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입혀주신 옷을 입고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해 애를 쓰고 있었는지를 반성해봅니다... 그때의 제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느님의 슬픈 눈이 머리속을 맴돌며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ㅜㅜ 언제나 나만을 바라보시는 하느님을 성체조배할 때, 묵상해보려고 합니다~ 오늘하루 드리는 기도, 자선, 단식이 하느님 마음에 드시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 진지한 하느님의 말씀을 베드로신부님만의 유쾌함속에 넣어 봉쇄수녀원에 뿌리고 전파하고 계시는 모습이 수녀님들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오늘도 그런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조준서 바오로 입니다 😊 제가 요즘 김재덕 신부님께서 유튜브에 평일 강론 미사나 저녁 강론 말씀,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말씀, 레지오 훈화 말씀 너무 잘 듣고 있는데,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께서 강론 하실때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그래서 제가 복음 말씀을 듣다가 감동을 받을때도 있고,울컥 할때도 있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수녀님들 노래 기도 소리가 너~~~무 맑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저절로 경건해집니다. 해맑은 웃음소리에 행복해집니다. 세례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우리는 예수님의 삶과 정체성에 맞게 살아가야하는데 ~~~ 늘 그렇지 못한 거 같아요.ㅠㅠ 신부님 말씀의 힘으로 그리스도인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수녀님들께서 부르시는 아침성가 천사님들의 목소리🧚♀️🧚♀️ 신부님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찬미 예수님.내 안에 머물러라.아침 미사 강론 말씀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가 자선을 베풀때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것이다.'아멘. 하느님 아버지의 눈동자에서 우리의 삶을 단 한순간도 잊혀진 적이 없으ㅡㅁ을 기억하며 찬미와영광 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오늘도 아침에 신부님 강론 말씀 들을 수 있어 기쁘네요~^^ 아침마다 마음이 너무너무 급한 엄마와 달리 너무나 느긋한 아들로 인해 온갖 회유와 협박이 있었거든요. 너 그러다 유치원 버스 놓친다~친구들 ,선생님 다 못만다~치카치카 잘한다고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고 온갖 회유가 안통할땐 한소리 듣고 그러다 안되면 큰소리 듣고 눈물바람으로 등원하는 날도 많아져서 안스럽고 속상하던 차에 어느날부턴가 성가나 강론말씀을 틀어놓게 됐는데 너무 힘들던 아침이 수월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막무가내로 떼를 부리면 답이 안나왔는데 강론말씀이나 성가 들으면서 성호경 긋게 되더라구요.꺅꺅 소리치며 난리를 부리며 떼쓰는 아이가 엄마 뭐해?😮하고 뻥져서 물으면 너 소리지르면서 혼내지 않게 해달라고 하는 중이야. 기분인진 모르겠지만 떼도 줄고있는것 같구요. 쫑알쫑알 이야기 하는 말에 맞장구 치다보면 아침에는 온전히 집중해서 듣진 못하지만 오늘 수녀님들이 부르시는 성가와 신부님의 강론 말씀으로 기쁜 아침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신부님,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복음말씀 기억하며 하루를 기쁘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