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법 - 무심코 쓰다가 나만 손해보는 말버릇
한마디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의 무게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평소 무심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말을 함으로써 유익한지, 손해인지 별로 따지거나 재지않은채 그냥 말합니다. 그리고 그 말때문에 상대와의 관계가 틀어지면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변명합니다. 다 소용없는 일입니다. 물이 엎지러지는 것처럼 말 역시 내 입밖으로 나가면 주워담을수 없으니까요. 말 잘하는 법을 배우기 이전 손해보는 말버릇부터 고쳐나가면 훨씬 유연한 말하기가 가능합니다. 혹시 나에게도 있을법한 손해보는 말버릇 고쳐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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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май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