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말고는 할줄아는게 없거든. 노래를 잘부르길하나 그렇다고 춤을 잘 추길하나. 춤도 강약조절도 안되고 아직 대중음악에 몸이 안맞아서 춤선도 별로고. 그러니 그놈의 발레를 사골우려먹듯 우려먹는거지. 근데 뻔뻔한게 발레를 기깔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잖아 ㅠㅠ...그냥 국내에서 발레 오래한 고딩이랑 비슷함.
키오프 쥴리도 발레 오래했다해서 너무 놀랬음 전혀 발레로 언플안하고 아이돌로서 실력도 너무 좋음 심지어 발레보여달라던지하면서 프로그램에서 선언급하면 오히려 안한지 너무 오래됐다면서 조심스러운 언행하면서 보여줌 진짜 다른아이돌 언급하면서 비교하기싫은데 비교를 안할수가없다 참고로 난 쥴리팬도아니고 이 쇼츠 바로전이 지니유튭에서 쥴리가 발레했다는 이야기 하는거였거 너무 상반되서 적는거임 ㅋㅋㅋㅋ
@@One-lo9xg @One-lo9xg 정신차리잨ㅋㅋ 난 지금 둘의 현재의 대해서 말하고 싶은거닼ㅋㅋ 발레리나 아니자낰ㅋㅋㅋ성장형 일본 아이돌도 아니자나 ㅋㅋ 한국돌판에서 데뷔했자낰ㅋㅋ 발레 싫증나서 잘레했던 경력 으로 언플 해서 아이돌 상품성이나 만들어보자 하는 우스운 마인들로 하는거아니면 발레 만큼 열심히 연습좀 하란거임ㅋㅋㅋㅋ쥴리는 발레라는 과거 접고 아이돌이라는 다른길 선택해서 완벽하게 해내고 있고 한명은 지금 자기 할일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과거에 질척된다는말임
그걸 안 넣으면 셀링 포인트가 없음 이건 회사에서도 고민인 부분일거임 😂 노래 못해 춤도 다른거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야 그렇다고 비주얼로 쌉바르는 것도 아니지 언어를 개잘해서 예능포인트가 잇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일본인이라 그 버프로 저만큼 일본 빠는 육수들이라도 붙어잇는 거임 그냥 외국인 멤버 1로 버프떼고 보면 닝닝 민니 우기 이런애들은 당연하고 슈화보다도 하위 호환임 ㅋㅋ
발레 언플 보면 뭔 발레 수십년 하다가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못하게 돼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일 하게 된 것마냥 서사를 쓰고 있음.. 걍 자컨이나 인터뷰에서 잠깐씩만 언급해도 팬들은 즈하 발레 했었대!! 넘 잘 어울려ㅜㅜ! 기회가 되면 나중에 발레도 보여죵~~ 하면서 걍 어쩌다 발레 자세 취하거나 유연한 모습 보이면 역시 발레했던 짬바 어디 안 간다ㅜㅜ! 하고 좋아하면서 숏츠나 모음집 영상 만들고 말 건데 팬들은 가만히 있고 회사에서 계속 곡마다 발레발레거려 그럼 카즈하 다시 돌려보내서 발레 시켜줘 걍.. 가뜩이나 최근 논란들로 사소한 거 다 트집잡히는 마당에
그니까 이런것도 다 결국 현재본업인 노래를 못해서 나오는 얘기인거자나… 노래내용은 죄다 나 독해, 내가 쉬워보이게 하는거야, 이런 독기가득한 내용인데 정작 부른 당사자들이 실력이 엉망진창이니 별 얘기가 다 나오는거지… 본인들이 본업을 잘했으면 하다못해 코첼라 이후 깔끔하게 인정하고 반성하고 실력을 조금이라도 키워서 돌아왔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을거라 생각함. 그런데 현실은…. 보는 사람이 기막힐 정도의 반응을 하니 매체에 얼굴을 볼 때마다 거북하고 별 얘기가 다 나오게 되는거지…
발레 전공자는 아니지만 10년 넘게해온사람으로써 전공할정도의 실력은 됩니다.콩쿨영상보면 제가 봐온 전공한 언니들 실력이랑 비슷하고 저 팬미 영상에서는 약간 비어보이는 구석이 보일듯말듯하는데 몇년동안 발레를 잘 안했으니 몸이 굳어서 그런것같아요.예체능 하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1년 정도쉬면 감을 잃어서 실력이 약간 퇴화되요.저도 2년정도 쉬고있는데 다리찢기가 일자에서 반으로 줄어버렸어요(잘하는거 맞아요 카즈하씨 토슈즈 다시 가져오세요)
무용과 출신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발레 수준이 차이가 있어요. 당장 코로나 전에 일본 팬들이 국발 공연 다 보러올 정도로. 카즈하가 발레를 못한다 가 아닙니다. 어디 발레단 수석 할 인재를 데려온삿 마냥 오바쌈바 하는데 절대 무용단 갈 정도가 못된다는 뜻. 그리고 콩쿠르 작품도 우리나라 초중생들 하는 파랑새고... 라떼 걸그룹중 천무스테파니 이런 사람이 발레단 갈 애 데려온 실력임. 이 사람은 적어도 객원이라도 발레단 무대 설 실력은 되는거고. 서울 선화 계원 가서 발레전공생 한 고2만 봐도 저만큼 하는 사람 많음.
발레전공자인데...ㅎㅎ 발레실력으론 스테파니>>>>>>>카즈하임. 외모는 카즈하>>>스테파니(개인취향임)라서 발레실력도 올려치기하는 것 뿐임. 스테파니, 카즈하 아라베스크, 알라스콘, 에튀튜드 등 라인만 봐도 비교불가, 그랑쥬테 점프 질 자체가 다름(카즈하가 주로 방송에서 하는 기본적인 동작) 스테파니는 미국에서 발레단 솔리스트 활동했을 정도로 "테크닉"이 받쳐준다. 그리고 카즈하는 메이저 발레단에 들어가기엔 테크닉, 섬세함, 실력 다 부족함. 콩쿨영상?ㅎㅎ 그 나이대에서 좀 하는 정도(기본적인 레파토리에 나오는 동작 무난하게 소화함)+신체조건이 좋아서 주니어로서 가능성이 보이는 것 뿐, 카즈하가 미친듯한 익스텐션이 있어, 점프나 턴이 트리플이라도 돌거나 테크닉이 미쳤어, 아님 상체라인이 섬세하고 예리(발레리나와 일반인 기준이 다름)함? 카즈하는 "발레리나 치고는" 신체도 큼직큼직 시원한 스타일(나쁘게 말하면 두꺼움)인데(네덜란드가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보다 발레 스타일도 덜 섬세함), 그렇다고 그걸 살릴 시원한 테크닉도 없고, 정통 클래식 작품 소화할 피지컬도 아님(너무 커버림). 우리나라 발레전공생들 로잔콩쿨이나 유스아메리카콩쿨 본선 영상 봐라, 카즈하 나이에 얼마나 테크닉도 뛰어나고 표현력도 섬세한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로잔콩쿨만 봐도 카즈하보다 날고 뛰는 일본, 중국, 아시아계미국인 학생들 많은데, 그들도 다 메이저발레단에 못 들어가는게 발레계 현실이다. 다만 얼굴만큼은 발레전공생들 중에서도 카즈하가 개예쁜거기때문에 본인이 똑똑하게 판단해서 자기 길로 온 것 뿐이야.
전공했던 건 알겠는데 바이올린 천재였다가 래퍼로 전향한 릴러말즈도 이정도로 안 우려먹음 그리고 수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현역인데 소속사 측에서 수지라이팅하는 거 적당히 좀 해라;; 팬들만 닮았다 하는 줄 알았더니 뱃걸굿걸 커버에 이두나 성대모사에 팬들은 나카무라 수지 ㅇㅈㄹ하면서 창씨개명시키고 너무 예의 없음
지랄하네 안•민•윈•카? 윈터가 아주 그냥 존나 만만하지? 윈터 카리나도 사람 따라 취향 갈리는 윈터 급을 일본산 마오이 석상한테 가져다대네. 안유진도 카즈하하고 비교할 그 급은 아니고 민지는 남상인데 좀 빼라. 장카유설은 장카까지가 진짜고 유나는 고전미인 설윤 민지는 솔까 개성파임. @@user-vh6pe8ng2l
본업 잘햇으면 이렇게 언플햇어도 발레하다가 아이돌도 하고 독기로 연습해서 실력도 대단하다고 팬들이 알아서 칭찬할텐데 그냥 발레하게 뒀으면 어디 한가닥 했을 사람을 강제로 대려와서 아이돌 시킨거처럼 두고온 토슈즈 이러니까 그러는거지.. 한두번도 아니고 가사에도 춤에도 뇌절처럼 발레발레 해대는데
40살까지 하다가 은퇴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어린나이에 진로 방향 튼걸로 너무 우려먹긴 함 당장에 피겨하다 그만두고 온 남돌도 있고 입시 준비하다 온 애도 있고 야구하다 온 가수도 있는데 걔들이 노래부를 때 잊지마 내가 두고온 빙판~ 수특~ 야구공~ 이럼? 발레 하나로 너무 과하게 유난 떠는 느낌.. 이제 과거는 두고 아이돌 본업에 충실하길
어릴 때 발레한거 잘 알겠는데 이제 좀 지겨움. 쟤는 발레 '했던것' 말고 어필할게 그렇게도 없나 싶음. 솔직히 발레한거? 별로 중요한 사실도 아님. 아이돌이 어릴때 공부를 잘 했든, 피아노를 잘 쳤든, 발레를 잘 했든 대체 뭔 상관임...? 그런건 그냥 멤버 개인의 모에 요소 하나 추가하는 정도 역할밖에 안 된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무대 위에선 막상 쓸데도 없는 개인기와 과거사로 어필 그만하고 아이돌로서의 매력으로 당당하게 나섰으면 함. 그놈의 토슈즈 그만 우려먹으라는 뜻임
친구 친척 언니가 외국 발레단에서 활동하는중인데 한국에 잠깐 들어왔길래 이야기했는데 영상보더니 그냥 그런 실력이라고 하면서 토슈즈 계속 신고있었어도 수석이나 솔리스트급은 아니라고 이야기함. 애초에 10년을 넘게 하고 하루아침에 갑자기 이게 내길이 아니다. 하고 놓는게 가능하다고? 자기 스스로가 한계를 느꼈으니 관둔거겠지.ㄱ 그리고 네덜란드 발레단 들어가는게 어려운건 맞는데 10대는 어느정도 실력과 돈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다고함. 복근 운동 그만하고 노래연습 좀 해. 카즈하사쿠라홍은채
18살이면 시니어 나이예요(만 16세부터 시니어) 말 그대로 프로로 어느 무용단 입단해서 활동하기에는 애매하고 전공생 중에는 평타치는 실력이라는 뜻... 중고등~대학까지 무용했던 사람 중에 전공 살려서 프로로 자리 못 잡고 중간에 진로 바꾸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특히 성장 후 신체조건까지 극악으로 따지고 드는 발레에서는..........
@@user-xs1rl7xl4m파리오페라 아카데미나 러시아 바가노바 같이 발레단 산하 발레학교에서는 18세가 졸업을 앞둔 시니어지만 세계발레시장을 봤을 때, 특히 아시아에서는 아직 어리다고 봐도 됩니다. 한국인 박세은도 파리오페라에 22~23세에 입단했어요. 즉 앞으로 많은 발전가능성을 둔 10대의 실력을 놓고 프로가 되기에 애매하다는 평가는 옳지 못합니다. 저 정도 신체조건이었으면 미국 웬만한 발레단 입단 가능하고,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당연히 환영받을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만두었으니 그 미래를 단정지을 수는 없구요.
연습 안하면 당연히 실력 주는건 맞죠. 근데 왜 그 줄어든 실력으로 발레 잘한다고 자랑하는건 이상한 거 아닌가요? 발레를 전공한 사람이면 최소한의 예의로 어느정도 연습을 하고 제대로 할 수 있는 자세를 보여줘야지 발레도 노래도 못하는 상태로 공연하면서 돈 버는건 아니죠. 그냥 개인기로 보여주는 수준이 아니고 공연으로 보여주는건데 노래든 발레든 연습을 제대로 했어야죠.
@@user-qw6if6ek6o 초딩인지 그냥 안티팬인지 모르겠지만 그건 좀 억까네요 발레 잘한다고 자랑했다는건 그냥 님 열등감이고요 이미 발레 연습은 멈춘지 2년 정도는 됐을거고 그 상태에서 팬들한테 제대로 된 발레 퍼포먼스 보여주고 싶어서 콘서트 전까지 열심히 발레 연습해서 보여준 거일텐데 단순히 영상에서 카즈하 발레 실력 구리다 라는 내용이 전제되어있다고 선동당해서 연습 안하고 공연하고 돈벌고 있다고 말하는건 진심 본인이 귀팔랑에 멍청한거 인증하는거임 노래 실력으로 비판하면 모를까 열심히 노력했을지 안했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카즈하는 공연 연습을 하지 않고그냥 돈을 버는 예의없는 인간이다” 라는 식으로 프레임을 씌우는게 참... 나도 이번 코첼라에.. 단월드랑 친일 이야기 듣고 르세라핌 불호됐지만 이런식의 억측에 억까는 너무 토나옴 진심
카즈하는 발레단에 들어가기엔 테크닉, 섬세함, 실력 다 부족함. 콩쿨영상이나 하이브 캐스팅 영상 봐도 그 나이대에서 좀 하는 정도(기본적인 레파토리에 나오는 동작 무난하게 소화함)+신체조건이 좋아서 주니어로서 가능성이 보이는 것 뿐, 카즈하가 미친듯한 익스텐션이 있어, 점프나 턴이 트리플이라도 돌거나 테크닉이 미쳤어, 아님 상체라인이 섬세하고 예리(발레리나와 일반인 기준이 다름)함? 카즈하는 "발레리나 치고는" 신체도 큼직큼직 시원한 스타일(나쁘게 말하면 두꺼움)인데(카즈하가 유학한 네덜란드가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보다 발레 스타일도 덜 섬세함, 네덜란드 발레단 솔직히 탑급도 아니지만, 그것마저 아카데미 나와도 1등이나 해야 발레단 입단 가능임), 그렇다고 그걸 살릴 시원한 테크닉도 없고, 정통 클래식 작품 소화할 피지컬도 아님(너무 커버림). 우리나라 발레전공생들 로잔콩쿨이나 유스아메리카콩쿨 본선 영상 보면, 카즈하 나이에 훨~~씬 테크닉도 뛰어나고 표현력도 섬세해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로잔콩쿨만 봐도 카즈하보다 날고 뛰는 일본, 중국, 아시아계미국인 학생들 많은데, 그들도 다 메이저발레단에 못 들어가는게 발레계 현실이고ㅠㅠ 다만 얼굴만큼은 발레전공생들 중에서도 카즈하가 개예쁨이기 때문에 본인이 똑똑하게 판단해서 자기 길로 온 것 뿐임.
해외에서 발레 전공생으로 말하자면 어느정도하는건 맞아요 더치네셔널도 좋은 발레단이고 유명하고요 아이돌 잘 모르는데 로얄에서도 유학했다 들었는데 로워스쿨 다니다 어퍼 떨어지거나 더치로 바꾼듯한데 몸도 잘 타고났고 발레단이나 발레학교도 일본인들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예체능은 예체능인지라 계속 안하면 결국엔 하기 힘들어집니다... 스튜디오에선 춤선도 딱 깔끔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담백한 느낌이네요 보라색옷은 손목을 자꾸 꺾는데 저희 선생님은 별로 안좋아지만 호불호있는 것같아요 영상에서 발레를 못해보이는 이유가 상체가 전반적으로 올라가있어요. 스튜디오랑 쿨쿨에서 찍은건 어깨가 잘 고정되어있는데 팬미팅에서 한 발레는 아라베스크할때 뒷쪽 어깨가 올라가있어서 불안정해 보이는 겁니다 심지어 손목을 많이 꺾고있어서 더 그렇게 보이고요.
솔직히 발레천재라고 사람들이 그러길래 유심히 봤는데 발레를 전공한 것은 맞으나 전공생들 사이에서 특출난 피지컬도 아니고 특출난 실력 아니에요 그냥 지극히 평범한 수준의 전공생이에요 정말 천재소리 들으려면 로잔콩쿨 파이널리스트는 되어야 천재소리 듣죠 본인도 발레로는 딱히 잘 풀릴 것 같지 않으니까 진로 튼거겠죠 발레로 계속 해봤자 작은 발레단은 들어갈 수 있겠지만 파리오페라나 로얄이나 ABT 이런 누구나 선망하는 곳은 절대 못가죠 그니까 자꾸 발레천재라고 그만 언플하고 팬들도 착각 그만하세요 ㅎㅎ
@@user-tv6un8sl2p 강수진을 아는 사람이면 로잔콩쿨은 알지 않나. 1985년 우승자가 강수진인데. 아래는 당시 중앙일보 기사임. 내가 강수진 팬이어서 긁어옴. ◇강수진양(발레리나)이 지난 26, 2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에서 1등에 입상했다. 강양은 선화예술중학교 3학년때 유학, 모나코왕립발레학교에 재학중이며 4명의 1등입상자중 유일한 동양인이다.
아니 과거 실력이 어떻든 막상 지금 까보면 프로실력도 안 되면 발레로 마케팅하면 안 되는 거 아님? 아이돌하기로 했으면 발레는 취미인거지..아이돌 중에 취미를 준프로수준으로 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걔네도 아이돌이 갖춰야 할 실력으로 승부본다고..발레는 아육대 같은 거나 가서 해
르세라핌은 그냥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듯 막말로 예전 여론이었다면 당연히 시간이 지났으니 실력도 퇴화했겠지, 발레랑 춤이랑은 엄연히 분야가 다를텐데 둘 다 잘하는 거 대단하다 그랬을텐데. 이래서 이미지가 중요하다 하나 봄. 이미지 망쳐진 데는 말실수도 있었지만... 가수로서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걸 증명했다면 이렇게까지 나락 가지는 않았을텐데 싶다
누가보면 발레 천재인 줄. 그정도로 뛰어났으면 발레리나 했겠지 본인도 안되는 거 알고 아이돌로 넘어온 거면서 매번 발레 가사 안무에 쳐넣어 지겹다 그리고 아무도 지들한테 뭐라고 한 사람 없고 데뷔초부터 힘든 일 하나도 안 겪은 애들이 마치 억압당하고 힘들게 이 자리까지 올라온 인간들마냥 이미지메이킹 하는 게 웃김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실력들은 개판이고
어릴때부터 꾸준하게해서 미래에 꿈이 발레리나였던 유학생 소녀가 평소에 k-pop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하이브가 오디션으로 연습생을 모집했고 테스트보고 아이돌된거야. 그냥 그게 다라고 오랜기간 발레했으니까 그 부분을 꾸준하게 언급하는거고 그게 자기 매력이고 다른사람과 차이점이니까…..무슨 발레리나한테 실력을 평가해달라하고 난리야….발레를 오래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꿈이 발레니라였다고 말하는애한테 할소리냐???
당연히 발레 연습을 안하면 실력이 줄죠… 전공생들은 하루에 온종일 발레만 하고 1주일만 쉬어도 몸이 굳을텐데 데뷔한지 2년 가까이 된 사람한테 전공생일 당시의 실력을 기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안무랑 노래 연습하기도 바쁠텐데 발레는 그동안 안한거 생각면 충분히 잘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