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중에서도 가장 힘든것이 직장 인간관계 같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상사보다 동료나 후임에 의한 이간질, 뒷담화, 따돌림 등 직장내 괴롭힘이 더 많습니다. 한국의 잘못된 패거리문화도 큰 문제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개인과 가족의 생계와 생존을 위협하는 "직장내 괴롭힘"은 엄중하게 형사처벌해야합니다.
공격적이고 무례한자는 꽤나 많습니다 . 신체적 정신적으로 내가 얕보이기때문에 상대가 함부로 대하는겁니다. 상하직급 관계가 아니라면 강한멘탈을 유지하면서 한두번쯤은 참다가 설사 싸움을하는한이 있더라도 상대의 무례함을 반드시 지적해줘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함부로못하고 내가 편안한 직장생활을 유지할수있습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이 무례함에 당하기보단, 무례하고 부당한 일을 자주 당하면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딱 맞는 영상이네요! 자기를 살피지도 못하고 남을 비웃으며 무례하게 구는 사람에게 깊이 상처받거나 자기반성하지 말자구요~ 항상 현명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
와.........요즘 저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영상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바이블이네요 자주 보고 연습해야겠어요 늙은여우 한마리 있는데 진짜.. 모든것이 해당되네요 ㅋ 도망. 무관심이 답이네요 진짜 나이먹은게 무슨 벼슬인줄알고 꼰대짓하는것들 극혐이에요 심지어 늙기만했지 능력도 없어요. 정말 그지같은 인간 참 많더라고요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아직 결론나지 않은 일이지만 하이브 방시혁, 민희진 사이 갈등만 보아도 그렇고 부부 갈등은 성경책처럼 얇은 한장 한장이 쌓여서 두꺼운 책이 된다는 말도 생각이 납니다. 저랑 남편의 관계도 서로 맡은 임무 잘해놓고 말 한마디 삐끗하면 싸우는 걸 반복하면서 살고 있어요 ㅎㅎ 매번 다음엔 같은 실수 반복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습관을 아직 완전히 끊어내지 못하였지만 어제보단 조금 나아지고 있구나 하면서 나이 먹고 있습니다.
지인의 부탁에 지인의 지인 학원일 거들어주다가 인생 최악의 텃세! + 떨아이 원장! 을 만나서 죽을만큼의 모멸감과 분노를 경험했죠. 자존감이 낮은 성격아니고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하는 편인데. 여기 오래있다간 자존감 바닥인 인간이 되겠꾸나 싶어 사직서냈쬬. 그후 트라우마처럼 직장생활이 무섭슴다. 인간이 싫어지고. 어케얄지...
참는 건 자기 소모 푸는 건 나의 능력 무례한 마음을 발 아래 두고 볼 만큼 내 마음이 커지면 별 문제 될께 없지요... 무례할 수 밖에 없는 딱한 마음을 가련히 보면되고 무례를 넘어 싸우자고 드는 마음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옥 구경 시켜 주면 되고 그도 아닌다 싶은건 영구 삭제 시키면 되고... 암튼 내 마음 크게 잘 쓸줄 알면 사는데 그닥 문제 될께 있을까요~ 자빠지고 부딪치며 가다보면 점점 커져가는 나의 마음! 인간 마음이란게 따지고 보면 별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