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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냠냠] 나의 부르심을 알기 위하여.. | 데릭 프린스 목사, 역사를 움직이는 기도와 금식 

말씀으로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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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The Life Of Faith - How to Find Your Place
배경음악 : ‪@Christian-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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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면, 우리는 또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께 한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구원받으셨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여러분 중 스스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많이 계십니까? 사실 많은 크리스찬들이 스스로 구원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원받았다면, 알고 있던지 아니던지 부르심 또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을 때 또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거룩한 부르심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는데,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이 부르심을 우리는 존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이 부르심은 보물입니다. 세상 어떤 보물보다 값진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1:9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위로 인함이 아니라 영원한 때 전부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뜻과 은혜대로 우리를 불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계획과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목적은 우리의 행위로 인함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격이 안되는 자리에 놔두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나 자신의 능력에 의지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행위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로 인함입니다.
내가 일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행위와 은혜는 같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능력이 끝나는 데서 은혜가 시작합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다면 왜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혜를 주시겠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이르렀을 때 우리가 그 일을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그분의 은혜에 의지하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이해하신다면, 여러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자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중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현대에서 사람들 중에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자존감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은 삶에서 최고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는 크리스찬은 자존감 문제를 갖고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구원받았다면, 여러분은 영원한 계획의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누구도 갖지 못한 특별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사람은 할 수 없는 책임이 있습니다.
둘째로 여러분은 스스로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 저와 아내는 집을 파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 집을 살 때 6000만원에 집을 샀었습니다. 그리고 집을 팔려고 했는데 아무도 그 가격에 집을 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5000만원에 집을 팔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그 집의 가치였습니다. 누군가가 그 집을 위해 지불하는 가격이 그 집의 가치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에 가격표를 매길 수 있지만, 그것의 가치는 누군가가 지불하는 가격으로 결정됩니다. 우리의 가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지불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분이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 무엇을 지불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무한한 가치가 있는, 가격표를 매길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기꺼이 지불한 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한다면 자존감 문제를 느끼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는 크리스찬들이 두가지 길을 가게 되는 것을 봅니다. 첫번째는 구원받았지만 개인적인 야망이 있습니다. 자신이 이 세상에서 의미있는 무언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길을 따라 갑니다. 교육을 받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무언가가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예비했던 삶은 아닐 것입니다. 두번째는 스스로를 포기하고, 자신의 야망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하나님 당신이 원하는 대로 나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라고 말합니다.
많은 분들이 데이비드 리빙스턴 선교사님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문을 연 선교사님이십니다. 리빙스턴 선교사님은 의사셨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로 갔습니다. 그분에게 형제가 있었는데 그분도 의사였습니다. 리빙스턴 선교사님이 아프리카로 갈 때, 형제분은 선교사님이 잘못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저런 종류의 삶을 원하지 않아. 나는 내 이름을 날리고 싶어.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에 그 형제분은 한줄 적혀 있습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 선교사님의 형제로. 데이비드 리빙스턴 선교사님은 16단락이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데 항상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믿음의 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포기해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 자신의 삶을 포기해야 한다. 우리 자신의 삶을 포기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삶을 찾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원하시는 것을 어떻게 알 것인가는 로마서 12장 1절~8절에 가장 잘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12장 1절에서 8절을 다음과 같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자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바울은 여기에서 우리 몸을 하나님의 제단에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자신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제단에 바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제물이 제단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단이 제물을 거룩하게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단에 바치는 곳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문자 그대로 제단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완전히 순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말하게 됩니다. 제 모든 것은 당신 것입니다. 제가 컨트롤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고 하나님께 완전히 순복할 때, 우리 마음이 새롭게되기 시작합니다. 우리 생각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나의 일반적인 생각, 예전의 생각이 내가 중심이 된 생각이고, 새롭게 변화된 생각,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준 생각은 하나님이 중심이 된 생각입니다.
우리는 항상 내가 여기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데, 새롭게 된 마음은 하나님께서 여기에서 무엇을 얻으실 수 있을까? 영광을 받으실 수 있을까?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를 생각합니다. 바울은 우리 마음이 새롭게 될 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 마음이 새롭게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계획이 있지만, 그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첫번째로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는 새롭게 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발견한 하나님의 뜻은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입니다. 그분의 자녀들에게 결코 나쁜 것을 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더 좋은지 알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더 알게될수록, 우리는 더 기뻐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온전해 집니다. 그 온전함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은 우리 삶의 작은 부분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빼 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화를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독일에 있었던 한 젊은이 이야기입니다. 그는 마약에 중독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놀랍게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한 목사님이 그를 재활키시기 위해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 목사님의 가르침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무엇을 하던지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해라 그리고 최선을 다해라.
그는 직장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를 고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한 공장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맡은 일은 쓰레기를 정리하고 버리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목사님이 가르쳐준대로 예수님 도와주세요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신실하게 일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승진하고 또 승진하였습니다. 그래서 책임있는 위치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일은 교육을 신뢰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그는 사장을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제가 회사를 떠나서 교육을 더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자 사장이 말했습니다. 당신을 떠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 사업에서 내가 믿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계속 여기 있으십시오. 당신이 이 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내가 당신을 교육하겠습니다. 신실함의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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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янв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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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user-hi6pj7wi7z
@user-hi6pj7wi7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pj9sj1zk8w
@user-pj9sj1zk8w 3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의 피 한방울이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도 남는다는...어디서 들었던 말씀이 떠오르네요. 무한한 가치를 지닌 예수님의 보혈로 구속해주신 하나님 고맙습니다.
@jihyeseo1999
@jihyeseo1999 3 года назад
지금 제삶에 꼭필요한 말씀을 이렇게 공급해주시는 하나님께, 이렇게 때에따라 말씀을 올려주시는 분께도 감사드려요!^^
@user-hc2zg5kp4k
@user-hc2zg5kp4k Год назад
감사
@user-kj9tu3kj3x
@user-kj9tu3kj3x 3 года назад
귀한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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