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이 변절 되기는 했지 1.약간 난독증 있는 애들 상대로 절대로 이길수 밖에 없는 논점 들고와서 돈 따가는 애들 2.인정 못하는 패배자들 상대로 다른 심판자들 난입 ( 이 시점부터 심판자들의 의견 갈리는게 100개중 1개도 없음 , 설사 있다해도 하면서 맞춰감 그냥 ㅈ목질ㅈㅈ)
@@user-jh5yt9oo2v 요즘 여러 사람들이 맥문철하긴 하는데, 양아치들의 본질을 본점만큼 뚫지를 못함 게임 관점으로 봐도 이길 수 있는 관점을, 착하지만 멍청한 친구들이 자기가 질 수 밖에 없는 논점으로 갖고 오게 만드는게 상대방이라 역으로 문철공사 당해서 5만원 담배값뜯기고 20 30 태국룸빵 뜯기는게 요즘 문철임
@@user-py9bx9jd8k wq판정 이용해서 플빼고 죽이는거나 큐떱으로 쿨 줄이는거 보면 니달리 숙련도는 꽤 있어보이는데 브실골에서는 니달리가 혼자 한다는 마인드 아니면 힘들긴하지. 그브도 그렇고 갱 쓰레기인 챔프는 라인전 센캐랑 같이 상대 정글 압박 ㅈㄴ 넣어줘야하는데 라인주도권 있을때 상대 정글에 직접적인 영향력 행사하는 라이너가 브실골에 없다시피 하니까 굴리는게 반감됨. 차라리 초식을해서 상대 정글러 피해다니는역동선 잡는게 이기기 훨씬 쉬운듯. 브실골에서 니달리가 힘든건 니달리 자체의 이유도 있지만 라이너 이유도 그만큼 차지하는듯.
운영을 티어높은 친구나 유튜브 등에서 배워서 그대로 따라하는거라 스스로 판단해서 하는게 아니여서 그런듯 함. 수학문제 같은거도 보면 어떻게 푸는지를 배워서 풀면 잘 푸는데 새로운 문제를 봤을때 어떻게 푸는지를 몰라서 못 푸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의 경험에서 자기가 판단한게 아니라 남이 이렇다고 한 거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못 푸는거랑 비슷함.
물론 저 건의 요지는 잘 풀렸을때 못굴리는거같다 였으니 잘풀린판을 낸거겠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함. 리플 주신 분이 말하는 스탠스 보면 기본적으로 주입식 교육에 너무 절여진 마인드셋이라 상대 정글이 첫 정글링부터 말리려고 들어온다던가 같은 여러 변수가 생겼을때 허둥지둥거릴 가능성 충분히 있어보임.
최근에 롤 다시 시작했는데 농담아니고 옛날 브실골 아님 내가 알던 2~3시즌에 브론즈,실버는 그냥 스킬도 잘 모르고 무빙도 안하고 그런 인식이 심했음 심지어 골드까지도 요샌 근데 실버만 되도 어느정도 할줄알더라 근데 당연한게 롤이 나온지 10년이 넘었고 수많은 대회와 각종 스트리머들로 실력도 상향평준화 된것도 있고, 오래된 게임이라 남은 사람만 남아서 그런것도 있는듯..
요즘 골드부캐 해보면 라인전까지는 생각보다 잘함 기본 문법도 다 본능적으로 아는거같고 근데 라인전 끝나고 나서 뭘해야하는지를 상상이하로 모름 게임상의 모든 지표가 그 플레이를 하지 말라고 가리키는걸 넘어서서 그냥 일부러저러나 싶을정도로 어이없이 갖다박고 자기가 박은지도 모름
개소리 ㄴㄴ 예티 서식중인 롤대남인데 브실골이랑 플레 에메랄드 다이아정도는 차이가 있음 에메랄드가 나와서 애매해졌는데 에메랄드 없던 시절 브실구간은 그냥 롤을 재미로 하는 애들 많음 그리 진심인 사람은 별로 없음. 골드1이나 플레4구간이랑 브실구간이랑 겜 해보면 차이가 많이 느껴짐 예티2년 서식중인데 예티가기전 골1~플4구간 빠져나오는데 2년이 걸렸음. 플4구간이랑 플12구간도 확연히 차이가 느껴졌음. 브론즈구간은 몇달에 한번해서 기억 안나는데 브론즈구간이나 실버구간은 비슷하고 골드234구간 /골1~플4구간/플23구간/ 플1~다4정도라고 생각함 플레 예티구간 4년 서식해봐서 현지인들도 그렇게 생각할듯
피지컬,창각보다도 집타이밍,캠프순서가 아무리 못해도 플레 걍 찍을거같은데.. 레드먹고 돌거북 남기고 집탐잡고 아래 뛰는거랑 늑대먹고 칼부 안먹고 집탐잡는거랑 걍 니달리하지말고 자크같이 쉬운거 하면서 후반 운영 한타 디테일만 잡고 판수 박치기하면 무조건 올릴듯 초반 정글링 디테일은 ㅈㄴ훌륭함
진짜 이 실버 니달리는 머리가 고용량이라는게 맞는거 같긴하다 ㅋㅋㅋ 어떤 경험에 의한 확신을 가지고 밀고나가서 이득보는 플레이를 하는게 아니고 디테일같은게 좀 아쉬워서 더 높은 티어라고 확신은 못하겠는데 머리로 “어디서 보니까 이런거 하던데 여기서 이런거 하면 좋지 않을까?”하는식으로 확신은 없지만 운영을 시도해보는 느낌이나 정글링자체가 뇌 과부화 일으키는 니달리가지고 정글링하면서 오브잭트 생각하면서 교전도 보면서 붙어줄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교전에서도 과하게 카이팅하려하는 감은 있지만 내화면만 보지 않고 큰구도 보려고 하는거 보면 일단 머리는 좋다 나도 높은티어는 아니지만 실버보단 높은티어에 온 사람으로서 나나 같은티어 애들보면 뇌는 콩알만한 짐승새끼가 사냥을 하도 많이 하다보니 데이터가 몸에 쌓여서 그냥 감으로 때려맞추는데 그게 정답인 애들이 많지 머리좋다, 뇌용량 크다는 느낌드는 애들 흔치 않음 한번에 한두가지 생각밖에 못하는데 감이 그 나머지 빈공간을 커버하는 느낌이라 티어가 높니 브실골 벗어났느니 어쩌니 해도 까보면 실상은 걍 원숭이한테 롤 하는법 가르치고 4000판 시키면 이거 비슷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무지함 이제라도 씨맥님 유튜브 보면서 원숭이새끼 사람되려고 노력하는중인데 매번 이것도 모르면서 어케 여까지 왔나 신기하기도 하고 그럼 근데 또 인게임가면 뇌 과부화 와서 적용안되고 여튼 분명 이 실버 니달리는 크게될 재목인거 같긴한데 “도파가” ㅋㅋㅋㅋ 정보과잉공급이 불러온 폐해다 근데 정답을 배우다보면 이사람은 분명히 티어 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