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몸은 크지만 정신은 성장하지 못하는 우둔한 어른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대 사회가 얼마나 힘들고 고달픈지를 보여주는 심오스러운 작품이다. 그의 무표정한 표정이 현대 사회의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 이작품을 만든 사람 김도는 죽음으로 예술을 표현한 희대의 데스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품은 늘 심오하고 혐오스러운 장면이 많아 많은 사람에게 안좋은 인상을 주었지만, 몇몇 작품의 감탄스러운 표현력덕분에 현대까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신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다. 그는 신인가? 아 그렇다.... 그릉가?
유튭 그지빵꾸쟁이들을 위한 짤막한 설명 전날 군인소재쯔꾸르 게임중 모종을 사건으로 뇌절을 하게되었고 민망함과 사죄의 의미를 가진 죄수컨샙의 퍼포먼스였다. (라고 추측중) + 응애 퍼포먼스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도 "김도 아가는 뇌절같은거 몰라" 같은 의미였던 걸까.. 최근 김도형을 힘들게하는 분들을 위한 기강다지기 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