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은 이미 그동안 충분히 서버밸런스를 상향 받았음(칠흑 여명 교가, 에디 수치 상향 등). 그런데도 리부트와의 서버밸런스로 불만을 표시하는 이유가 뭘까? 바로 돈을 쓰는 만큼 리부트와 고점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게 바뀌어서 돈을 쓴 만큼 강해진다는 명제에 맞게 서버밸런스는 맞춰진 상태인데 , 정작 불만 표시하는 유저들은 돈을 안쓰는 본섭 무과금들이라 서버밸런스가 맞춰진 줄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 쉽게 말해 본섭 무과금들이 주장하는 서버밸런스 조정은 돈안쓰고 그냥 스펙 날먹하고 싶다는 이야기임. 정리하자면 1.현재 서버밸런스는 맞춰져 있음. 2.돈을 쓴 만큼 확실히 강해지고 리부트와의 고점 격차는 확연해서 리부트가 따라잡을 수 없음. 3.돈을 안써서 서버밸런스 체감을 못하는 무과금유저들이 리부트 너프주장 중. 4.결론적으로 너프를 주장하는 대다수가 무과금유저이므로 무과금서버의 유저가 본섭 무과금유저보다 강한게 서버밸런스에 문제라고 주장 중인거나 마찬가지임. 즉 운영진 입장에선 본섭유저들의 서버밸런스 조정 요구를 들어줄 필요가 없음. 이미 서버밸런스는 현질서버와 비현질서버의 특성에 맞게 조정된 상태이고, 추가적인 조정을 요구하는 유저층은 무과금이라 매출에 타격이 없기 때문. 오히려 괜히 고정 지출을 뽑아낼 수 있는 리부트 유저의 대거이탈을 초래할 수 있어서 더더욱 서버밸런스를 이 이상으로 건드릴 필요 없음.
겨우 무기하나얻을려고 '8개월' 또는 검마 스펙을 위해서 1년이상 투자를해야한다. 저는 이말이 너무 억까라고 생각하는데... '해방을 날로먹으려고 한다' 라는 말이 매우 공감되네요. 최종무기 아닌가요..? 3개월안에 최종무기를 얻어야하는건가? 17성 에픽 둘둘로 최종무기 바라는건가요?