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여성들과 결혼한 남자가 부러운 1인 물론 사랑하고 행복하게 사니까 더 그렇겠지만요 이상하게 일본 여성들이 더 순종적이고 남자한테 피곤한 바가지는 덜 긁는것 같애요 돈 벌어와라 많이 벌어와라 이런거 보다 남자를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음. 스스로 가정을 위해 더 열심히 할수 있게끔 ㅠㅠ 성공했다가 마누라 등살에 하고싶은일 못하게 하고 직업에 귀천이 있니 없니 따지다가 망한 1인 그리고도 깨닫지 못하고 지금도 서로 싸우는 1인 변화가 없으니., 딸을 데려올때는 그 엄마를 보고 데려오라던 옛날 어른들 말이 떠오르네요 욕심 많고 거짓말 잘하고 개뿔 모르면서도 나서기 좋와하고 아는척 하고 해서 그 무리에서 튀려고 하는 .. 딸이 그 엄마를 닮아 비스무리.. 헤어질수도 없고 환장하겠는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먼저 배우는 것이 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문화는 너무 않좋아요..여성에게 알콜을 먹이는 나라는 후손들이 질병에 노출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런 술문화를 비판없이 받아드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시부모와 며느리가 합석해 술잔을 기울리는 것은 한국인의 미풍양속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