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나와나의 은퇴학교에서 약사님 보게됐는데 여기서 보게되서 반가워요~^^ 아버님의 이야기도 너무 감동이네요 약사님의 실제 경험을 통해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할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몰랐던 것도 듣게되었고 건강선포문도 너무 좋은거같아요~소변 ph도 점검해봐야겠어요. 긍정적인 생각과 말하기. 들은 내용들 삶속에서 실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씨앗(암) 이 발아되지 않는 환경(토양, 인체)을 만들면 암이 생기지 않는다" 는 말을 믿어할 것 같습니다. 암 투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분 들과 앞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이 작가님이 책을 통해서 더욱 건강한 삶을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삼중음성입니다. 방송보고 내 몸에 대한 주도권을 가질때 통제되고 다스려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료진에게만 맡기고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며 수동적이었는데 정신이 차려지네요. 살기를 선택하는게 너무 중요함을 느낍니다. 누구든 살기를 선택하지만 약해질때는 흘러가는대로 내버려두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선택의지가 들어갈때 내버려두는게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변화의 물꼬를 바꾸는것 같아 큰 도움되었습니다. 현재 몸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겠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책소개 감사합니다. 약사님 남편이야기 들으며 비슷한 점이 있는것 같아 집중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저도 중국에 살고 있는데 진짜 기름진 음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희 아빠가 전립선암4기라 항암치료중이신데 긍정적인 생각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신앙이 없으신데 믿음이 생기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책을 써주시고 또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있는 저희 언니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도 유익한 말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어요. 모든 병이 먹는것에서 온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되네요. 암환자는 아니지만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나의몸에게 함부로 대하지말고 약사님 말씀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몸처럼 잘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주위에 암으로 투병하는 환자의 가족에게 공유하려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경험과 피와 땀이 녹아있는 노력을 이렇게 대가없이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게 되는 분들중에 저 처럼 암에 걸리거나 항암치료중인분들도 많으 실텐데요.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신 모두주스?랑 비슷하게 저는 브로콜리,토마토,당근,양배추를 삶고 사과,바나나와 함께 갈아서 하루한컵씩 먹고있는데 항암부작용도 덜하고 회복도 빨라지고 변도 정상변 횟수가 늘어남을 몸소 체험중입니다. 선생님 책 읽고 더 건강한 생활하여 5년뒤 완치판정을 받고 이 댓글에 다시 그 증거를 남길수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환우분들,보호자분들도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안한 나날들 보내세요~♡
선생님 책 읽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사람을 살리는 길이네요 건강이 무너져서 깜깜할때 눈이 번쩍 모든 말씀 하라는대로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밀가루 군것질 엄청나게 즐기고 라면은 2일에 한번 감탄사를 연발하며 고기보다 좋아했죠 결국 건강은 엉망이 되었는데 지금은 심했던 입냄새 변비 해결되고 몸이 가벼워젔고 건강이 자신있어서 병원가는길이 무겁지 않습니다 낮았던 혈래검사도 정상으로 되었고 지금은 6천으로 올릴려고 철저히 계회중이네요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47분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갔어요! 이해쏙쏙, 핵심만, 극복사례까지 유익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도 암투병을 하셨었는데 우리 모두가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순 없는 것 같습니다. 해 주신 말씀 중에 무의식을 바꿔라!! 완전 공감해요. 평소에 저도 무의식까지 하나님 안에서 긍정적으로 하려고 노력했는데 신기하게도 그 후로부터 입병이 사라졌어요. 말씀주신 것처럼 입으로 선포하고 행동을 바꾸는 것까지 나아가야겠습니다!! 질문 드려요. 1. 야채스프? 레시피 궁금합니다. 저희 가족 그리고 주변 분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요!! 2. 소변 ph 측정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산성도 측정해 보고 싶네요. 요즘 세바시에 푹 빠져사는데 귀한 영상 나눠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 세바시 최고!!
유방암을 앓고 있다면 하나쯤 구비하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유방암 치료 이후 갈길이 먼데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내용 같아요. 복잡할 수 있는 각종 체지수들을 짚어주는 부분은 실제 제가 병원다니며 다 확인하기는 번거로워 안할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자가 제시하시는 만큼 다 따라하긴 어려워도 기준을 잡기엔 너무 좋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맞아요. 지식을 알아야 병을 고칠수 있다는것 완전 공감합니다. 역류성 후두염인데 일주일동안 5시 이후에 물만먹고 운동했더니 일주일만에 고쳤어요. 암도 암이 싫어하는 음식주고 암을 이길수 있는 음식을 먹으면 약사님처럼 고칠수 있다 믿고 있습니다. 당뇨병도 고지혈증도 음식으로 바꿀수 있죠.훌륭한 일하시네요.
암은 아니지만 몸 여기저기 아픈 종합병원이에요. 어떤 경제 활동도 못하고 정상적인 삶의 궤도에서 많이 멀어져있네요..ㅠㅠ약사님 말처럼 식이가 정말 중요한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내 몸을 너무 혹사시키고 대충 떼우는 정도로만 먹어온 탓인것 같아요 약사님이 실제로 체험한 내용이라 더 와닿았습니다. 책 내용도 궁금하고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충제 어떤 것들인지도 알고 싶고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고 꾸준한 운동을 하면 좋겠죠. 저자가 알려주는 풍욕과 림프순환 운동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0% 상승한다니 반신욕, 보온, 근육 기르기 등으로 체온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저자가 말씀하시는 암 수술과 항암 과정 등은 암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아는 언니를 2년만에 만나 여러 얘기를 하면서 악사님 얘기와 책 얘기를 했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하다니..인생은 우연인듯 필연인듯 합니다. 책 주시면 언니에게 꼭 주고 싶네요 2년동안 유방암이 뼈, 폐,뇌,복막까지 전이되서 죽는다고 했다고..감마 나이프도 3번을 했다고 하드라구요 각종 표적도 안들어서 마지막으로 일명 빨간 약인ac를 썼는데 암이 줄어서 이렇게 저도 오늘 만날수 있게 되었다 하는데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ㅠㅠ 약사님 영상도 보내줬는데 언니한테 책도 주고 싶네요. 지금 오랜 투병으로 많이 지쳐보이고 많이 포기한 상태인거 같은데 작은 희망이라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케이블 방송에 패널로 나오셨을때부터 다른 유튜브에 나온것도 다 보고 책2권 모두 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식이와 영양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장암 4기(원발: 충수암, 복막, 림프절전이) 보호자이기에 더 절실히 희망을 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고용량 비타민 C정맥주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암치료('23.2) 후 고용량비타민씨 주사를 약 한달동안 주 2회 케모포트로 맞다가 방광염으로 잠시 중지한 상태입니다. 2. 이외 통합치료(면역주사, 고주파온열치료등)에 대한 생각도 궁금합니다. 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책 이벤트 신청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췌장암 환자가 극복한 사례도 있을까요? 어머니께서 췌장암이셔서 치유를 위해 각종 논문과 생명공학책을 보며 노력했었습니다. 야채스프를.비롯하여 다양한 방법을 노력했으나 작년에 소천하셨습니다. 복기를 하며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중입니다. 유전적으로 제게 발병가능성이 있다보니 걱정입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친정 엄마께서 갑상선 암을 판정받고 수술 후 다행히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친정 부모님의 암으로 자매들이 많은 저희 가족들은 여성성 질환들을 조금씩 갖고 있어서 항상 건강에 신경쓰며 매사 조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연히 약사님의 방송을 보게 되어 먹거리의 중요성과 긍정적 생각를 항상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암은 의술이 발달해도 정복될 수 없다는 진리를 깨게 해주신 좋은 강의와 경험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살면서 어떤 상황을 겪게 될진 모르지만 예방이 중요하며 발견했을 때 실천력 또한 중요하다는 말씀과 여러가지 의학상식까지 영상을 몇번을 돌려보았네요^^ 너무 뜻깊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책을 어떻구 구매할 수 있을까요? 지난주에 친구가 유방 초음파에서 2.9센티겨드랑이 밑에 발견하여 조직검사하고 왔는데 모양도 너무 좋지않다고 하여서 걱정됩니다 얼마전부터 저도 부모형제들이 돌아가셔서 늘 신경 쓰던터라 약사님 유튜브보고 있었던 터라 친구에게도 전해주려합니다 구매방법 좀 알려 주세요~
저자는 정말 자신이 그토록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공부했던 내용들과 암을 완치하기까지 공을 들이며 자신을 관리했던 방법들. 그리고, 의학적 지식을 토대로 한 정보들을 정리해서 본인이 겪었던 길을 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책을 쓰셨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저자의 진정성이 무척이나 느껴졌던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유투브에 김훈하 약사 이름 나오는 짧은 유투버 경험담 찾아 생생 한 체험담 다 읽다보면서 스스로 시작할수 있게 될수 있으면 조금씩 식습 관이 바뀌면 책2편을 사서 읽으면서 서서히 몸의변화 를 느껴 보연서 다음 단계 를 준비 하세요ᆢ병원치료 와 검사는 꼭하시면서ᆢ변화체크도'필수 ᆢ
5년전 40대 언니가 삼중음성 유방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약사님 말씀들으며 그때 일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수술했었지만 1년도 안되어서 전신에 퍼지고 정말 겉잡을 수 없을 정도였지요~~ 저희 아빠는 80세이신데 아직도 흡연중이십니다. 금연도 권유드렸지만 쉽지 않더라고요~저는 내심 암이라도 덜컥 진단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세바시 통해 좋은 강연 들을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약사님 책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이여자 아주 나쁜 여자네요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하는 아주 못된사라이네요 거기다 하나님 이름 팔아먹는 가롯유다네요 세상에 상담요금이좀 바싸다고 했는데 전화를 차단하고 그래도 아쉬워서 한번 돈을 넣었더니 돈찾아가면 상담을 절대로 할수 없다고 하네요 똑똑히 알아두세요 하나님은 지극히 작은자의 편이라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