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롤 잘함'->본인 실력 과대 평가 / '챌에서 만나자'->중2병 / 욕설->평소 성격을 알 수 있음 / 생배 발언->못 올라가는 원인을 시스템 탓으로 돌림 / 아리,오공탓->전형적인 남탓충 / 실제로는 아리가 티모 반피 만들어 줬는데 지가 못굴림 / 영상 끝에 드리블 영상 보면 케일 민폐짓해놓고 싹 까먹음
항상 느끼지만 징징거리는 놈 때문에 지는 게임이 8할인게 롤이지 ㅋㅋ 아리가 제일 억울한거 아닌가 티모 인생 끝내뒀는데 반반가면 끝나는 탑라인에 아래 시비르 인생 끝났구만 저때부터 그냥 자기 실수인거 알고서 입닫고 게임했으면 이겼겠지 각자 불만있는데 꼭 제일 못한놈들이 입은 제일 먼저 열어요
브실골플이 95프로다보니 너네는 안 겪어봐서 모르니까 말을 그렇게 하는거고 ㅋㅋ 뭔 겪어보지도 않은 애들이 뭐만하면 생배거린다 이러고 있네 욕하고 보니 생배였던거지 영상 속 생배탓하는 케일이 맞다는거 아님 생배 판수가 100판정도인데 최근 20게임 럼블궁 깔려있다? 그런 애들은 100% 과학맞음
전적으로 케일 잘못이 맞는데 특히 케일이 이판에서 씨맥이 보여준 실력에 반만 했어도 무난하게 이기는 그림이고 ps. 근데 생배 문제있긴하네요 오공 110승 102패인데 어떻게 다1 42포인트인지 시즌2때 내가 첫 랭크해서 43승37패때는 1200점 (현재티어로 실버3정도) 였는데 ㅋㅋ
@@cupluslife343 생배 mmr 문제있는건 맞는데 그마, 챌 정도 최상위권 아닌이상 생배해도 본캐랑 비슷하거나 쪼끔 높은 단계에 배정되는 정도일걸요. 일단 첫 배치 시작 mmr이 일반게임 mmr 기준인데 일겜에서 브론즈랑 매칭되서 반타작 승률하던 애가 첫 배치에서 운좋게 9승정도 한다고 골드 플레 배정되는 일은 없죠. 반대로 일겜에서 다이아랑 매칭되던애가 생배에서 한 3승정도 했다고 브론즈로 배정될 일도 없구요. 솔랭에서 만나는 생배 애들중 판수 100판 넘어가는 애들 대부분은 부캐 느낌도 안나고 그렇다고 생배 mmr빨로 올라온 저티어 느낌도 안나고 딱 현지인 느낌이었음. 실제로 오공 전적보니까 그냥 딱 다이아1 티어값 해주고 있는것 같고
현 다~마 구간에서 서식하는 정글임. 애초에 케일+오공 vs 티모vs볼베면 탑은 2대2 걍 짐. 3대3 교전으로 가도 이렐vs아리여서 이렐이 보통 초반 주도권 잡고 있고. 그래서 정상적인 상황이면 역벞+버칼두로 칼리+알리인 바텀 갱으로 동선 설계하는게 맞음. 그리고 티모 플 빠진 것도 정글 몹 나오기 5초 정도 전이라서 정벞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했고. 플 빠지고 나서 레드 먹고 바로 탑 갱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티모가 부쉬에서 은신하면 오공 케일로 잡지도 못하고 오공 인생도 망하는 리스크가 너무 큼. 그래서 티모 플 빠진걸로 케일이 티모 상대로 라인전 압박 좀 덜 당하고 다이브 안당하겠지?라고 생각하고 바텀 게임 할 거 같음. 그리고 케일 망했어도 이후에 칼리가 괴물이되서 케일만 조용히 버스타려고 했으면 이겼을거임. 근데 진 가장 큰 이유는 아무리봐도 끝나고 채팅창에 있음. 케일이 안봐도 심기 불편해진 상태에서 오공한테 쌩배 어쩌구 하면서 신경질 오지게 부리면서 팀 분위기 곱창냈을 확률이 뒤지게 높음. 그래서 동선이 탑이 아니라서 졌다기보다 쌩배 타령하면서 팀원 분위기 망가트린 케일의 채팅이 더 패배에 기여했을 듯. 물론 오공이 먼저 시비 걸었을 수도 있고 둘 다 오지게 싸웠을지도 모르겠지만 끝나고 채팅창보면 케일이 궁시렁 뒤지게 거리면서 롤잘알이야~빼에엑거리면서 했을 확률이 더..
10:30 말귀 ㅈㄴ 못 알아먹네 티모 피 다 빠져서 케일 e 하나 하나가 위험한데 어떻게 앞으로 나올 생각을 하냐 근데 케일이 e를 내다버려서 티모가 앞으로 나올 수 있었다를 몇 분동안 설명했는데 "티모 플을 빼도 어차피 라인은 밀림" 이러고 있네 생배고 자시고 그냥 오공은 자기 안 봐주고 바텀게임 했는데 성공하고 혼자 털려서 게임하기 싫어지니까 생배 들먹이면서 분위기 개곱창냈겠지 머리 딸리는거랑 겜 끝나고 말하는 거 보면 본인이 문제인지 모르는 타입 주변 사람만 피곤함
케일이 오공 아랫동선 보았으면 라인 빨리 라인 밀어넣고 티모가 점화고 케일은 텔이라는 이점 이용해서 인장이나 충포라도 먼저 사오고 정법하는 정글턴 흘려주면서 하면 3라인 주도건있는 구도나올수도있음 하지만 그 저탑이 처럼 킬각에눈 멀어서 티모 한태 시간다 끌려서 죽은 상황임 에초에 티모도 그럼 물약다 빠져서 라인 밀고 집턴 잡아야함 왜냐하면 저 채력으로 텔로 풀피에 물략 2개 가져온 상대를 상대하기 때문에 티모는 500원정도의 탬정도 밖에 사지 못하고 집을 가야 한다. 하지만 다음턴은 정글 이탑을 봐줄 턴이기에 조금만 기다리면 탬을 재대로 뽑지도 못한 티모 상대로 다이브각이 나온다. 즉 그냥 케일이 집턴 못 잡은거다.
상대가 씨맥이라서 수긍했다는 것이 딱 느껴짐. 일반인들 사이에서 논쟁했으면 끝까지 우겼을거같음 애초에 초반 라인전 상황이 질 수가 없게끔 판이 깔렸는데. 깔려있는 판도 제대로 못 받아먹고, 자신의 최악의 플레이로 자기 때문에 망한건데... 굳이 남탓 할 이유가 있나? 오공이 정버프를 했으면 또 달랐다 뭐하다~~ 하는 부분이 너무 안쓰러움. 이미 역버프 시작인걸 아는상태면 그거에 맞춰 게임을 해야지 왜 가정을 하는지.. 그렇게 시작을 안한거 알고 라인전 풀어나간거 아닌가? 자기가 더 이상 잘할 건덕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실수투성이인데 남탓을 하는것도 마이너스 요인 우리 탑이 자신의 모스트픽도 아닌 거의 쓰지 않는 케일픽을 했으면 내가 같은팀 정글러였어도 이미 신뢰 0%에 달하며 일단 역버프동선 탔을거같음. 심지어 초반 라인전 1:1 구도를 말아먹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 말아먹었다? 그냥 우리탑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겜 했을거같음. 아리가 1렙 매혹을찍어 초반 미드의 힘을 좀 빼고 탑에게 힘을 실어준 것인데 그걸 제대로 받아 먹지 못해서 굴러간 스노우볼임. 애초에 라인전 1:1구도가 망가짐으로써 오공이 정버프를 했어도 큰 이득을 봤을거 같지도않고. 점수를냈을거같진 않음. 끽해야 탑 망하는거 커버쳐주는거? 근데 저 실력의 케일라인을 굳이 다른걸 다 희생하고 감수하면서 케어를 해줄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