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bit.ly/3anKPsW 🔔인스타그램☞ sbs_plus - 멘붕의 아침 식사 현장 - [맨땅에 한국말]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SBSPLUS! 본.방.사.수 출연 : 이휘재, 정세운, 나탈리아 카르바할, 다이아나 하메드, 뷔락 코럭냐이, 페이스 랜드맨 #맨땅에한국말 #다이아나 #이집트
내가 아랍인 다 미워 한다고 했는지 왜 싫어 하는지 한번 생각좀 해보고 남의 나라 모스크 짓는다고 한국인 못살게 하는데 나 한국인 좋게 보이는지 이슬람 문화 뭐 좋은거 있으며 여자 대하는거 좋은점 말해보세요 어제도 아프칸에서 여자 미군인 안좋은일 당했음 //좋은 소리 나오게 한번 애기좀 해봐요 그럼 한국에서 하고 다니는 행세나 좀 어케 해보고 한글을 더 배워야 겠는 한국이 이슬람 많아 좋은점 좀 애기 해봐요 자기도 이슬람 이라 무조권 편들면서 터키 빼고 이슬람 나라 갈일 없어요 아프탄 이런 이슬람 나라 하고 비교 하다니 아름다움 보고 싶네요 어떻게 아름 답게 보는지 한국에서 편하게 살면서 그냥 기쁨 누리고 사세요 가르치려 들지 말고 아랍다 동원 하지 말고 이슬람 이라도 다 같지 않는거 알고 있고
그렇게 보일뿐 변하지 않음. 이슬람 여자들이 정신차리고 대대적으로 저항하지 않는 이상 절대! 팩트폭격 하나 해드림.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등등 서서히 서구화 되는듯 하더니만 이슬람 혁명 일어나서 석기시대로 돌아갔다. 이집트도 여성들이 좀 많이 밖에 나오는구나 할때 쯤 되면 이란처럼 이슬람 혁명 일어나서 석기시대로 돌아갈것임. 터키처럼 국가 존망의 위기에서 혁명수준의 근대화를 경험하지 않는 한 절대 이슬람은 변하지 않아.
It's really so stupid that as an Egyptian it depress me and make me feel horrible that I learned about their Korean culture and really am happy for learning korean and am very interested in their country and their news and everything and they keep just getting the bad image about my country although it's truly the other way around seriously I live in my country and nothing ever happens to me and million as me so that's totally nonsense cause every country has its good part and bad part so it's normal to have bas things but don't ever forget about the good parts and try to be good for goodness sake Believe me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that comments are so heartbreaking knowing that you think that we(Egyptians)won't be reading your comments ,but that's not true So please try to be polite and graceful in your comments cause they really hurt my heart also it goes the other way around for example in Egypt or anyother countries they still think Korea is bad and thinks about n.korea and bla bla bla and you reserve so much hate for many reasons but you don't care about me and others who try their hardest to make Korea image in our countries better Because not all people know about Korea really good parts but we try to represent it to our parents and our friends and families and ofcourse our communities because Egypt is still so far away from Korea and there's a lot of misunderstandings So please try to educate yourselves and try to know more about other countries and don't just listen to one part hear the others aswell. Also Egypt is the best in the whole middle East and all people know it so there's no need in Dening cause it's a fact We always successed in music and movies and dramas and more entertainment things and always was the top and we'll always be also we are from the really so free countries in the middle East so just educat yourselves please and take care from your comments because they really hurt deeply for who love Korea and your culture And thank you if your still reading my long message but I needed to clarify these important facts cause it really bothers me and thank you, Have a good day 👋😊😘
저는 한국인 여성이지만 말도 안되는 댓글은 무시하거나 정말 심하면 신고 누릅니다. 질이 떨어지는 댓글에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그리도 혹시 방송이 사실과 맞지 않은 정보가 있다면 한국사람들이 볼 수 있게 리플 달아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늘 방송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과장되거나 자극적일 수 있으니까요^^
Exactly... As an Arab girl too i was surprised by the comments of Korean people !!! However i'm sure there are many smart korean people out there who don't think like the rest of those trolls in the comments' section
서유럽에서 ㅈ솔람 이주민 엄청 받은거 아시죠? 그거 때문에 치안 어쩌구 문제 많은거 아실듯 금발 파란눈 우리가 생각한 백인이 있어야할 나라에서 저런 얼굴있으면 이민자 몇세대들입니다. 프랑스,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영국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한국사람들 백인구분 못하니까 거기서 거기다 생각할건데 백인 입장에서 저런 초콜렛색 피부에 중동느낌은 백인으로 안생갑합니다. 그거 구별 못하는 동양인만 싸그리 콧대 높으면 백인으로 생각하지. 쟤네들 사이에서도 티어가 있어요
@@ahlamtv411 저도 이슬람사람들은 비하하거나 차별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이 한국인들이 잘못된 언론으로 인해 잘못 아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전혀 힘들거나 차별을 안 받는다 생각하면 당신은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서일 것입니다. 모든 사실을 이야기할 때는 통계학(확률)로 이야기합니다. 다른 나라보다 여자나 약자가 차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이슬람 친구가 있어 당신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문화와 생각을 알고 있습니다. 틀렸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다른 나라와 다르다는 사실은 인정해야합니다. 여자들이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나요? 제발 여성을 종교, 문화로 차별하지 마세요
@@BangBang-du5kr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당신이 사람의 행동을 그의 종교에 귀속시킨다는 것입니다. 우리 종교는 여성을 많이 존중하며 이것은 꾸란에 있습니다. 이슬람과 그것이 요구하는 것을 알고 싶다면 보지 마십시오. 그들 모두가 자신의 종교를 고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슬림의 행동 그는 그것을 다른 종교와 같은 상품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십자군 전쟁을 보았지만 기독교인을 테러리스트라고 불렀습니까? 테러리스트가 무슬림이라면 왜 다른 종교를 죽이지 않고 무슬림만 죽이는가? 이것은 분명합니다. 나는 그 문제를 깊이 파고 싶지 않지만 잘 생각하면 진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커뮤니티는 매우 환영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알지 못하지만 가족으로 살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와 달리 서로 소통도 안하고 정치경제적 여건이 아무리 좋아도 자살률을 보면 우리나라 사회가 무자비하고 우리랑 정반대다 , 일부 국가는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조건이 좋지 않지만 여전히 응집력 있는 사회입니다.
근데 그거 알아요? 남자들이 만들고 자초한거에요 여성할당제 만든것도 남자고. 여자가 기어 오르는거 봐주는 것도 남자고, 애도 다 컸겠다 하물며 알바라도 일안하고 집에서 뺑이까는거 방치한것도 남자고. 남자가 그 좀 한번 먹어보겠다고 머리에 즞물만 찬 생각을 가지고 만나댔으니 참 덜떨어지고 한심하기 그지 없는게 한국남자죠. 이런 케이스가 없어요 전세계에
물론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어디든 살기 짜증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죠 유럽을 포함한 서방권의 사람들의 성격은 적극적이라 무례한 것도 적극적이고 아시아는 소극적이라 변태가 많음. 실 예로 대표적인 것이 캣콜링인데 하루에도 수도 없이 벌어지고 조금만 예쁘다 싶으면 성적인 농담을 해대는 사람들이 10미터에 한번씩 있을 정도인데 아랍이나 이탈리아 같이 아랫 동네 애들이 심함. 어쨌든 이런 일들은 옆에 조카가 있든 아기가 있든 어린 동생이 있든 아무 상관 없이 일어남.
반대지 바보야. 여자인권이 낮을수록 별볼일 없는 남자도 결혼가능하고, 여자는 남자한테 기생한다는 인식인데 뭐하러 재물을 여자한테 쓰겠어. 실제로 인도에는 '다우리(Dowry)' 라는 결혼할때 신부 집안이 신랑 집안에게 돈을 주는 문화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여자아이 낳으면 바로 죽이는 일이 많았음. 그로 인해 인도는 만성 여성 인구 부족. 1961년에 법적으로 금지됐는데 아직까지도 만연해서 2014년엔 여자가 시집올때 지참금이 적었다는 이유로 신부 불태워 죽인 일도 있었음.
@@user-xq3ti3ii9d 하 이 멍청이 누가 뭐래? 남성인권이 높은 나라일 수록 남성의 대한 의존도가 개 높은거야. 단지 그 이야기 하나 하는데 뭔 이런 병신 같은 소리 까지 하냐. 그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니들이 생각하는 이집트가 마냥 저러는거 같지?ㅋ 너 저쪽 사람 알고 하는 말이냐? 나는 친분있는 이집트 여성이 있어. 얘는 아버지에게 가게도 받고 남직원들 부리고 있어. 저기 나오는거 처럼 뭐 그러는줄 아니? ㅋㅋ 지들 할거 다 하고 살아 ㅋㅋㅋ 종교 문제 때문에 히잡만 쓸뿐이지. 그리고 별볼일 없는 남자니 뭐니 하는데. 그 별볼일 없는 남자가 일반 여자보다 능력면에서는 훨씬 위야. 여자 입장에서는 상황이 열악할 수록 결혼이 필수가 되는거지.
반사기성인 종교?를 왜 우리나라의 지성 이어령교수도 믿고. 그 많은 과학자들이 믿는지?. 아내들아 이와같이 자기남편에게 순종하라.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않는자라도 말로말미암지않고 그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하려함이니.. 베전3:1 남편들아 이와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연약한그릇이요.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자로 알아 귀히여기라.. 베전3:7 용서사랑의 기독교와 어린이여자무시.배교시가족살인가능.의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이 아버지이나 다릅니다..
서구기독교는 서구사회를 번성하게 해주는 종교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을 이용해서 마녀사냥하고 자기 입맛대로 세상을조종한 중세 암흑시대때는 말그대로 암흑기였지만 교황에서 벗어나서 아메리칸 땅으로 이주한 청교도인들이 성경을 바탕으로 나라를 만든게 미국이란나라였구요. 유럽을 성장하게 만든 원동력은 카톨릭 타락한 교황의 만행에서 점점 벗어나서 일반 서민들도 계몽운동으로 글을 배우고 성경을 볼 수있게 되고 깨닫고 건전한 가정 학교교육 교회예배 이 세가지에서 나온 것이 바탕이되고 미신을 멀리하며 의식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탐구정신등이 더해져서 서구문명의 발전을 이루었죠. 현재 서구문명과 함께 선교로 전파시킨 기독교를 한국이 개독교로 만들었지만요. 많은 목사들이 옛날 카톨릭 교황이랑 비슷하게 신을 이용해 이미지 메이킹하고 사기치면서 종교장사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난 페미니스트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서 넌 이미 저기서 말하는 남자들이랑 같은 레벨이라는 뜻이야. 너 솔직히 페미니즘의 원리나 개념에 대해서 잘 모르잖아. 인터넷으로 배웠잖아. 그럼 좋다 안 좋다 말 얹지 마. 비트겐슈타인이 그러더라. 모르는 것엔 아가리 좀 싸물라고.
우리나라는 여성 권력이 넘치죠. 진짜 그 권력이 필요한 할머니나 돈없는 여자에게는 도움 안됨. 그리고 공부좀 했다던가(문화 지식 권력) 젊은 여자(젊은 연령도 문화 권력의 일종)라던가, 그런 여자들에게 그 권력이 독점되는 기현상이 있음. 그것도 정당한 남의 권력을 뺏어가면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 정말 문제.
우리의 종교는 남성과 여성을 동일시합니다 간략히 그들의 권리가 있고 남성은 권리가 있습니다 아무도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며 우리는 여성을 박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베일을 착용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종교를 존중하기 때문에 우리의 종교를 존중하십시오 🤝
@@user-oc3jw5eb4l 이슬람을 존중하지만, 이슬람에서의 여성인권에 대해선 자유롭다고 못하겠네요. 이슬람의 교리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당신들의 종교는 여성인권에 대해서 더 발전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버리라는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더 발전이 필요하단거죠. 모든 인간 사회의 종교들은 부족한 점이 꽤나 존재합니다. 발전이 필요한 이유지요...
이집트 소녀에게서 이슬람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여자가 허락 없이 외출하는 것이 왜 허용되지 않는지 아십니까?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를 두려워하고 그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그녀를 내보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여성 살해 사건이 왜 많은지 아십니까? 여성들은 밤이 되면 가족 없이 외출을 하고 가족들에게 어디로 가는지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때린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법은 법으로 심판한다. 이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저런 이집트보다 우리나라가 여성인권이 훨씬 높은건 맞음 애초에 무슬림같은 사상이 좀 이상함;;;; 하지만 우리나라 통계 자료조사 수치가 여러 교과서에 나와있듯 사회생활에서 여자라서 불평등하게 차별 받는 일들이 수두룩한 것도 사실임.. 아주아주 어렸을때부터 받는 성차별적인 발언들은 진짜 당사자만 아는 기분인걸 ㅠㅠㅠ 물론 이건 남녀 모두 해당 되지만, 모두가 제발 누가 어떤 말을 하면 한남 웅앵, 메갈 쿵쾅 이지랄 하면서 공격적인 언행이 아니라 입장 바꿔서 생각해봤으면..
상대평가 말고 절대평가 해야죠. 다른나라가 일부 다처제면 그렇지 않은 나머지 모든불평등을 감사해야 하는지요? 왜 이집트나 중동국가보다 나은데 한국여성 인권 낮다고 하냐니요? 최상의 수준,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나아가야지요. 어느나라에나 불평등이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까? 신체적 차이점을 인정해주고 신체적으로 강한자가 약자를 배려해주고, 정서적으로 강한 사람이 멘탈 약한사람을 도와주고, 남성,여성 각자 잘하는 부분을 대우해주는게 맞는거죠. 이런게 인권의 민감함이 아닐까요? 왜 여자는 군대 안가냐고, 왜 여자는 훈련분량 다르냐고, 왜 계급 다르냐고 이딴 무식한 소리 하는 남성들에게 진정한 평등과 인권,배려,존중이 뭔지 아느냐 묻고 싶네요. 여자가 남자보다 더 높은 계급이 아니면 이런 무식한 남자들이 득실대는 군대에서 여자군인이 살아남기나 하겠는지요? 여성부에 불만이 많은 남성분이 많으신데요, 애초에 남성부는 없는데 왜 여성부가 생겼을까요? 얼마나 불평등했으면요. 상대적으로 약해서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여자들을 대변해주기 위해 생긴게 아닌지요?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지만 아직도 법조계나 대학교, 아저씨들 많은 회사에서 여자들을 상대적으로 은근히 무시하고 희롱하고 함부로 하는 허우대 멀쩡한 변태 꼰대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만약 법이 약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으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될까요? 백퍼 일부다처제되고, 인신매매,강간의 천국이 될겁니다. 이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누가 갑이 될것 같습니까? 99%는 남자가 되겠죠. 갑의 가족이 아닌 이상은요. 초문명세상이 21c에도 미투사건이 비일비재한것만 봐도 알죠. 모든 남자가 다 적은 아니겠지만, 여성을 위한 법적장치는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이집트나 중동,인도처럼 안되려면 말이죠.
여가부문제는, 실상 여가부가 권한도 예산도 적은 부서이고, 실제적인 예산의 용도는 여성관련이 아니라 가족, 청소년 관련이라는 점 저도 알고있는데요. 저는 그보다도 일부 여성운동가들의 권력지향적 행태를 비판하고 싶어요. 예컨대 동일한 성범죄피해자를 두고 정치적 이용가치가 높은경우에만 이슈화하는 사례, 다시말해 선택적 분노표출이요.
사실 우리는 근30년간, 아주 단기간내에 여성인권의 신장을 이뤄냈는데요. 90년 재산상속시 남여차별완전철폐, 91년 이혼시 재산분할청구권, 05년 호주제폐지, 08년 태아성감별금지법 폐지가 있었습니다. 제도적법적 성차별적 요소들은 거의 소멸했어요. Imf이후세대에서는 여성의 대학진학율이 이미 남성을 앞지른지 오래이고 20-30세대의 성별간 소득격차는 거의 없습니다. 여성이 남자보다는 아무래도 밤길을 걷는 것이 더 두려운 것 정도?, 미미하지만 아직 존재하는 유리천장이나 육아로인한 경력단절 등은 이해할 수 있지만, 여성이 남성에비해 엄청난 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은 매우 동의하기가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