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songcover 이센스보다 더 나이 많은 래퍼들도 전혀 신경 안 쓰는데? ㅋㅋㅋㅋㅋ나이 문제가 아니라 맨스티어가 조롱하는 대상에 해당되니까 발작하는 거지 ㅋㅋ 나이 문제라고 하기엔 쟨 10년 전에 개콘에서 랩할 때도 개그맨이 랩하냐고 지랄했음 당시 20대 중반ㅋㅋㅋ
조롱을 제일 많이 하는 문화가 힙합이야 ㅋㅋㅋㅋㅋ 누가 누굴 지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번 영상에서는 과장도 별로 없고 토씨하나 안 틀리고 래퍼들이 했던 말, 있었단 사실을 그냥 나열한 수준이더만. 이게 조롱이라고? 그럼 판사, 검사가 판결문이나 고소장 읽는 것도 조롱이라고 느끼겠네? 있는 그대로 사실이 들어가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합 : 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 랩으로 하는것, 솔직함 코미디 : 사회 풍자, 웃김, 연기 뷰너 : 코미디로도 성공했고, 힙합으로도 성공했다, 코미디엔 코미디로 힙합엔 힙합으로 충분히 문화에 대해 존중심으로 행동했음 (ph1디스를 영상으로 안하고 바로 디스곡 올림) 이센스 : 힙합씬에서의 영향력은 인정하지만 대마하고 마약했던 범법자로써 반성하며 업보청산 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조롱의 대상이 되는거에 대한 반감, 랩이 아니라 말로 계속 표현함 그래서 진짜 멋없음 힙합으로 봐도 이해 안됨
이센스가 말했던 내용에 논리적 오류가 들어있어요 래퍼들이 저지른 짓들은 법적 또는 도덕적 결함입니다. 나쁜놈이 조롱을 먹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이센스가 말한 뚱뚱함'이나 '선천적인 생김새'는 법적, 도덕적 결함과는 관련이 없어요 개그맨들이 후자를 소재로 아무데나 갈기면 욕먹어요
@@sintra4750문외한이긴 한데 왜 긁히는지 모르겠음 ㄹㅇㅋㅋㅋㅋ 마치 isis, 하마스같은 애들이 자폭테러하는걸 이슬람 전체가 그렇지 않다고 징징대는거 같달까? 그런 행태 비판할 수 있고 자정작용으로 걸러지게 만들든가 암것도 안하면서 우리형 욕하지망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욕밖에 없어서 소신발언 하면 이센스의 말은 틀린게 없음 뷰너개그소재가 누군가를 깎아내리면 웃기는 개그이기에 좋아하는사람은 좋아할수있지만 거북할사람은 거북할수있는 호불호 갈리는 개그인게 맞고 뷰너가 풍자한 힙합음악이라는 파이안에 있는 누구든 목소리를 낼 수는 있음 그게 잘못된것도 아니고 긁? 이거 하나로 무지성 억까 하는거도 문제가 맞음 근데 이센스는 이걸 풀어가는 과정에서 코미디언 자체를 까서 1차적인 문제가 됐고 애초에 이센스라는 사람 본인 자체가 마약전과로 옥살이한게 2차 문제임 적어도 이센스가 ph1은 존중을 하며 디스를했지만 뷰너는 그게 아니었기에 불편했다 혹은 뷰너에 의해 힙합이라는 문화자체가 너무 안좋은쪽으로 일반화되는거 같다 정도였으면 이 정도로 문제가 안됐겠지 그니까 대중들도 힙합을까지말고 뷰너가 풍자하는 못난래퍼들을 깠으면 좋겠음 요즘래퍼들 못난걸로 소문난건 그런 래퍼들이 안좋은쪽으로 주목을 받아서지 언더에서 묵묵히 열심히 사는애들이 그런애들보다 더 많음 다만 보여지지 않고 주목받지 못했기에 우리가 모를뿐이니까 힙합을 까지말고 못난래퍼를 까자
@@user-lu9or9kh7g ㅇㅇ 맞음 그래서 나도 이센스의 의도는 맞는말이지만 그걸 문제가있는 본인이 말해서 문제가 된다 이걸 말하고 싶었던거임 덧붙여 말하면 이센스는 멘스티어가 선을 넘었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이센스가 더 선을 넘은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남을 까내리면서 말하는 이중성을 보이는것도 문제라 생각함 오히려 이센스의 저런 행동들 때문에 선발대로 나선 ph1이 더 욕보인다고도 생각되고 나름 힙합의 거장인 본인의 언행때문에 더더욱 대중들이 힙합이라는 문화를 깔걸 생각안하나싶음
하긴 요새 국힙 조롱 안하면 막귀가 되고 힙찔이가 되는 시대니. 솔직히 선 넘어도 한참 넘긴 함. 영상마다 패드립 치고 비속어 있고 헛소리 하는데 제지하는 사람이 없으면 나중에는 욕 박고 긁? 거리면서 조롱 거리며 손가락질하는 행동이 유행 할 거임. 왜냐? 그게 개그라고 인식될거거든. 암튼 뷰너 재밌게 보고 있긴한데 너무 상대를 조롱거리로 만들면서 웃기려는게 있긴 함.
나는 어제 방송에서 이센스 색다르게 봤는데 쿨하게 뷰너 인스타로 저격한거 급발진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자기는 과거로 돌아가도 똑같이 깔거다, 자기도 또 이런것들로 많은 것들을 배워간다, 대중들이 원하는 모습에 맞춰버리면 자신의 개성을 잃어버리며 더 이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못한다 등 꽤 이센스의 가치관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음 일반 사람들과 뭔가 좀 결이 다른 사람 같더라
맨스티어는 힙합도 아님 맞디스할 가치도 없음 오히려 해주면 쟤네한테는 칭찬임 ㅋㅋ 와 쟤가 나한테 침을 뱉어줬어 감사합니다 수준임 맨스티어 보면 얘네는 디스전이 뭔지도 잘 모르는거 같음 그냥 욕하면 되는줄 알음 ㅋㅋ 그 뭐냐 괴짜가족의 화장실 개그같은거지 어린애들이 보면 웃고 재밌지ㅋㅋ 성인되서 보면 왜 이게 웃김? 이러는 수준임 내가 하는말은 우리나라 힙합에 대한 평균 이해도 수준이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만도 못하다는거임
그냥 사람들은 욕할 대상이 필요함. 분명 힙합씬이 잘못된점은 많고 고쳐야할부분도 많은데 단지 힙합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일반인도 힙찔이 취급하면서 히히덕 거리고 수근대는데 혐오가 만연하는 현실의 세태가 반영된 결과라고 봄. 그저 연예인을 비롯해서 직장상사, 지인, 친구 뭐가됐든 지랑 다르면 정상 비정상 나누고, 급나누고 남 허물 찾아 나락 보내기가 국가 최대 유흥거리.
남 긁는거에 재미느끼시고 까내리는 사람들 추종하는 분들, 인터넷에서 평생 그렇게 사시면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 죽이시길 바래요. 이전에도, 이후에도, 남의 고통에 쾌락을 느끼는 분들 덕분에, 방송인도, 음악인도, 배우도 다 죽어 버리겠네요. 무분별한 폄하가 담긴 댓글. 그 댓글이 생긴 후 죽은 연예인들. 너네들은 아직도 몰라, 지금도 희희덕 거리며 댓글 쓰는 너네들은 살인자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