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샐러드보니깐 I출판사에서 정식 수입 판매품을 먹어을때 겉에 캔 모양이 다릅니다. 캔 위쪽이 구리색이 아닌 흰색바탕에 음식그림이 그려져있는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고체연료는 없이 판매 세트도 있습니다. 만일 정 의심스러우시면 상품상세고시에 수입사가 I사인지 확인해보세요. I사 맞다면 정식수입품 맞고요. 아니라면 어 당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다시보니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저있는 안내책자가 있는데 없네요. 진짜 당하셨습니다.
@@cyc9309 투껑 흰바탕에 그림그려저있을때가 정식 수입 한지 얼마 안했을때 먹었습니다. 그사이에 변경되었나보네요. 당시에는 그림 그려져있지 안았는데 최근에 동생이 구매했던에 겉에 캐릭터그림으로 안내책자가 있어서 위처럼 말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오랜만에 먹어봐야겠네요.
전에 아부지가 등산가실때 드신다고 전투식량 주문하신적 있으셨는데 다른 메인요리는 기억 안나고 돼지고기 콩? 뭐시기 있던것은 기억합니다. 근데 다 먹을만 했어요 크래커는 짠맛 단맛? 초코맛 이렇게 세가지 맛 있는 크래커 있었고 뮤즐리? 들어있고 뭔 푸딩같은거 있었고 카레스프? 그런것도 있었는데 뮤즐리랑 카레스프는 아직도 집에있습니다. 그때도 귀여운 캐릭터 있는 안내책자? 있었어요
독일꺼, 프랑스꺼, 미국꺼 다 사서 먹고 있는중인데 독일꺼나 프랑스꺼는 약간 먹튀성인지 구성품이 다른데, 제 경우엔 프랑스꺼엔 고체연료가 있더군요.(냄세가 좀 독했지만) 구성품이 독일거나 프랑스거나 둘 다 좀 그런데(=들어있는거 몇개 뺴고 다른거 넣어두기식. 물 정수제의 경우 가습기 청소용으로 팔던게 걸려서 통관금지됨) 미국꺼는 MRE박스(미연방정부) 그대로 왔더군요. 생산년도로 보면 작년5월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