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는 아마 역사적으로 개인으로서는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음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미친놈이고, 그 미친 생각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개인 능력도 있고, 심지어 그것을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돈까지 차고 넘침 머스크가 작정하고 싸우면 어디 작은 나라 하나 정도는 무너뜨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음
@@user-qanti9n2s373 아직도 애플을 감성이라 믿는 사람이 있네...삼성 마케팅이 지리긴했다..핸드폰 성능 2세대 차이나도 아직도 성능은 갤럭시 감성은 아이폰 이렇게 믿게 만드는건 대단하긴하다. 애플은 이제 하드웨어에서도 삼성을 추월하는데 소프트웨어야 말할것도 없고
기업들끼리 미래 사회 플랫폼 냉전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만 혐오와 범죄가 필터링 되지 않는 플랫폼 vs 클린하고 양질의 정보들만이 오고 가지만 모든 생각을 마음대로 이야기하지는 못하는 플랫폼 유저들 역시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 서로 대립하게 되는.. 그런 미래사회가 도래하고 체제 경쟁이 이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애플이 잘 했으면 머스크의 선동이 안먹히겠지미나... 알다시피 애플은 ^^ 애플에 종속되신 분도 많지만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교활한 머스크는 일부러 안드로이드와 유튜브를 장악한 구글은 공격에서 빼놓고 PC의 선두기업이자 빠가 많은 동시에 까도 엄청난 애플에 공세를 집중하네요 ㅋㅋ
악마의 재능이지 ㅋㅋ 선동꾼도 사람을 홀릴 정도로 언변이 뛰어나야 선동이 되는거니까 또1라이라 그렇지 진짜 사람과 돈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경제가 호황일때 누가 정치인에게 욕을 하겠어... 먹고살기 좋아지는데 마찬가지로 자유를 표방하는건 개인과 기업에겐 너무나도 달콤하고 강력한 유혹이지.
나는 90년대초 부터 애플 퍼포머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애플을 사용하고있는 자. 짜집기지만 애플은 컴퓨터 하나 잘만드는것과 초기에 잘 제작된 os 말고는 정말 좋은 회사가 아니다. 모든걸 통제하려 하려는 의도가 점점 지나치다. 멀쩡한 컴퓨터도 os 를 업데이트하면서 느려지고 결국 지원 끊고 고철로 만들어 세것을 구입하게한다. 애플 아이폰도 거런짓을 하다가 적발되어 EU 에 벌금을 냈다. 쿼드코어가 장착된 컴퓨터를 외 못쓰게 하는가? 이런기업이 친환경적인가? 이러다보니 수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어쩔수없이 애플을 닳아가고 있다. 삼성의 견제도 미치지못했다. 해답은 삼성의 웨어러블 안경과 왭3.0 그리고 새로운 삼성의 오퍼레이팅 시스템의 개발이다. 지금이 기회다. 내방에는 애플의 정책으로 성능좋으면서도 못쓰는 애플 컴이 4대가 자자고 있다. 나는 애플 컴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