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분석 보다는 재무 재표가 난 것은 맞습니다.. 주식 자체가 지구상 최대 다단계화된 것이고.. 다단계는 투지할 이유가 별로 없죠... 정말 이론을 떠나 전문가도 주식으로 돈 벌말한 사람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만.. 내가 정말 전문가 아닌 이상.... 그런 전문가도 돈 잃을 수 있는게 주식이라 봅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재무재표 보고 투자해서 돈 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내일 미국시장 오를까 내릴까가 더 중요 하다고 보는데.. 우리나라는 주식시장은 아직이다 ...주식투자 하는 사람이 삼성전자 망할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그럼 투자해서 돈 많이 벌까?투자하는 시간이 아깝지.. 미국시장 내리면 꼴아 박고 오르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user-tx1rn9kx7s 헛소리 싸는거보니 주식은 아예 해보지도 않은 인간이네. 꺼져임마. 재무재표 보는 인간들중에 한국시장에서 살아남은 인간이 없다. 살아남아서 돈 번 인간들은 죄다 차트로 돈을 벌었다. 인증도 없이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인간들이 제일 한심함 ㅋㅋㅋㅋㅋㅋㅋ.
저격수는 인내심을 가지고 그 자리에서 기회가 오기 전까지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어느덧 오랜시간이 지나 마침내 기회가 찾아오고 목표물이 접근했을떄 감정을 배제한 채 침착하게 탄도를 계산하고 변수까지 고려한다. 약실에 장전되어있던 초탄 한 발이 발사되고 빠르게 날라가 개미의 머리통을 순식간에 관통시킨다. 이성을 잃고 우왕좌앙하는 동료 개미들은 공포에 휩싸여 보이지 않는 곳에 난사를 하거나 도망치기 바쁘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개미들은 철저하게 분석하고 계산하는 저격수에 의해 한마리 한마리씩 작열히 쓰러져간다. 그후 저격수는 조용하게 전장을 빠져나간다. 그 뒤에 들려오는 세력들의 포탄소리가 개미 시체 위에서 장엄하게 울려퍼진다. 저격수는 다시 찾아온다. 그게 언제일지는 그 누구도 모를때. - "전장환경을 제대로 파악하지않고 우습게 본다면 결국 피해보는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일개미들일 뿐이다." - 저격수-
현금흐름 알아봤짜 하나 소용없습니다. 무적의 뒷통수 물적분할 몇 대 맞으면 머리가 얼얼해지면 내 피 같은 돈은 이미 재벌놈들과 임원들의 뱃속으로 쏙 들어가있는 것을 알게되고 그것을 깨우쳤을 때는 당신은 이미 늦었습니다. 물적분할 뒷통수 개혁되기 전까지는 고로 국장을 탈출하는게 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