원? 그 카드로 잘도 썼네? 증거가 없어? 그 멍들과 폭력들은? 어이가 없네? 그렇게 죽을거면 죽던지? 쇠사슬 얘기엔 있는 얘기일까요? 없는 얘기이겠냐? 경찰들..뭘더 바라는거지? 새로운 증거?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해? 가해자부부가 부인하고 있는데도? 왜 이러냐 진짜...
경찰이 가해자 잘못 없다는 증거을 찾아 내보세요 이미 증거도 있는데 카드사용 내역도 있고 겁이나서 바로 신고 못한게 피해자 잘못이다?사람마다 성향이 다른데 잘못한 가해자 탓을 안하고 피해자가 못빠져나와서 잘못 이라니ㅁㅊ 경찰도 진짜 문제다...모든 사람이 다 똑같아야 하나?정답이 정해져 있어야함?
10:52 저는 이 부분이 가장 화나네요 저도 예전에 지갑을 누가 훔쳐가서 경찰서가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CCTV분석 하면서 제가 술마시고 친구랑 얘기하는 부분 확대해서 보여주면서 술 마시고 제가 이렇게 움직이고 팔랑거린다면서 제 지갑 가져간 범인한테는 출석요구도 안하고 저만 3번을 출석하고 그런 조롱성 이야기를 들었었어요. 제 사건 아닌 경찰분들도 지나가면서 뭔데? 이러면서 커피 홀짝이면서 뒤에서 쳐다보고 으이구 이러고 마치 제가 술먹고 남의 지갑이라도 훔친 것처럼. 가정폭력 당할 때도 살려달라고 순찰차 붙잡는데도 부모가 훈계중이라니까 제가 소리지르는 건 무시하고 가더라구요. 부모가 날 무시하니 타인도 절 무시하는 거였겠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도 진짜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던 순간들이네요.
우리나라 경찰은 도대체 누구편이야? 피해자 편이야? 가해자 편이야? 저 경찰 말하는 꼬라지 봐라...... 그런 증거들 더 찾고 보강하고 해서 가해자의 범죄 사실을 추가하고, 증명해서 검찰로 넘겨야 하는 것인데... 피해자의 증거가 모자라다고 그걸 피해자 탓을 해? 경찰이 무슨 민사사건 담당자냐? 거의 말하는 게법무사무실 브로커처럼 얘기하고 있네..... 피해자님아...저 경찰도 직무유기로 고소 같이 하시길....
부모가 못 배운 애들이 착하고 잘 나보이는 애들 괴롭힌다 아 무슨 생각으로 돈을 갈취 할까?? 남의 돈 통장 내역 뽑아보면 머 산거 머 쓴거 다 나오는데 좋아서 주는 것도 피해자가 당하는지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나쁜목적으로 알면서도 받으면 민소송 내면 이기는데 피해자 정신수준 봐도 소송내도 가해자 둘은 딱 100플 지겠는데 아는 지인 분 변호사라 갈켜주었는데 민소송 냄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