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경제 위기를 다시 한 번 직면한 2020년 현재 대한민국, 정부 지분이 투입된 은행의 부도 문제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맞서 정의와 신념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수/목 밤 9시 30분 방송 Let's giggle, :Diggle!
하나의 나비효과. 우리 사회에. 단한사람씩이라도. 나비효과가 되어 조직이 잘못가는걸 바로잡는. 개인이 그 자리에서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얘기하고 발언하고. 시정되어야. 올바른. 건강한 조직이다. 일선 검사들. 그놈의 밥그릇때문에. 대학. 그놈의 명예때문에. 배운이는. 배운걸 실천하지않고. 안위와 밥그릇지키려는 비굴함을. 아무렇지않게. 하고.있다
정의는 승리하지 않는다, 부조리를 강조하고 부패가 당연시 되는 악습을 관행이라고, 전통이라는 감투로 감추고 올바른 길로 움직이려하면 되려 그 사람을 쳐내거나 왕따시킨다. 우리 사회은 지난 세월동안 전혀 바뀌지 않았다. 내부고발자가 되면 언론과 대중들은 잘했다 떠들어대지만 금방 잊혀지고 폭로자는 사회부적응자로 매도되고 나락행이다. 대한민국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내가 다니는 현 직장도 자기들 밥벌이를 위해 가족을 위해 라는 말로 포장하여 잘못됨을 옳다고 생각하고 그 잘못을 말하는 사람을 반 벙신으로 만든다. 이게 내가 지난 반세기를 살아오면서 느낀 결론이다
정말 말같이 않은 얘기다. 사람들있는데서 대학가지고 비난하거나 군대 않갔다고 욕하는 인간을 20년 가까이 공무생활하면서 본적이 없다.. 그거 조금 비스므리 했다는 소리도 들은적이 없다. 돈문제 술문제 여자남자 욱해서 욕하고 주먹질하는 것도 얘기들었지만 이따위 소리한다는건 말도 않된다 어디서 정신나간 비현실적인 내용을 막 내보내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걍 답답한 상사이미지 입체적으로 만드려는건데 억까하지마 ㅋㅋㅋㅋ 그리고 군가산점제는 있어야지 헌법에서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지켜야한다고 명시되어있는데 남자만 국민이고 여자는 국민아니냐 ㅋㅋㅋㅋㅋ? 2년을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뺏어갔으면 최소한의 상대적보상은 받아야지 ㅋㅋ 누가 2년 1억으로 쳐서 달라했나
드라마를 안봐서 앞뒤내용 잘 모르지만 난 여자사무관에 대해 오히려 공감이 안간다. 누가 봐도 무리한 행동인데 자기 의견에 안따라준다해서 비겁한새끼..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나 생각한다. 각자 자기 생각에 맞게 행동하는건데 꼭 그 일에 동참시키고 싶었으면 설득력있게 설득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